[양지의 ‘카페 브룻 & 벗이 미술관’]

문화체험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이세라 리포터 2019-01-21


전국에 초미세먼지의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쁜 공기질과 찬바람이 번갈아 찾아오면서 아이들의 야외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그렇다고 실내에서만 지내는 것도 하루 이틀, 약간 거리가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카페 브룻 & 벗이 미술관’이 그 주인공이다.    

프랑스 화가 장 드뷔페(Jean Dubuffet)에 의해 규정 된 아르 브뤼(art brut, 순수한 창작물) 전문 아시아 최초 미술관인 벗이 미술관은 때마침 아이들이 호기심을 보일만한 전시인 ‘이솝유머’전이 연장전시를 하고 있다.

웃음과 이솝우화를 연결시켜 4명의 작가들이 익살스러움이나 폭소, 아이러니와 풍자 등의 다양한 면모를 통해 작품으로 보여준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아이들이 신나 할 아트 클래스도 운영 중이다. 마이 크레용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오전11시, 오후 2시, 오후4시 상시로 운영되며 최대 12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아이들이 직접 색과 모양을 골라 자신만의 크레용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크레용에 뿌듯한 마음이 들 것이다. 보호자 필수 동반이며, 단체 예약도 받고 있다.

한편, 벗이 미술관에는 카페가 1층, 레스토랑이 2층에 있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들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커피 음료를 즐길 수 있고 에이드, 쥬스, 각종 티, 샌드위치, 파스타 등의 수준 높은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날씨가 허락한다면 밖으로 나와 아이들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알록달록한 놀이터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도 좋겠다.

위      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학촌로 53번길 4
문      의 031-333-2114

이세라 리포터 dhum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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