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전문영어학원 – 영도어학원 수지캠퍼스]

초등영어의 출발은 원어민과 리딩을 통한 정확한 의사소통!

이춘희 리포터 2019-02-11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는 이미 외국어가 아닌 제2의 모국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고등학교 이후 영어독서와 토론, 에세이 쓰기가 일상인 만큼 초등시기에 국어처럼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 놓아야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유치원 시기 영어는 활동과 회화 중심이었다면 초등시기에는 입시에 필요한 언어의 4대 영역인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의 기본기를 완성해야 하는 시기. 영도어학원에서 꾸준히 학습한 졸업생 대부분은 독해, 문법, 어휘력까지 모국어 못지않은 탄탄한 실력으로 영어 1등급을 놓치지 않기로 유명하다. 영도어학원 수지캠퍼스 구본태 원장에게 중고등 내신을 넘어 입시를 바라보는 학부모님들을 위해 초등 영어 학습법에 대해 물어보았다.



 영어는 입시를 넘어서 평생 써야하는 언어인데요. 영어를 일상적으로 쓰는 환경이 아니다보니 모국어처럼 체득이 어렵네요. 우리 아이 첫 영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습득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A.입시와 성적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초등 시기에 제대로 된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 유치원 시기에 이미지나 상황을 통해 단어를 외우는 정도였다면 초등 시기부터는 읽기 방법에 의해 정확한 읽기 연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녹음이나 영상, 혹은 비전문가가 아닌 가능하면 원어민에게 직접 정확한 발음을 듣고 그대로 따라하면서 파닉스를 익히고, 동시에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배양하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수행평가나 내신을 잘 받으려면 독해와 말하기, 쓰기 실력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는 초등 시기에 어떻게 영어 기본기를 쌓으면 좋을지요?

A.중고등학교 공부나 입시를 생각하면 영어는 초등시기에 말하고 읽고 쓰는 것이 자유로울 정도의 실력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 첫 단추가 바로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한 파닉스입니다. 파닉스하면 의례 딱딱하고 재미없는 공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영도어학원에서는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수업이 바로 파닉스입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자국민 학생을 가르치듯 수업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을 하며 정확한 영어발음을 체득합니다.


 초등 영어는 같은 학년이라도 아이마다 경험이나 실력 혹은 진도의 차이가 있기 쉬운데요. 이로 인해 너무 쉬워서 지루해 하거나, 또는 너무 어려워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는 학부모가 많습니다. 영도어학원 수업과 관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일단 영도어학원 수지캠퍼스의 가장 강점 중의 하나는 저학년의 경우 한 클래스에 단 8명 정원이라는 점입니다. 보통 학원들이 12~15명입니다. 피드백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구조죠. 이에 비해 인원이 적기 때문에 한명 한명 철저하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레벨 구성도 10개 이상의 반이 개설되어 있어 수준별로 체계적인 맞춤 수업이 가능합니다. 수업 후 정기적인 Test 를 통해 배운 내용을 잘 숙지하고 있는지 체크하고 부족한 학생은 토요보강 수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도어학원 수지캠퍼스는 ‘한 곳에서 길게 오래’ 다닐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학부모들이 입을 모으는데요. 영도어학원 수지캠퍼스가 수지에서 롱런할 수 있었던 비결을 알고 싶습니다.

A.영도어학원 수지캠퍼스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한 곳에서 16년째 수지지역에서 리딩을 통한 실용영어 중심 초등영어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수지지역의 많은 우등생들이 영도어학원 출신들이죠. 초등학생에게 영어는 외워야 하는 공부가 아닌 생활의 일부분으로써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들어야 합니다. 영도어학원의 경쟁력의 핵심은 무엇보다 영어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에 있습니다. 또한 초등 저학년 파닉스부터 독해, 문법, 말하기, 듣기까지 기본적인 소통을 위한 언어에서 학습 영어까지 ‘모국어같은 영어’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늘 밝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실을 가꾸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고, 수지 전지역 셔틀버스 운행이 가능해 안전까지도 확실하게 책임지고 있습니다.


문의 031-26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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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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