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자기주도 학습컨설팅 전문기관 ‘에듀플렉스 서현점’]

‘공부의 맛 알리기’에서 시작, ‘든든한 입시의 동반자’가 되기까지

이세라 리포터 2019-02-19

학종으로 특징지어지는 요즘같이 복잡다단한 입시에서 학생 개개인에 맞춘 비교과 활동도 중요하지만, 교과 활동에 있어서도 본인의 강점 영역과 취약 영역이 어딘지에 따라 공부 방향과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이에 에듀플렉스 서현점의 최영주 원장을 만나 보았다. 최 원장은 인지 심리학을 전공하고 꾸준히 교육 분야에서 활동을 해오다 에듀플렉스 원장을 시작한지 10년을 맞이했다. 



학생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구멍을 메우는 것이 최우선

최 원장은 학습관리에 있어 가장 먼저 학생의 니즈 파악부터 한 뒤, 그것을 해결할 우선순위를 정한다고 한다. 학생의 상황과 니즈에 따라 매니저와 함께 학생의 학습계획이 만들어진다. 학생들은 계획에 맞춰 스스로 학습을 하는데, 스스로 하는 학습 과정도 중요하지만 학습한 내용에 대한 학습 후의 양적, 질적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컨설턴트는 그날의 학습내용에 관한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이 어디인지를 점검하고 구멍을 메꿔준다. 대체로 학생들이 공부를 잘 못하는 이유는, 겉핥기식으로 대충 공부해서 학습내용을 속속들이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공부한 부분에 대해 집요하게 질문하면 학생들은 점차 개념과 원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그동안의 공부방식이 왜 비효율적이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원리를 깨달아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진정한 ‘공부의 맛’을 느끼면서 계속해서 공부하게 되는 선순환의 싸이클에 진입하게 된다. 이처럼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올라가면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동기도 생기게 된다.  
동기가 커지는 데는 원하는 대학, 전공처럼 구체적 목표도 한 몫을 한다. 때문에 많은 소통을 통해 충분히 진로 탐색을 하고, 원하는 과를 선택하여 고등학교 생활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그러다 보면 수행이나 비교과 활동이 방향성을 갖게 되고 자연스럽게 나만의 색깔을 어필할 수 있는 학생부가 채워지기 때문이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고3이 학생들은 결과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학업을 방해하기도 한다. 대부분 ‘내가 지금 이 공부를 하는 게 맞나’를 되뇌면서 공부의 우선순위가 엉키기도 하는데, 이럴 때 믿고 의지할 사람이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진학하고자 하는 진로에 맞춰진 등급관리, 지금 이 순간 가장 시급한 전략 과목의 선정, 부족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교재, 인강 등을 추천해 주면 든든하기도 하고, 심리적인 안정의 효과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공부’의 힘을 가진 아이는  사고력, 공부력 높아

 최 원장은 공부습관이야말로 어릴수록 더 잘 형성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어릴 때부터 빡빡한 공부 환경에 노출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이다.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초6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저학년일수록 선행 학습보다는 ‘평소 공부’를 목표로 한다. 고학년보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기 때문에 학습 중에 사고 과정이 더 많이 일어날 수 있다. 배운 내용에서 생긴 궁금증을 풀어보거나 비교를 하는 등 생각하는 훈련이 이어지면서 깊은 사고를 지닌 아이, 공부력이 높은 아이로 자리 잡게 될 가능성이 많다. 동시에 공부는 하기 싫은 것이라는 선입견이 없어지고, 성취감을 통한 공부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이게 바로 ‘평소 공부의 힘’이란다.


에듀플렉스 서현점만의 전통 있는 학습 분위기와 관리 분위기

최 원장은 늘 강조하는 것이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이다. 다 떠먹여주는 식의 공부는 한 번 흔들리면 와르르 무너지지만, 재미와 욕구에 기초한 공부는 쉽게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최 원장은 “사교육의 형태이지만, 제대로 된 교육을 한다는 목표와 사명감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진흙에서 같이 뒹군다는 심정으로 교육하고 있죠”라고 웃으며 말한다. 최 원장의 이러한 교육철학은 에듀플렉스 서현점만의 전통 있는 학습 분위기와 관리 분위기로 잘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멀리서도 콕 집어 이곳을 찾는 이유다.        

문의 031-703-7909

이세라 리포터 dhum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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