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로 대학가기 & 요리로 ‘제대로’ 창업하기

‘송파조리학원’ - 요리창업플랫폼 ‘황샘외식창업연구소’ 설립

박지윤 리포터 2019-02-27

송파 헬리오시티(송파역) 바로 인근에 위치한 송파조리학원. 다양한 요리 자격증반은 물론 중고생들의 진학과 대학생들의 취업, 일반인들의 창업까지 완벽 지원하고 있는 송파 대표 요리학원이다.
‘국가공인 조리기능장’ 황포순 원장의 직강으로도 유명한 송파조리학원은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11년(2008~2018년) 연속 금메달·대상 수상 및 수상자(대통령상·문화체육부장관상·환경부장관상·식약처장상·해양수산부장관상·서울시장상 등)를 배출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요리전문가 양성의 산실.
수많은 수료생을 양성하며 뛰어난 요리사를 배출해온 송파조리학원이 지난해 요리창업플랫폼 ‘황샘외식창업연구소’를 설립, 본격적인 창업지원에 나섰다. 제대로 된, 실패 없는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요리를 잘 한다고 창업을 하면 그게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까요? 많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식구들이 맛있어 하는 요리실력’만으로 창업에서 성공하리라는 기대입니다. 창업을 위해 갖춰야 할 것이 많겠지만 요리에 대한 기본기를 비롯 전문화, 기술화, 표준화가 꼭 필요하죠. 전문적으로 요리를 해야 하고, 요리를 위한 기술을 충분히 익혀야 하고, 효율적 요리와 관리를 위한 간편화 즉 표준화를 갖춰야 합니다. 여기에 CEO로서의 운영 노하우와 현장 경험도 중요하죠.”
학원을 거쳐 간 수많은 제자들의 창업을 도와주며 자연스럽게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게 된 황 원장. 35년 조리경력팀과의 오랜 협업을 통해 송파조리학원 외식창업연구소인 ‘황샘외식창업연구소’를 지난해 오픈했다.
황 원장은 연구소 첫 사례를 모범케이스로 소개했다.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담터로75)에 위치한 쌈밥전문점 수랏간(대표 임두한)이다.
요리의 기초부터 메뉴 정하기, 요리기구 선택과 맛 테스트까지 모든 과정에서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본사 조리경력팀이 투입되어 3개월 간 준비를 진행했다. 즉석돌솥밥과 함께 10여 가지의 밑반찬(양념게장·잡채를 비롯한 10가지), 메인 요리(한방보쌈·제육볶음·생선구이)가 제공되는 한상차림. 여기에 1만30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까지 더해져 단번에 김포 통진의 맛집으로 등극, 창업대박을 이뤄냈다.
황 원장은 “창업을 위한 일식, 중식, 한식, 양식, 고급일품요리 등 모든 요리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있어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업플랫폼이라 확신한다”며 “여기에 35년 경력의 조리팀이 함께 해 맛과 기술, 운영에 대한 모든 것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가공인 조리기능장, 국가조리산업기사, 한식메뉴개발사, 김치교육지도사, 아동요리지도사, 약선요리지도사 자격증과 함께 교육부실기교원자격증, 직능훈련교사자격증, 노동부직업훈련교사자격증 등 10개가 넘는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조리전문가 황 원장은 송파 중고등학생들의 요리 지도에도 꾸준히 집중하고 있다. 송파 대표 대입 전문 요리학원이란 명성에 걸맞게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4년제, 2년제 및 요리전문학교에 합격하고 있는 송파조리학원. 올해도 경희대 서비스조리경영학과, 우송대 호텔조리과, 천안백석문화대학교 외식조리글로벌학과(추천), 현대직업전문학원(추천) 등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황 원장은 “정해진 시간에 보다 다양한 요리를 가르치고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배명고 2학년 조현우 학생의 경우 이미 한식·양식·중식·일식 자격증을 따고 현재 복어조리기능사시험을 준비 중이며, 고등학교 재학 중에 일식고급요리와 한식고급요리 수강할 예정으로 현우군은 현장에 투입되면 바로 중견 사원처럼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했다.
아울러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헬리오시티 입주와 함께 요리 취미반 문의가 부쩍 쇄도하고 있는 송파조리학원. 주부들과 혼밥족 등 주민들의 니즈를 반영한 취미생활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황 원장은 “송파의 중심인 송파역에 위치해 있어 송파의 인근 동네는 물론 위례나 강남에서도 많은 수강생들이 찾고 있다”며 “헬리오시티 입주민들과 인근 주민들을 위한 취미반을 운영, 많은 수강생들이 요리의 즐거움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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