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소액투자로 월세 받는 수익형부동산 잡아볼까

투자 시, 수익성과 안전성 반드시 따져야… 전체 호실 임대계약완료 선임대 후분양

김정미 리포터 2019-03-06 (수정 2019-03-06 오후 1:32:18)

최근 개발붐을 타고 부동산 비규제지역 수익형부동산 분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명아파트나 대규모 상가는 아무리 몫이 좋아도 비용 부담뿐만 아니라 공실우려 또한 뒤따르는 반면, 규모가 작은 수익형부동산들은 잘만 고르면 적은 돈으로도 분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를 계획했다면 사전에 얼마나 돈이 될지 수익성은 물론 공실률 등을 피하기 위한 안전성 등을 꼼꼼히 따져야 성공할 수 있다.



2천만 원대 투자로 월세 나오는 알짜 수익형부동산
틈틈이 안 쓰고 모아 저축한 주부들의 쌈짓돈이 투자처를 찾지 못해 은행에 잠겨있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는다면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을 돌려보자. 최근 부동산 비규제지역이란 입지환경에 호캉스 트렌드에 힘입어 휴양 부대시설을 가춘 숙박시설 투자가 인기이다.
영종도 하늘도시 중심상업지역에 들어설 슈페리어 해밀은 지상 22층의 숙박시설로 23층 옥상에는 인피니티풀까지 계획되어, 내외국인관광객들이 스페셜 풀파티를 하며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여기에 (주)해밀은 여행사를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패키지 여행객 유치능력은 물론, 레지던스 시설에 투자된 풀 옵션 기자재들을 직접 관리해 임대호실에 대한 관리 또한 따로 할 필요가 없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슈페리어해밀 자체가 호서대와 단국대 관광레저 관련 학과 학생들의 교육시설로도 사용되어 개인관리의 부담을 줄였다.

분양받을 때는 임대와 세금문제부터 확인해야
아무리 소액투자라도 투자 시 공실률이나 세금 등은 확실히 따져봐야 한다. 슈페리어 해밀은 이미 419실 전체가 6년 임대계약으로 완료된 상태이다. 따라서 분양받은 후, 개인이 임대를 놓아야 하는 걱정을 처음부터 없앴다는 점에 주목하게 된다.
슈페리어 해밀 조희철 분양 총괄본부장은 “슈페리어 해밀은 기존 분양 형 호텔에서 문제되었던 허울뿐인 이행보증증권, 보증서발행, 임대보장과 다르게, 선 임대 후 분양이다. 따라서 임대차 계약서를 분양계약서 작성과 동시에 발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임대완료뿐만 아니라 슈페리어 해밀은 취사가 가능한 생활형숙박시설로 허가를 받았다. 때문에 종합부동산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숙박시설 사용 시 양도세 및 보유세, 중과세 과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점도 투자의 수익성이자 안전성이다.



영종 슈페리어해밀 임대 100% 완료 이후 분양 눈길
투자를 계획했다면 투자처의 입지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여기에 입지 조건 보다 더 우선시 되어야 할 점이 바로 임대이다. 주변에는 분양받은 오피스텔 준공 이후 임차인이 없어 은행이자와 원금 그리고 비어있는 오피스텔 관리비용까지 한숨 쉬며 납부 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생각보다 많다
조 총괄본부장은 “임대가 확정된 안전한 투자를 해야 나중에 건물 완공 이후 후회하지 않는다. 슈페리어해밀은 분양 시작 전 419호실 모두가 전체 임대 계약이 완료된 안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영종지역은 인천국제여객터널1, 2가 자리한 곳으로 파라다이스시티, 시저스코리아, 인스파이어, 한상드림파크, 무의솔래어 등 무려 5개 복합리조트가 이미 운영 혹은 준비 중인 인천 경제자유구역이다.
이에 기반한 슈페리어해밀은 수도권 최초 74M 높이 인피니트풀 확정뿐만 아니라 매일저녁 풀~파티가 준비되어있다. 아울러 2층에는 클럽이 예정되어있어 최근의 호캉스 트렌드에 부합해 구성될 예정이다.
모아놓은 여유 돈으로 가능한 소액투자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분양사무실이 자리한 부천시 신흥로 190-1 위브더스테이트 203동 112호에서 더 구체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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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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