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딸기축제]

먹기 전에 찰칵! 입으로 느끼고 눈으로 빠져 들어요

박 선 리포터 2019-03-20

바야흐로 봄, 여기저기 딸기축제가 한창이다. 빨간색 딸기로 만든 딸기파이, 딸기 케이크 같은 디저트와 딸기 음료는 보기만 해도 아드레날린이 치솟을 정도로 생동감이 느껴진다. 딸기 디저트와 음료로 구성된 딸기 뷔페는 고가임에도 사람들이 넘쳐난다. 봄바람 맞으며 지인들과 격식 차리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가보는 내 집 앞 딸기 축제에 사진 찍을 준비하고 떠나보자.



신정동 ‘크리스피 파이’
파이의 모든 맛을 느껴볼 수 있어요

신정동 신목초등학교 근처에 위치한 ‘크리스피 파이’는 4년이 넘는 시간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수제 파이 전문점이다. 매장에서 직접 반죽을 만들고 바로 바로 굽기 때문에 맛도 좋고 가장 먹기 좋은 상태로 판매한다. 주인장은 “몸에 유해한 색소나 첨가물, 방부제 등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하고 강조한다. 도우를 굽고 아몬드 크림을 바르고 다시 구워주는 식으로 두 번 구워 기본 도우가 고소하면서 맛있다. 딸기 파이의 경우 두 번 구운 도우위에 치즈크림을 올리고 그 위에 매일 장을 봐서 준비한 싱싱한 딸기를 얹고 그 위에 피스타치오 아몬드까지 장식을 하면 맛도 좋고 딸기의 빨간색이 선명한 파이가 완성된다. 근처 주부들도 따뜻한 커피와 함께 달달한 파이 한 조각 먹으며 수다 떨러 오면 단골들이 된단다. 

위치     서울시 양천구 신목로5길 10-1(신목초등학교 앞)
문의     02-2652-6111
인스타   @crispy_piy



신정동 ‘버터앙 꽃케이크’
원하는 모든 것을 먹을 수 있는 곳

신정네거리역 신정 힐스테이크 옆 ‘버터앙’은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앙금플라워 케이크, 수박떡 바나 돼지떡 바의 떡 만들기 종류나 아이싱 케이크나 쿠키, 쌀 월병 만들기, 수제케이크 만드는 강좌까지 골고루 수강할 수 있다. 생일이나 기념일 등 축하하는 자리에 수강생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가려고 배우는 사람들이 많단다. 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빵 자체도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먹기 좋게 만든다. 빵 안에도 딸기를 층층이 넣어 만들기 때문에 조각으로 잘라도 빵 안에 빨간 딸기의 모습이 보여 보기도 좋고 다 먹을 때까지 상큼한 딸기 향을 느끼면서 먹을 수 있다. 케이크의 위쪽에 보기 좋게 장식된 딸기도 싱싱하게 초록색 꼭지까지 넣어 사진을 찍어도 아름답다.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좋은 재료들만을 엄선해서 쓰고 있기 때문에 한 번 먹어 본 사람들은 금방 단골이 된다고.

위치     서울시 양천구 은행정로5길 48-2 1층
문의     010-5967-4649
블로그   http://blog.naver.com/downy1110/카카오톡  버터앙



신정동 ‘enna.v (엔나비)’
유럽느낌으로  딸기라떼 맛봐요

엔나비는 비엔나 커피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유럽여행이 많이 다닌 주인장이 찻잔과 찻주전자등 그릇들을 많이 사고 커피도 마셔보면서 유럽의 차 문화에 흠뻑 빠졌다. 융드립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융드립은 기름이 빠지고 진하고 깔끔한 느낌이라서 한 번 마셔본 사람들은 금방 매력에 빠진다. 딸기 라떼는 생딸기를 으깨고 딸기 시럽을 넣고 꿀을 넣는다. 딸기 시럽을 넣게 때문에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한다. 그 위에 딸기 생크림을 풍부하게 얹고 생딸기 슬라이스로 장식을 한다. 생딸기 씹히는 맛이 느껴져 상큼하고 달짝지근한 딸기의 맛이 오래간다. 요거트 맛이 나는 딸기 스무디와 시즌에만 판매하는 딸기차도 있다. 주인장은 “엔나비에서 맛있는 커피 마시면서 대접받고 가세요” 한다. 

위치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401
문의    02-867-6675
인스타  enna.v



목동 ‘베라앤케이크’
딸기가 우루루 쏟아지는 쉬폰 맛이 일품

목동 7단지 KT건물 옆 ‘베라앤케이크’는 케이크, 구움과자류, 마카롱 등 원하는 품목을 골라 1:1이나 2:1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키즈 베이킹도 하고 있어 어린이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재료는 추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고 합성 유화제가 들어가지 않은 좋은 재료들을 사용한다. 발효 버터를 사욯하는데 향이 더 좋고 맛도 부드럽다. 딸기를 듬뿍 넣은 ‘딸기 우루루 쉬폰 케이크’는 쉬폰 시트 자체가 부드럽고 맛이 있다. 생크림과 바닐라 크림을 듬뿍 바르는데 쉬폰의 속 안의 가운데 부분은 몽땅 딸기로 채워져 있다. 조각을 자르는 순간 딸기가 우루루 쏟아져 내리면서 달콤한 딸기향이 퍼진다. 딸기우유 마카롱도 우유버터크림에 딸기쨈을 섞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케이크는 미리 예약 주문을 통해서만 판매한다. 

위치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213 세신비전프라자 406호(KT건물앞)
문의     02-2646-9410
인스타   vera_n_cake/카카오톡  베라앤케이크



신정동 ‘에페커피’
리얼 딸기 우유 리얼한 부드러움

에페커피는 밖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안에 들어가면 그 아기자기함과 쾌적함이 상상을 초월한다. 커피의 맛도 맛이지만 딸기우유와 쑥우유의 인기가 높다. 딸기우유는 주인장이 직접 생딸기청을 만들어 우유를 넣고 달콤한 맛을 위해 연유도 넣는다. 딸기를 썰어서 듬뿍 넣게 때문에 중간중간 딸기를 씹는 느낌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재작년부터 우연히 만들기 시작해 메뉴에 넣었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해 인기메뉴가 되었다. 쑥가루를 넣어 부르럽게 만든 쑥우유도 아이들이 잘 먹을 정도로 맛이 있다. 딸기 밀크티나 딸기 스무디도 많이 찾는 메뉴다. 주인장은 “재료는 기본적으로 좋은 것을 쓰려고 노력해요.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하려고 노력합니다”한다. 근처 직장인들이 테이크아웃도 많이 하고 매장도 늘 북적거린다. 

위치     서울시 양천구 신월로 369 1층(남부법원 맞은편)
문의     02-2665-1785
인스타   epeecoffee



목동역 ‘엘리제이’
타르트의 정석

목동역 ‘엘리제이’는 타르트와 파이가 탁월하다. 딸기를 비롯한 각종 생과일들이 올라가는 타르트는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아 간식으로도 많이 사 먹지만 선문용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방 수업은 타르크나 일반 케이크, 롤케이크도 배울 수 있다. 딸기타르트는 기본 파이위에 생딸기를 듬뿍 얹어 그 색감이나 모습이 아름답다. 좋은 재료들을 쓰고 있어 엄마의 손 맛도 느껴진다. 주인장은 “수업을 배우게 되어도 실전에서 쓰일 수 있는 팁들을 많이 알려드리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실꺼에요”한다. 딸기 롤케이크도 롤케이크 안에 딸기를 통으로 넣고 생크림과 딸기 슬라이스로 장식해 기존의 롤케이크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위치 서울시 양천구 오목로 46길 14(목동역 8번 출구 5분)
문의  070-7374-5599
SNS  인스타그램 ID(elly_j_tart)



목동 ‘카페 온고’
입안에서 생딸기가 상큼하게 와르르

‘카페 온고’는 한자리에서만 6년을 운영해 왔다. 2013년부터 운영해 오면서 단골도 많고 지역주민들의 아낌없는 지지를 받고 있다. 주인장이 까다롭게 원두를 고르고 로스팅을 직접 하고 있어 커피 맛이 좋다고 소문났다. 믿고 주문하는 로스팅커피의 주문도 이어지고 있다. 카페 온고만의 딸기와플은 반죽을 카페에서 직접 만들어서 바로 굽는다. 구운 와플을 좀 식혀서 그 위에 트랜스 지방이 없는 동물성 생크림을 바르고 매일 장을 봐서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는 생딸기를 듬뿍 얹는다. 생딸기로 만든 수제청 시럽을 뿌려 맛도 좋고 색도 좋다. 주문을 한 후 만들기 시작해 시간은 걸리지만 최고 맛있는 딸기 와플을 만든다고 주인장은 자신한다. 

위치     서울시 양천구 목동 747-1 (목동보건지소와 목동문화체육센터 5분 거리)
문의     02-2061-7713
인스타   sang_doo_yoon

박 선 리포터 nunano33@naver.com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