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기리 토속음식 전문점, ‘주막보리밥’]

‘털레기 수제비’와 ‘보리밥 정식’이면 봄 충전 끝

이경화 리포터 2019-03-25

자꾸만 나른해지고 무엇을 먹어도 입이 깔깔한 것을 보니 이제 정말 봄인가 보다. 봄에 적응하느라 피곤한 요즘,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우리 토속음식 전문점인 용인 고기리 ‘주막보리밥’의 ‘털레기 수제비’와 ‘보리밥정식’을 추천한다.
특허 받은 조리법으로 끓여낸 시원하고 개운한 ‘털레기 수제비’와 갖가지 제철 나물을 하나 가득 넣고 고추장에 쓱쓱 비벼 먹으면 가출한 입맛도 되돌리는 ‘보리밥 정식’은 그야말로 최고의 봄맞이 보양식이기 때문이다.



특허 받은 원조 ‘털레기 수제비’, 차원이 다른 맛

이곳의 인기 메뉴인 ‘털레기 수제비’는 언제 찾아도 만족스럽다. 시원한 멸치 육수에 보리된장을 풀어 구수한 맛을 더하고 아낌없이 넣은 건새우로 감칠맛까지 낸 국물은 감탄이 절로 난다. 더욱이 청양고추를 넣어 기분 좋은 칼칼함으로 개운한 뒷맛까지 더했으니 일단 맛보면 바닥을 보고야 마는 묘한 중독성까지 지니고 있다.
제아무리 국물이 좋아도 수제비 맛은 역시 수제비 반죽이 판가름 짓는다. 24시간 숙성한 반죽을 얇게 뜯어 넣은 수제 수제비는 특유의 국물의 맛을 품으면서도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입맛을 사로잡는다.
같은 메뉴지만 이곳 음식의 맛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털레기 수제비(41-037636), 시래기 털레기 제조방법(10-2016-0024020), 코다리찜(41-0319816) 등 1999년 ‘주막보리밥’에서 개발해 특허 출원한 조리법이 비결이다. 이처럼 그 어느 곳에서도 따라할 수 없는 원조 맛은 평일 낮에도 북적이는 사람들로 확인할 수 있다.


향긋한 나물로 봄기운 충전해주는 ‘보리밥 정식’

계절소스로 맛을 낸 샐러드, 잡채, 두부김치, 들깨소스 해초무침, 직접 담은 보리된장의 구수함이 끝내주는 된장찌개와 단짠의 조화가 완벽한 고추장 삼겹살, 그리고 소복이 담긴 5색 나물이 기본인 ‘보리밥 정식’은 떡 벌어지는 상차림에 가장 먼저 놀란다.
구수한 보리밥에 각기 다른 식감과 맛으로 궁합을 맞춘 궁채, 뽕잎나물, 도라지, 버섯, 고사리나물들을 하나 가득 올리고 고추장을 넣어 비비는 순간부터 주체할 수 없는 군침은 봄을 맞아 잃어버린 식욕을 되돌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만일 보리밥 특유의 식감이 낯설다면 차르르 윤기가 나는 흑미 쌀밥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고추장 삼겹살 외에도 코다리 찜과 주꾸미 볶음이 메인인 정식도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매일 직접 가마솥에 쑤어 탱글탱글한 식감이 끝내주는 도토리묵과 100% 국산 녹두를 직접 갈아 고기, 숙주, 고사리를 넣고 지져낸 녹두전과 홍천 팔봉산 동동주의 먹음직스러운 조합은 고기리 계곡의 봄 풍경과 어울리는 또 다른 메뉴다.


탁월한 가성비와 접근성으로
각종 모임 인기 장소로 사랑받아

최근 진입로 확장 공사가 완료되며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 ‘주막보리밥’은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푸짐하고 맛이 좋아 점심시간을 이용한 직장인부터 까다로운 입맛의 주부들까지 많은 이들이 찾는다. 올해 초,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홀을 개조해 더욱 쾌적해진 공간은 각종 모임 장소로 사랑받고 있으며, 식사 후 맞은 편 카페를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에 맛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어 더욱 좋다.


위치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214-6
문의 031-265-0777

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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