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내동 세계 음식의 보고, 크래프트브루]

좋은 사람과 맛에 반하고 분위기에 취하고

지역내일 2019-05-14 (수정 2019-05-22 오후 4:54:43)

야외로 나가고픈 계절 5월, 특히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해외여행 중 탁 트인 테라스에 앉아 현지의 음식과 술에 매료된 경험이 있다면 이 시기, 현지 고유의 향과 음식, 술, 문화를 되새김하고 싶어질 것이다. 그렇다면 멕시코, 미국, 이탈리아, 일본 등의 현지 음식과 술을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수내역 근처의 크래프트브루를 방문해보자. 분당에서 보기 드문 글로벌 푸드 레스토랑 & 펍의 분위기와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중독성 있는 현지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으며, 가족, 연인 또는 지인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크래프트브루는 ‘착한 프랜차이즈 육성지원업체’로 선정되어 더 많은 고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제대로 된 푸드 페어링의 음식과 세계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

크래프트브루를 대표하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가장 먼저 손꼽을 수 있는 것은 맥주다. 시카고에서 온 수제 맥주 구스 아일랜드를 비롯하여 호가든 로제, 레페 브라운, 발라스트 포인트, 스텔라 아르투아 등  특별한 맥주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와인, 위스키, 보드카 등 다양한 종류의 술도 즐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크래프트브루의 음식들은 푸드 페어링을 고려한 것으로 맥주나 와인 등에 어울리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음식이 맛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술 맛을 극대화 시키고, 음식 맛을 더 맛있게 하는 그야말로 음식과 술이 궁합을 맞춘 듯이 잘 어우러진다. 크래프트브루의 음식이 이렇듯 특별한 이유는 세계요리경연대회 출신, 두바이 5성급 호텔 등의 셰프들이 참여해 만들어진 메뉴들이기 때문이다. 이곳은 음식을 담아내는 플레이팅도 감각적이면서 세련됐다. 그리고 푸짐하게 담긴 음식들이 먹음직스럽다. 입으로만 맛을 보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도 먹는다는 말을 실감하게 한다. 리얼타코, 샤큐테리, 하몽 메론, 소시지 플래터와 흑맥주로 조리한 독일식 훈제 돼지족발 요리인 학센이 인기 메뉴. 자녀가 함께한다면 다양한 스파게티와 스테이크, 씬 크러스트 고기피자인 미트 피자도 준비되어있다.


런치 메뉴와 라밀 커피도 꼭 맛보시길

요즘 사람들은 단순히 음식만을 먹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음식을 파는 공간과 분위기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 곳이 바로 크래프트브루다. 때로는 넓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친구와 직장 동료와 시끌벅적 맥주 한잔하기 좋은 펍 분위기였다가 때로는 연인과 와인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점심 메뉴도 매력적이다. 스테미너 장어 덮밥, 수제 돈카츠와 수제 햄버거 스테이크, 생연어 덮밥 등이 있어 다양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세계 3대 커피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논카페인 및 로우카페인인 라밀커피를 만날 수 있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LA에서 들여와 자신 있게 내 놓으니 잊지 말고 마셔볼 것, 차는 미국산 오가닉 티를 사용한다. 



착한 프렌차이즈 육성지원업체로 선정

크래프트브루의 박영주 대표는 음식에 대한 고객의 수준이 높아진 만큼 맛은 기본이고 음식을 먹는 정서를 고객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과 좋은 음식으로 좋은 공간에서 함께 그 분위기를 즐기는 것, 이것이 바로 박 대표의 경영 철학이다. 이에 얼마 전, 크래프트브루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선정 ‘착한 프랜차이즈 육성지원업체’로 발탁되었다. 따라서, 크래프트브루와 함께 할 가맹점도 모집하고 있다.


위치 수내로 46번길 12, 코아빌딩 1층
문의 031-718-0609



김성현 리포터 kimmy101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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