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숙 독자추천 ‘샤이바나’]

미국 남부 가정식으로 맛보는 미국 엿보기

지역내일 2019-06-05


엄기숙 독자는 미국에 가 본 적은 없지만 미국식으로 만든 음식이 입맛에 맞는다고 생각해 왔다. 그래서 동네에 ‘미국 남부 가정식’을 먹어 볼 수 있는 음식점인 ‘샤이바나’가 왔을 때 꼭 가보고 싶어단다. 빨간색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미국식 색감과 작은 소품들이 시원시원해 음식 맛도 살아난다. 엄기숙 독자는 평소 지인들과 함께 자주 찾는 편이다. 다양한 요리들을 친구들과 주문해서 맛을 보는 것이 즐거운데 특히 자주 먹는 메뉴는 로스트 치킨 플레이트와 씨푸드 잠발라야다. 엄기숙 독자는 “로스트 치킨 플레이트는 접시를 테이블에 내려 놓는 순간 탄성이 나오게 푸짐해보여요. 로스트 치킨은 큼지막한 닭다리가 나오는데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맥주 안주로도 좋고 함께 나온 감자와 먹어도 든든했어요” 한다. 닭고기는 오븐에 구워 기름기가 없고 닭의 껍질까지도 느끼한 맛이 없단다. 닭고기 위에 곱게 다진 피클이 올려 있어 고기 사이로 피클의 맛도 살짝 느껴져 더 부드럽다.



함께 나오는 감자칩은 얇게 썰어서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 나오기 때문에 나오는 순간 빨리 먹어야 식감도 살고 고소한 맛이 오래 간다. 짭쪼름한 맛이 술안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서 아이들과 함께 올 때는 꼭 이 메뉴를 주문한다. 닭고기를 잘 잘라서 양배추 샐러드인 코울슬로를 얹어서 먹으면 새콤한 맛이 고소한 닭고기와 어우러져 별미를 만들어 낸다. 로스트 치킨과 감자칩이라는 구성 자체가 미국을 연상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 엄기숙 독자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씨푸드 잠발라야로 이탈리아식인 리조또와 비슷하다. ‘잠발라야’는 고기, 해산물, 채소 등 다양한 재료에 쌀을 넣고 볶다가 해산물과 육수를 붓고 끓여 만드는 미국 남부의 쌀 요리라고 한다. 미국 남부식 음식을 파는 샤이바나에 없어서는 안될 음식이다. 이름부터 생소하지만 재미있는 이 음식은 씨푸드가 듬뿍 들어가 있어 그리 낯설지 않다. 해산물뿐만이 아니라 치킨과 소시지가 함께 들어가 있어 씹는 식감도 좋고 매콤한 간이 알맞게 쌀에 배어들어 먹기 좋다. 오징어나 새우 등 잘게 자르지 않고 통으로 큼직큼직 들어가 있어 먹기도 좋고 맛도 더한 느낌이라고 엄기숙 독자는 엄지를 세운다. 한쪽에는 유아의자도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단위 손님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메뉴 : 로스트 치킨 플레이트 16,900원  씨푸드 잠발라야 15,900원
  위치 :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93 목동 41타워
  문의 : 02-2644-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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