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용인(수지·죽전)지역 고교, 성취도 비교 분석으로 경쟁력 살펴보기_2018학년도 고1 교과 성취도 분석 - ② 수학]

고교별 수학 성취도 분포 다양, 평균 70점 넘는 학교 적어

이경화 리포터 2019-06-17 (수정 2019-06-18 오후 2:50:26)

‘학교 알리미’사이트에 고교별 2018학년도 1,2학기 교과 학업성취사항이 공시됐다. 고교별로 각 과목들의 평균, 표준편차, 학생들의 성취도별 분포 비율을 보여주는 자료를 자세히 살펴보면 각 고교별 학생들의 수준, 과목 평가 방법 등 다양한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자료 중에서 분당지역 19개 고교와 용인지역 중 수지와 죽전지역의 15개 고교를 선정해 각 학교 고1 학생들의 국어, 수학, 영어 교과 학업성취 사항을 비교해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를 유형별로 나누어 분석했다. 이번 호에서는 국어 교과 성취도 비교 분석을 한 지난 호에 이어서 수학 교과의 고교별 학업성취도를 유형별로 나누어 살펴봤다.
참조 학교 알리미 사이트 2018학년도 고교별 교과 학업성취사항(2019년 4월 기준)
*자료 취합 기준 : 2019년 4월, 학교 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2018년 고교별 1, 2학기 국어 교과 학업성취도 사항을 조사했다.
 분당지역은 18개 일반고와 외국어고 1개교를, 용인지역은 인구가 많은 수지와 죽전지역의 15개교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당지역 19개 고교

18개의 일반고와 특목고인 성남외고를 포함한 19개 고교의 지난해 고1학생들의 수학 교과 학업성취도 평가를 살펴보았다. 분당지역에서 1,2학기 수학 교과의 평균은 가장 높은 성남외고 2학기 평균 77.0점과 가장 낮은 판교고 2학기 평균 점수인 52.9점 사이에 분포하고 있다. 단, 특목고인 성남외고를 제외한 일반고들 중에서는 분당중앙고의 2학기 평균인 75.0점이 가장 높았다.
시험의 난이도와 학생들의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표준편차는 수내고 2학기 시험의 28.4부터 성남외고 2학기 11.9까지 사이에 분포되어 있으며 일반고들만 비교하면 서현고 1학기 표준편차인 16.5가 가장 낮았다. 교과 성적의 분포도를 나타내는 표준편차는 평균으로부터 떨어진 정도를 말한다. 즉, 표준편차가 크면 높은 점수부터 낮은 점수까지 다양하게 점수대가 분포되어 있다는 것을, 표준편차가 작으면 학생들의 점수대가 거의 평균에 몰려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형1 : 1, 2학기 모두 평균 70점 이상, 성취도 A~B 비율 높고 성취도 E비율 낮음
-분당중앙고, 성남외고

유형1은 1, 2학기 평균이 모두 70점 이상이고, 성취도 A와 B의 비율이 높은 학교들로 분당중앙고와 성남외고 단 두 학교만이 해당된다.
분당지역 고교 중 가장 높은 평균을 보인 성남외고는 1학기 75.9점과 2학기 77.0점이었으며 표준편차 또한 학기별로 13.7과 11.9로 작았다. 이처럼 가장 높은 평균과 가장 작은 표준편차를 보이는 성남외고는 일반고 배정에 앞서 학생들을 선발하는 외국어고등학교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두 번째로 평균이 높은 분당중앙고는 분당지역에서 유일하게 평균 점수가 두 학기 모두 70점이 넘은 일반고다. 두 학기 모두 평균 70점을 넘었으며 표준편차는 1학기 17.5와 2학기 18.4이다. 유형1처럼 평균이 높으면서 표준편차가 작은 학교들은 시험의 변별력이 없거나 우수한 학생들이 많다는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따라서 성남외고와 분당중앙고는 치열한 내신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짐작되며, 상위권이라도 촘촘한 성적 분포를 보여 단 1점 차로도 등급이 달라졌을 것으로 보인다.
두 학교의 성취도 A와 B를 합친 비율을 살펴보면 분당중앙고가 1학기 66.4%, 2학기 51.3%였으며 성남외고는 1학기 66.8%와 2학기 66.8%로 50%를 넘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성취도 E의 비율은 분당중앙고가 각각 3.0%, 17.7%였으며 성남외고는 5.6%와 4.2%로 매우 낮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렇듯 낮은 성취도 E비율과 성취도 A와 B에 집중된 유형1의 성적 분포는 상위권과 중상위권 층이 상당히 두텁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형2 : 1, 2학기 모두 평균 60점 이상, 성취도 A비율이 가장 낮고 성취도 E비율 가장 높음
- 낙생고, 돌마고, 한솔고, 분당고

유형2는 1, 2학기 평균이 모두 60점을 넘으면서 성취도 A의 비율이 가장 낮고, 성취도 E비율이 가장 높은 유형으로 낙생고와 돌마고가 해당된다. 낙생고 1, 2학기 성취도 A의 비율은 3.7%와 10.6%로 성취도 중에 가장 낮았으며, 성취도 E비율은 36.4%와 27.0%로 가장 높았다. 돌마고 또한 마찬가지. 성취도 A비율은 각각 7.3%와 9.0%였으며, 성취도 E비율은 45.5%와 44.3%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단, 한솔고와 분당고는 유형2의 기준과 조금의 차이는 있으나 큰 의미는 없다고 판단해 함께 분류했다. 한솔고는 1, 2학기 평균이 각각 59.4점과 59.1점으로 60점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큰 차이가 없어 유형2로 분류했다. 한솔고의 성취도 A비율은 1학기 9.0%와 2학기 9.8%였으며 성취도 E의 비율은 46.6%와 48.1%였다. 분당고는 1학기에는 성취도 A비율이 16.4%로 가장 낮은 성취도 D비율 14.9%에 이어 두 번째였지만 2학기에는 4.4%로 급격히 줄어들었으며 성취도 E비율 또한 36.4%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1학기에 비해 2학기 시험의 난이도가 급격히 어려워졌음을 의미한다.
성취도 E의 비율이 가장 높다고 단순히 학생들의 학력수준이 낮다고 결론지어서는 안 된다. 유형2처럼 높은 평균을 보이면서도 성취도 E의 비율이 낮은 경우는 중위권이 두터움에도 불구하고 최고 난이도 문제로 변별력을 주어 시험 난이도가 매우 높았다는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유형3 : 1, 2학기 모두 평균 60점 이상, 성취도 E비율 낮음
- 분당대진고, 서현고, 이매고

유형3은 1, 2학기 평균이 높으면서 성취도가 가장 낮은 E의 비율이 다른 비율보다 낮은 학교다. 분당대진고, 서현고, 이매고가 이 유형에 해당된다. 분당대진고는 2학기의 성취도 E의 비율이 0.0%였으며 1학기 또한 2.3%로 매우 낮았다. 서현고는 성취도 E의 비율이 1학기에는 6.9%로 가장 낮았고, 2학기는 15.1%로 가장 낮은 13.6%인 성취도 D비율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이매고 또한 1, 2학기 모두 성취도 D비율에 이어 성취도 E비율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렇듯 성취도 E비율이 낮은 유형3은 성취도 A의 비율이 가장 높은 분당대진고 1학기와 서현고 2학기를 제외하고는 성취도 B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따라서 이 학교들은 중상위권 학생들이 매우 두터운 학교들로 분석된다.  


유형4 : 평균 높은 편, 성취도 A~E 골고루 분포
- 분당영덕여고, 불곡고, 수내고

유형4는 1, 2학기 평균이 높은 편이면서 성취도 A에서 E까지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이는 유형으로 분당영덕여고, 불곡고, 수내고가 해당된다. 여학교인 분당영덕여고는 1학기 평균 61.8점과 2학기 평균 61.9점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성취도별 분포 비율은 고른 분포를 보이던 1학기에 비해 2학기는 성취도 D비율이 9.9%로 가장 낮고, 성취도 E비율이 37.4%로 가장 높아 1학기에 비해 2학기 시험 난이도가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유형5 : 평균 낮은 편, 성취도 E비율 높음
- 늘푸른고, 송림고, 판교고

유형5는 1, 2학기 평균이 53점부터 58점에 분포해 있으면서 성취도 E비율이 높은 경우로 늘푸른고, 송림고, 판교고가 해당된다. 성취도 E비율을 살펴보면 1학기와 2학기 각기 53.1%와 51.5%를 보인 송림고가 가장 높았으며 늘푸른고 또한 48.2%와 48.8%로 다른 성취도 비율보다 높았다. 단, 판교고는 1학기에는 53.9%였던 성취도 E의 비율이 2학기에는 23.5%로 줄어들어 시험이 다소 쉽게 출제됐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이 세 학교의 표준편차는 가장 낮은 송림고 1학기 22.0와 가장 높은 늘푸른고 2학기 27.4 사이에 분포하고 있다. 이처럼 다른 학교와 비교해 큰 표준편차는 학생들 간의 실력 차가 커 다양한 성적 분포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형6 : 1, 2학기 비슷한 평균, 성취도 분포 변화 뚜렷해
-보평고, 운중고, 태원고, 야탑고

유형6은 1, 2학기의 평균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성취도별 분포 비율의 변화를 보인 경우로 보평고, 운중고, 태원고가 해당된다. 평균이 1학기 60.6점과 2학기 59.9점으로 큰 차이가 없는 보평고는 1학기에는 성취도 E의 비율이 8.0%로 가장 작고 성취도 B의 비율이 42.0%로 가장 높았지만 2학기에는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 반면 1학기에 성취도별 고른 분포를 보였던 야탑고는 2학기에는 성취도 E의 비율이 2.4%로 현저히 낮아져 시험 난이도가 쉬웠음을 알 수 있다.
운중고는 고른 성취도별 분포를 보인 1학기와 비교해 2학기에는 성취도 A비율이 38.8%로 증가하고 성취도 B의 비율이 줄어들었으며, 태원고 또한 1학기 성취도 A비율이 21.6%에서 2학기에 40.0%로 크게 증가했다. 이와 같은 성취도 A비율의 증가는 1학기 시험보다 2학기 시험의 난이도가 다소 쉬웠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용인(수지·죽전) 지역 15개 고교

용인지역은 수지와 죽전에 위치한 15개 고교들을 선정해 2018학년도 고1학생들의 1, 2학기 수학 교과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살펴봤다. 용인지역 15개 고교의 평균은 가장 높은 동백고의 2학기 평균 점수인 73.8점부터 가장 낮은 현암고 2학기 평균점수인 51.7점 사이에 분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수학 평균점수가 70점이 넘은 경우는 동백고 2학기가 유일했다.
시험의 난이도와 학생들의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표준편차는 수지고 1학기 17.4와 흥덕고 2학기 27.2 사이에 분포하고 있다.


유형1 : 1, 2학기 모두 평균 65점 이상, 성취도 A~B 비율 높음
- 동백고, 수지고

유형1은 1, 2학기 평균이 모두 65점 이상이고, 성취도 A와 B의 비율이 높은 학교로 동백고와 수지고가 해당된다. 동백고의 1학기 평균은 69.4점이고 2학기는 73.8점이었으며 성취도 A와 성취도 B를 합한 비율은 49.8%와 63.9%였다. 수지고는 1학기 평균 66.6점, 2학기 평균은 68.5점이었으며 성취도 A와 B를 합한 비율은 각각 44.7%와 55.5%였다. 단, 수지고는 1학기 성취도 A비율이 8.2%로 가장 낮았지만 성취도 B의 비율이 36.5%로 가장 높았다.
특히 수지고는 두 학기 모두 성취도 E의 비율이 9.0%와 9.3%밖에는 되지 않아 중상위권 학생들이 상당히 두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형2 : 평균 55점 이상, 성취도 A비율 낮고 성취도 E비율 가장 높음
- 보정고, 서원고, 성복고, 용인백현고

유형2는 1, 2학기 평균이 55점 이상이며 성취도 A의 비율이 낮고 성취도 E비율이 가장 높은 유형으로 보정고, 서원고, 성복고, 용인백현고가 해당된다. 용인백현고는 성취도 A비율이 1학기 5.2%와 2학기 8.5%로 가장 낮은 반면 성취도 E비율은 53.2%와 55.9%로 가장 높았다. 서원고와 성복고 또한 성취도 A의 비율은 10%를 넘지 않았지만 성취도 E비율이 40%가 넘었다. 반면, 보정고의 성취도 A비율은 각각 16.3%와 12.1%, 성취도 E비율은 31.2%와 35.7%로 다른 세 학교들과 비교하면 다소 적은 차이를 보였다.
성취도 E비율이 높다고 학생들의 학력수준이 낮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따라서 유형2의 학교들은 평균과 표준편차, 그리고 다른 성취도 비율을 반드시 함께 살펴야 한다.


유형3 : 1, 2학기 모두 평균 60점 이상, 성취도 E비율 낮음
- 상현고

유형3은 1, 2학기 평균이 60점 이상으로 높고 성취도 E의 비율이 다른 비율보다 낮은 학교로 상현고가 해당된다. 학기별로 63.8점과 64.0점인 평균과 가장 낮은 점수대인 성취도 E의 비율이 7.45와 11.8%로 낮다고 학생들의 학력수준이 높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 그러나 이처럼 낮은 성취도 E의 비율은 성적이 중상위권에 몰리며 내신 경쟁이 치열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평균 높은 편, 성취도 A~E 골고루 분포
- 대지고, 신봉고, 초당고 

유형4는 평균이 높은 편이면서 성취도 A에서 E까지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이는 유형으로 대지고, 신봉고, 초당고가 해당된다. 단 신봉고의 2학기 성취도별 분포비율을 살펴보면 성취도 D의 비율이 9.2%로 가장 낮지만 성취도 A와 E의 비율이 각각 26.1%와 25.5%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2학기에 시험 난이도 조절에 성공했거나 학생들의 성적이 넓은 범위로 분포하고 있다는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유형4 : 성취도 B~C의 비율이 높음
- 풍덕고, 현암고, 홍천고

유형5는 1, 2학기 평균이 51점부터 67점에 분포해 있으면서 성취도 B비율과 C의 비율을 합한 비율이 높은 학교들로 풍덕고, 현암고, 홍천고가 해당된다. 중위권 성적을 의미하는 성취도 B~C의 비율은 풍덕고가 56.7%, 50.1%, 현암고 55.9%, 43.2%, 홍천고 41.1%, 39.3였다. 특히 홍천고는 성취도 A비율 또한 1학기 25.2%와 2학기 28.7%로 비율이 높아 상위권 또한 탄탄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형5 : 1, 2학기 성취도 분포 변화 뚜렷
- 죽전고, 흥덕고

유형6은 1, 2학기의 평균과 성취도 분포의 변화가 뚜렷한 학교로 죽전고와 흥덕고가 해당된다. 죽전고는 1학기 평균이 58.8점이었지만 2학기에는 50.2점으로 8.6점이나 하락했으며 1학기에는 성취도 A비율이 40.9%로 가장 높았지만, 2학기는 11.7%로 감소하고 성취도 E의 비율이 33.8%로 가장 높았다.
흥덕고는 성취도 A비율이 1학기 6.1%에서 2학기에는 25.9%로, 성취도 E비율은 55.3%에서 29.1%로 하락해 성취도별 분포비율에서 변화를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1학기 시험결과를 바탕으로 난이도 조절은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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