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기리 토속음식 전문점, 주막보리밥]

무더위를 이기는 방법, ‘보리밥 정식’과 ‘털레기 수제비’

지역내일 2019-07-15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몸이 지치고 무기력해지기 일쑤다.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이 바로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보양식이 아닐까. 구수한 보리밥에 신선한 나물들을 한가득 넣고 고추장으로 쓱쓱 비벼 된장찌개와 함께 내는 보리밥 정식과 뜨끈한 국물 맛이 일품인 털레기 수제비 한 그릇이면 그 어떤 보양식보다도 훌륭한 메뉴다. 용인 고기리의 맛집 ‘주막보리밥’의 원기회복에 그만인 ‘보리밥 정식’과 이열치열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털레기 수제비’를 소개한다.



푸짐한 보리밥 한 상이면 원기회복 끝! ‘보리밥 정식’

‘주막보리밥’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보리밥 정식’은 계절소스로 맛을 낸 샐러드, 잡채, 두부김치, 해초무침, 그리고 메인 요리인 매콤한 고추장 삼겹살 등 다양한 반찬에, 직접 담은 보리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와 당일 무친 다섯 가지 생나물과 보리밥이 기본으로 한 상 가득 차려져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 정도다. 구수한 보리밥에 몸에 좋은 나물들을 한가득 넣고 고추장으로 비벼 보리 비빔밥과 찰떡궁합인 된장찌개와 함께 먹으면 더위에 잃어버린 식욕을 되돌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보리밥 대신 쌀밥으로도 선택이 가능하며, 고추장 삼겹살 외에도 코다리 찜과 주꾸미 볶음이 메인인 정식도 준비되어 있다.
수제비나 보리밥에 곁들이는 인기 일품 메뉴로는 녹두전, 도토리묵, 코디라찜, 주꾸미볶음 등이 있다. 특히 100% 국산 녹두를 직접 갈아 넣은 고기, 숙주, 고사리를 넣어 지져낸 녹두전은 제대로 된 녹두전의 정석을 보여준다. 전분을 많이 넣은 여느 녹두전과는 달리 부드러운 녹두 반죽의 식감을 한 입에 느낄 수 있다.
들기름과 들깨가루에 치커리와 오이, 당귀 등 야채를 풍성하게 넣어 버무린 탱글탱글한 식감의 도토리묵은 매일 직접 가마솥에 쑤어 고소하면서도 쌉싸름한 도토리 맛이 제대로다. 매콤한 메뉴가 당긴다면 코다리찜과 주꾸미볶음도 좋다. 만일 도토리묵과 녹두전에 술 한 잔 생각난다면 홍천 팔봉산 동동주, 막걸리도 준비되어 있으니 좋은 안주거리에 시원하게 한잔하며 더위를 날려버려도 좋을 듯하다. 


땀 흘리며 먹고 나면 더위는 싹~ ‘털레기 수제비’

이곳의 또 다른 인기 메뉴인 ‘털레기 수제비’는 더운 여름에도 많은 고객들이 찾는다. 시원한 멸치 육수에 보리된장을 풀어 구수한 맛을 더하고 듬뿍 넣은 건새우로 감칠맛까지 낸 국물은 감탄이 절로 난다. 더욱이 청양고추를 넣어 기분 좋은 칼칼함으로 개운한 뒷맛까지 더해 이열치열로 땀을 내며 더위를 쫓는 보양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털레기 수제비는 국물 맛뿐만 아니라 수제비 반죽 역시 최고다. 24시간 숙성한 반죽을 얇게 뜯어 넣은 수제 수제비는 특유의 국물 맛을 품으면서도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입맛을 사로잡는다.
한여름에도 손님들로 북적이는 이유는 아마도 특별한 맛 때문일 것이다. 그 맛의 비결은 바로 ‘털레기 수제비(41-037636), 시래기 털레기 제조방법(10-2016-0024020), 코다리찜(41-0319816) 등 1999년 ‘주막보리밥’에서 개발해 특허 출원한 조리법에 있다. 



각종 모임 인기 장소로도 인기 만점

최근 진입로 확장 공사가 완료되며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 ‘주막보리밥’은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푸짐하고 맛이 좋아 점심시간을 이용한 직장인부터 까다로운 입맛의 주부들까지 많은 이들이 찾는다. 올해 초,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홀을 개조해 더욱 쾌적해진 공간은 각종 모임 장소로 사랑받고 있으며, 식사 후 맞은편 카페를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에 맛 좋은 커피까지 마실 수 있어 더욱 좋다. 또한 주차장 길로 내려가면 시원한 고기리 계곡물에 발을 담글 수 있으니 맛있는 음식으로 보양도 하고 더위도 피하는 여름 휴양지로써 손색이 없다.


위치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214-6
문의 031-265-0777



김성현 리포터 kimmy101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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