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그램스 그라운드(GRAMPS GROUND)’

맛과 자유로움에 취하다

이경화 리포터 2019-09-24

이국적인 분위기의 음식점들이 자리 잡은 정자동 엠코헤리츠는 날씨가 좋은 날이면 더욱 생각나는 곳이다. 저마다의 특색을 지닌 음식들과 야외 테이블에서 맛보는 자유로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들과 한 뼘은 높아진 파란 가을하늘 아래에서 선선한 공기를 맞으며 맛좋은 음식과 시원한 맥주를 즐기고 싶다면 ‘그램스 그라운드’를 추천한다.



야외 테이블이 선사하는 최고의 분위기
따사로운 햇볕이 가득한 날이면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실외에서의 식사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이런 바람에도 불구하고 도로변에 자리 잡고 있는 야외 테이블을 선뜻 선택을 하지 못했다면 ‘그램스 그라운드’를 방문해보자. 오가는 차량의 방해를 받지 않는 이곳 야외 테이블은 유럽 어느 곳에서 마주한 노천카페를 연상케 하기 때문이다.
특히 어스름 저녁이 되면 더욱 환상적인 이곳은 열린 창틈으로 새어나오는 노란 조명이 주는 따뜻함과 지나는 행인들을 여유롭게 바라보며 즐길 수 있어 오히려 VIP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단, 이런 분위기를 즐기려는 사람들과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개인 취향을 존중하는 여러 메뉴들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이라는 콘셉트에 어울리는 색다른 공간도 좋지만 다양한 음식들은 이곳을 찾는 가장 큰 이유다. 신선한 샐러드부터 ‘립아이 스테이크’와 ‘LA 갈비스테이크’, ‘그램스 돼지갈비튀김’ 등 각종 육류로 요리한 요리들, 바삭하고 고소한 ‘버터밀크 새우튀김’과 ‘스노우 크랩 플레이트’로 대표되는 해산물 요리, 탱글탱글한 면발과 어우러지는 면 요리인 풍미 가득한 ‘버섯크림’과 ‘명란크림’, 착착 입에 감기는 ‘라구 미트 칠리’와 시원한 해산물 육수 맛이 끝내주는 ‘그램스 짬뽕’까지 다양한 메뉴들은 제대로 입맛을 저격한다.
특히 육류와 해산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그램스 치킨&새우 프라이 콤보버켓’과 ‘매운 치킨&새우 프라이 콤보버켓’을 찾는 이들이 많다. 바삭한 치킨과 새우를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소시지와 감자 칩, 그리고 옥수수까지 푸짐하게 내어주기 때문이다.

와인과 수제 맥주 한 잔
곁들이기에도 좋아

‘그램스 그라운드’는 점심과 저녁 식사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뿐만 아니라 늦은 저녁, 가볍게 한 잔하기 위해 들르는 편안한 장소다. 평소 술을 즐겨하지 않아도 와인과 수제 맥주 한 잔 시켜놓고 맛좋은 안주를 먹다 보면 저절로 행복해진다.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쿨링 와인으로 구분된 다양한 종류의 와인들과 수제 맥주 때문에 살짝 당황하게 된다. 그러나 이내 칠리 소시지와 생선, 게살 등 재료에 따라 다른 맛을 선사하는 ‘그램스 타코’와 달콤짭짤한 ‘하바나 그릴드 옥수수’, 맥주와의 궁합이 끝내주는 ‘그램스 소시지’와 ‘피쉬& 칩스’, 그리고 ‘치즈&과일 플레이트’처럼 대표적인 안주 메뉴들을 고르다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게다가 일반적인 조합은 아니지만 이곳에 준비된 여러 메뉴들 중에 마음이 이끄는 대로 메뉴를 골라 나만의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어 더욱 좋다.

위치 분당구 정자일로 132
정자동 엠코헤리츠 4단지 D114, 115호
문의 031-71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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