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게 하는 힘과 동기부여가 입시의 판을 결정한다

고등 수학전문 ‘입실론학원’

이경화 리포터 2019-10-14

중3에게 남은 4개월, 이 시간에 들인 노력이 고등학교 성적을 결정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특히 입시에서 변별력이 가장 큰 수학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이 시기에 어떤 전문가와 함께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범단지에 위치한 입실론수학학원(이하 입실론수학)은 14년째 수학이라는 한 우물만 파면서 2014~2018 5년 연속 수능 수학 만점자를 배출했으며 각 학교의 최상위권을 길러내고 있다. 또한 고3 재원생의 40% 이상이 수능 1등급이라는 결과는 학년별로 세분화된 반 편성, 철저한 주간완전학습 시행, 맞춤형 진도와 피드백 시스템, 365일 무료 자습실 제공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비결이다.



4개월의 수학 몰입과정, 철저한 맞춤형 수업 실현
고교 내신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려면 중학교와는 확연히 다른 수업 내용과 평가 방식에 빨리 익숙해져야 한다. 이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일정한 학습 시간과 학습량을 소화하며 집중력과 지구력을 길러야 한다.
“고교 진학을 앞둔 재원생들은 주간 단위 피드백 시스템으로 스스로 학습 관리를 하도록 체화시키고 정기 설명회를 열어 정확한 입시 정보와 분당학군의 출제 경향 및 대처법을 제공합니다”라고 이승우 원장은 입실론수학의 수학몰입형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이 수업을 통해 중학생 학습 습관을 탈피해 완전히 고등학교 모드로 들어가기 때문에 고1 예비생들을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
1차와 2차, 총 4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예비 고1 프로그램은 학년별 10개 이상의 반을 편성해 철저한 맞춤형 수업을 실현한다. 현재 레벨을 바탕으로 고교 입학 전, 충분한 상위학년 과정과 심화학습 달성을 목표로 하는 맞춤형 커리큘럼이 적용되며 진도가 느린 학생은 총 4과목의 상위학년 학습도 가능하다.

어렵고 힘든 고등수학! 동기부여와 마인드 세팅이 중요해
이미 수학 실력과 태도가 좋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따라서 입실론수학은 평범한 실력의 학생들에게 수학 공부를 해야 하는 동기부여를 부여하는데 초점을 둔다. 수학에서의 좌절 경험은 벗어나기 힘든 트라우마로 남기 때문에 끊임없는 동기부여로 실력을 끌어올려줘야 한다.
매 시험 후 동기부여 마인드 강의, 수학시험 당일 아침 담임강사의 새벽 직보, 밤 10시 이후 트레이닝센터를 활용한 개별학습 관리 등은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킨다. 또한 일정 레벨에 미치지 못하면 비록 소수일지라도 개별진도를 나가는 특별반을 편성해 준다.
“실력이 좋든, 그렇지 않든 섬김의 자세로 모든 학생들이 가진 가능성을 함께 찾아내는 것 그것이 모든 교육의 출발점”이라는 것이 입실론수학의 교육철학이다.

주간 완전학습으로 진도와 실력, 동시에 해결
입실론수학은 중등 전문관과 고등 전문관을 분리해 학습 분위기의 전문성을 더하고 있으며, 별도의 입실론 트레이닝센터를 운영해 학습 관리와 자기주도학습 공간도 제공한다. 가르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이 배운 것을 완전히 체득할 때까지 집중 관리하기 위한 학원의 투자다.
매주 일요일, 고1 학원생 전원은 의무적으로 한 주간의 성취도를 확인하고 오답 노트 작성과 개별 클리닉을 받는다. 집에서 스스로 하기 힘든 복습을 주말에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이렇듯 잘 가르치는 것은 기본, 진정성 있는 관리 프로그램이야말로 학부모들이 입실론수학을 무한 신뢰하는 이유다.
문의 031-706-1336

고1 예비반 학부모 설명회
주제 : 2023 대입제도 안내 및
        분당 일반고 학교별 맞춤형 전략
일정 : 10월 17일(목) 오후 7시
장소 : 입실론 수학전문학원 고등관
* 비재원생 학부모 사전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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