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수능·내신 전문 에스학원

수업 방식이 다르면 성적도 달라진다

조진영 리포터 2019-10-31

영어 변별력이 약해진 요즘 입시에서 수학과 국어는 입시 당락을 좌우한다고 할 만큼 그 중요성이 점점 더해지고 있다. 하지만 국어와 수학은 쉽게 실력을 쌓기에도, 또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에도 어려워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과목이기도 하다. 차별화된 수학 학습법으로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 높은 만족도로 입소문난 학원이 있다. 본관을 포함한 3개관 학원에 이어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한 주요 과목의 탄탄한 실력까지 완성시키는 반포관을 새롭게 개관한 에스학원을 찾아봤다.



개념과 유형 완벽하게 익히는 반복학습이 관건
에스학원 김용찬 대표는 수학은 정확하게 개념을 이해하고 반복학습을 하면 성적이 좋아질 수밖에 없는 과목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개념 설명까지는 잘해주는 학원이 많은데 비해 개념을 이해해서 학생의 것으로 체득시켜 주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지치지 않게 반복하는 학습을 철저하게 관리해 주는 학원은 흔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학생 눈높이에 맞춰서 충분한 개념 설명을 과외처럼 진행하는 1:1수업은 수업시간에는 모두 이해하고 다 아는 것 같지만, 막상 혼자 문제를 풀면, 풀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에스학원은 수업시간에 배운 개념을 충분히 복습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수업을 연속적으로 진행해서 철저하게 관리해 주는 방식으로 모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개인수업과 첨삭식 수업을 병행하여 주 2회 1:1 개인수업으로 개념을 충분히 다지게 한 후, 4명 정원의 첨삭식 정규수업으로 다시 개념을 복습하며 문제풀이를 하게 된다.
학생의 입장에서는 개념을 배우고, 문제풀이 수업과 과제를 한 후 다시 반복해서 다른 교재로 문제풀이 첨삭수업과 과제를 하게 되어 적어도 5번의 반복적인 학습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개념에 대한 확실한 이해는 물론 유형에 대한 구체적인 부분을 자연스럽게 파악하고 익히게 된다.

뛰어난 학습 효율성, 수학 성적 올리는 비결
스스로 문제를 푸는 능력이 다소 부족한 중하위권 학생들의 경우, 같은 시간을 공부한다 해도 상위권에 비해 학습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문제를 푸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열심히 한다 해도 전체 학습량은 부족할 수밖에 없고, 이러한 부분이 실력과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만든다.
“학원은 마라톤의 페이스메이커와 같은 역할을 충분히 해야 합니다”라고 김 대표는 강조하며, 개념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유형을 충분히 눈에 익혀 풀 수 있을 때까지 도와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학습이 누적되면 문제풀이 속도가 빨라지고, 많은 양의 학습이 가능해지는 학습 효율성을 높여 실력이 향상되는 선순환이 가능하게 된다.
김 대표는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아직 기본 실력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학생에게는 단순히 개념을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자기 것으로 체화시키고 습득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에스학원이 단순히 수학을 가르치는 학원이 아닌 수학 점수를 확실하게 올려주는 학원으로 정평이 난 비결이자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국어 실력도 함께 늘리는 에스학원 ‘반포관’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수업방식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만족과 신뢰를 꾸준히 쌓아온 에스학원은 최근 반포에 에스학원 제4관인 반포관을 개관했다. 새롭게 오픈한 반포관에서는 최근 대학입시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국어의 실력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는 수업까지 함께 진행해 상위권 대학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다.
10년 이상 강남서초 대형학원에서 최상위권 일타강사로 입소문난 엄용성 원장의 국어 강의는  변화하는 수능 경향에 최적화된 대처 능력과 성적 향상에 효과적인 특화된 수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수능 난이도 조절의 핵심인 비문학과 문학 파트의 체계적인 대비는 물론 학교별 특성에 최적화된 내신 수업과 자신의 국어 약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집중수업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549-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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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리포터 cjyoung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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