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학습자 대상 평생직업교육과정

나를 위한 직업교육, 이제 전문대학에서 시작하세요!

배경미 리포터 2019-11-27

연성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후진학선도형에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연성대학교와 동서울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가 컨소시엄 사업단을 구성해 Harmonic Alliance 기반으로 다양한 평생직업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지역 직업교육거점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본지에서는 서비스산업 특성화대학, 연성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성인학습자 대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지역사회 수요자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연성대 김진배 산학협력처장(직업교육거점센터장 겸직)은 “전문대학은 학위 과정 중심의 고등직업 교육을 통해 전문직업인을 양성하여 지역사회와 산업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이제 성남에서 안양, 인천을 잇는 수도권 동서벨트 지역의 다양한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지난 수 십 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맞춤형 비정규 고등직업교육을 시작한다”면서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수혜지역을 넓히기 위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연성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이 힘을 합쳤고, 그 결과 맞춤형 CS 교육부터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핵심기술 강좌에 이르기까지 총 40개의 평생직업교육과정(6대 프로그램, 17개 세부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다년간 현장실무 및 교육경력을 갖춘 3개 대학 전문가들이 교육과정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설계하였고, 성인학습자 친화적 교육환경 구축 및 우수강사진을 모시고 지역사회 유관기관, 산업체와 협력적으로 운영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앞으로 3년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을 국고를 발판으로 성인학습자 맞춤 교육, 경력개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고등직업교육모델을 정립하는데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성대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지역사회 수요자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강화, 평생직업교육 맞춤형 인프라 구축 및 학사 유연화,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취약계층 역량개발 기회 확대, 지역 산·학·관 거버넌스 기반 평생직업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4대 추진 전략으로 내세웠다.



경력단절여성 대상 가정방문보육교사 교육과정 개설
연성대에서는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C.A.R.E, CS아카데미, 명인명장교육,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휴먼서비스 등 5개 유형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S아카데미 프로그램에는 항공승무원 취업준비과정, 항공사 지상직 취업준비과정을 비롯해 CS 전문강사 양성과정, CS 재직자 모듈형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또한 명인명장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윤성호 명인 전통의상제작 전수과정, 김성철 명장 이용기술 전수과정, 김진욱 명장 건축도장 자격과정, 김진욱 명장 건축방수 자격과정이 운영된다. 이밖에 VR·3D프린팅 융합 교육과정(기초·심화), 영상 SNS 마케팅 교육과정 등을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고, 병원마케터 전문가과정, 병원 고객만족 마케팅 교육과정, AMOS 헤어살롱 재직자 교육과정이 휴먼서비스 프로그램으로 개설된다. 특히 2020년 1월 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는 가정방문보육교사 교육과정은 만25세~60세 여성으로 자녀 양육 및 영 유아 돌봄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아동보육과 유주연 학과장은 “1월부터 진행되는 가정방문보육교사 놀이시터 과정은 재취업을 원하는 주부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주부들 가운데 육아경험이 있는 분은 본인의 경험을 활용해 교육을 이수한 후, 재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1월 11일~2월 15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교육이 진행되는 놀이시터 과정은 선착순 10명이 정원이다. 영유아 발달의 이해, 놀이 활동 프로그램 활용, 영유아 상호작용, 영유아 감각놀이, 영유아 음률놀이, 그림책 놀이, 말놀이 등 전문가의 강의로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또 (주)LF(LG패션)계열 영유아 가정방문보육전문기업 ㈜아누리와 취업연계, 과정 이수 중 가정보육대상 영유아 매칭 및 확정, 과정 이수 후 아누리 100시간 보육활동 시 15만원 인센티브 지급, 과정 이수 후 아누리 50시간 보육활동 시 여성가족부 등록 아동가정지도사 자격증 발급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배경미 리포터 cjfrb0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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