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수시와 정시대비 수능전문 시스템 탄생

정시대비 체계적 관리 및 종합컨설팅 수능몰입반 개강
수시대비 수능최저맞춤 과목별선택반 개강

지역내일 2019-12-19

교육부의 입시개편 안이 입시생은 물론 학부모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전국 16개 주요대학에 정시비중을 40%로 늘인다는 권고방침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기타 대학 역시 영향을 받아 부천지역 학생들의 정시전형 가능성도 동반 상승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SM100학원에서는 정시와 수시입시를 위한 수능몰입반을 개설했다.

정시비중 확대에 따라 더 중요해진 수능점수
얼마 전 발표된 교육부의 정시비중선발 확대 안은 대학입시에 새로운 계기가 될 전망이다. 그 동안 부천지역 학생들이 선호했던 수시전형 준비의 번거로움과 합격비율 저하로 인해, 정시비중 확대는 돌파구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시비중이 늘었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정시=수능이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그 동안 뒤로 미뤘던 수능 준비를 본격적으로 제대로 해둬야 승산을 가늠해볼 수 있다.
부천 수능전문 SM100 지은경 원장은 “사실 수능점수는 정시지원은 물론 주요대학 수시에서도 최저점수가 필요한 만큼 중요성은 더 컸다. 특히, 현 고1부터 정시가 대폭 확대되기 때문에 예비고2의 수능은 대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지필과 수행평가 모두 신경써야하는 내신은 몇 번의 시험으로 성적을 반등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고1을 마무리하는 현 시점에서 대입의 방향성에대한 중간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 본원에서 예비고2를 시작으로 학생 개인별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컨설팅이 동반된 수능몰입반을 개설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예비고2, 예비고3을 위한 수능몰입반
수능점수 관리가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는 해마다 수시에서 떨어진 이월 수험생 약 10%정도를 정시에서 충원하는 만큼, 수능관리를 철저히 해둘수록 전형 폭이 넓어져 입시에 유리하다.
하지만 수능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수능고득점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관리와 철저한 컨설팅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SM100학원에서는 대입컨설팅 전문 업체의 검증된 시스템을 도입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매월모의고사를 보고, 이에 따라 점수점검과 목표치를 수정해가며 고득점으로 향하는 학습지도시스템을 받게 된다. 수험생들은 단기 목표가 정해지고 그 목표가 분명할수록 학습 의욕이 높아져 시험 준비는 물론 실제 성적관리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수능점수 3~4점을 위해 매월 입시컨설팅을 하는 이유
특히 현 예비고3의 겨울방학은 수능종합컨설팅에 따라 본격적인 수능준비를 위한 스타트를 놓치면 곤란해지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를 위해 수능 종합컨설팅이 중요한 이유는 첫 째 수능문제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입시에서는 수능1~2문항으로 선택 대학이 달라질 뿐만 아니라, 지원대학 당락을 좌우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를 극복하고자 SM100학원에서는 수능종합컨설팅을 운영함은 물론 예비고3을 위한 수능몰입반과 수능대비반을 각각 개강한다.
지 원장은 “수능점수관리는 주요대학 정시는 물론 최저등급을 요구하는 수시전형에서도 유효한 카드이다. 따라서 본원에서는 전문입시컨설팅 프로그램에 따라, 매월 모의고사 결과에 대한 개인별 상담을 통해 목표를 점검하고 수정하며 수능과목별 관리전략을 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