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고

하재송학원이 도입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초중 학습시스템을 알고 계시나요???

지역내일 2020-01-30

여러분의 자녀일수도 있는 A군은 어떻게 공부하나요?

중학교 2학년이 되는 A군의 학원스케쥴에 따라 그 일상을 들여다 보자.
국어 영어 수학 과학 4군데 학원을 다니는 A군은 평일과 주말 스케쥴이  학원시간표로   가득 찬다. 오늘은 대충 저녁을 먹고 5시반에 시작하는 수학학원에 간다. 수준별 수업을 하는 곳이라 중간 수준반에 최근에 들어간 A군은 10명이 넘는 아이들 틈에 끼어 강의를 듣지만 대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아 답답하다.  강의가 끝나고 문제를 풀지만 많은 문제가 틀리고 관리 선생님이 성의없이 건네주는 몇분의 설명조차도 귀에 생경하다.
그렇다고 선생님께 따로 개념 설명을 요청하기는 불가능하다.
지난번  학교 선생님이 이야기 해주신 대로  실제 공부시간을 체크해보니
하루에 두시간도 공부를 못하는 것 같아 불안했다. 그렇다고 학원을 끊고 혼자 공부하자니 방법도 모르고 더 불안해 질 것 같은 기분이다.

우리학원의 B양은 이렇게 공부합니다!!!

중학교 2학년이 되는 B양은 학원에 오자마자 과제물을 선생님께 제출하고 전날 공부한   내용에 대한 복습 시험을 본다. 자칫 희미해질뻔한 내용들이 시험을 보면서 다시금 생각나면서 머릿속에 제대로 안착한다. 시험이 끝나자 선생님은 오늘 공부하게 될 일차함수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개념강의를 제대로 듣기를 당부하신다. 펜으로 교재를 찍자 일차함수의 개념 강의가 전용 테블릿에 너무도 쉽고 알차게 진행된다. 대한민국 중등부 1타 강사라는 말이 괜한 허언은 아닌 듯 싶었다. 개념 강의를 들은후 약간 미심쩍은 일차함수의    ‘기울기’부분은   또다시 펜으로 그 부분만 교재를 찍으니 ‘기울기’부분의 강의가 또다시 펼쳐진다. 개념 강의를 들은후  개념노트를 작성한다. 나의 언어로 방금 공부한 수학적 개념을 적어보니 전에 놓쳤던 개념들이  다시 살아나서 나의 것이 되는 기분이다. 특히 개념  노트 작성후에는 선생님이  내가 적은 부분을 말로 표현하게 하셔서 완벽한 이해가 완성된 다. 노트 작성후 개념강의 테스트가 이루어지고 교재에서 틀리는 문제도 바로 해답을 보는
게  아니라 개념노트를 보면서  왜 틀렸는지를 곰곰히 생각하니 수학적 사고의 폭과 깊이는 확실히 전과 달라졌다. 계산 실수가 아니라 개념이 부정확해서 틀리는 문제는 오답  노트에 적게 되고 틀린 문제는 나중에 모아서 다시 한번 풀게되고 유사한 문제도 풀어볼 수 있다.



우리학원의 학생인 B양이 하고 있는  자기주도 학습시스템이 바로  메가스터디교육(주)의 엠베스트SE 시스템이다.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학습패턴을 그대로 담아 최고의 학습 시스템과 검증된 학습 솔루션으로 탄생한 것이다.
강의중심의, 강사역량으로 수동적으로 학생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은 이제  능동적 인 학습의 중심이 되고,  기본개념은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로부터  언제든지 반복해서  배울수 있고, 학원은 자기 주도적인 공부습관을 형성시켜주고 , 학생은 노트를 체화하면서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를 알아내는  메타인지 능력을 확장시키면서,  학원은 이제 실제로 공부하는 곳이 된 것이다.
실제 운영에서도 학습기술의 도움으로 완벽한 1:1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전국각지에서 놀라운 성적향상의 소식이 전해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백문이 불여일견, 오셔서 확인하세요!!!
우리학원의 공부역량 강화훈련인 스터디포스 트레이닝과 놀라운 성적 향상을 보여준 고등부의 전과목 학습 시스템과 초중등부의 엠베스트 SE 학습시스템에 대한 설명회는 다음달    2월 13일 목요일 오전 10시반 그리고  오후 7시 두번  열립니다.

하재송
하재송학원원장
전화번호: 938-0809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