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수학학원 수준영재수학학원 개관

“정상을 향한 질주, 고품질 교육으로 성적 신화 이어져”
한티역 7번 출구, 개념·심화·사고력을 한 줄기로 연결해서 고등수학까지 완성!

홍명신 리포터 2020-11-05

한티역 7번출구 앞 신축 건물들 사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이 “수준영재수학학원”이다. 수준 높은 수학교육으로 이미 중계동에서 ‘입시 명문’으로 주목받아온 수준영재수학학원이 지난 10월 초 대치캠퍼스를 개관한 것. ‘해럴드 경제’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을 수상하며, 언론에서도 우수한 교육 시스템과 강의력을 인정받아왔다. 수준영재수학학원 중계캠퍼스 고등부의 2020년 1학기 내신평균은 1.9등급(1등급이 30%), 모의고사는 1.3등급(1등급이 45%)이며, 중학생의 학교시험 평균은 96.4점(100점이 28%)에 이른다. 이런 성적향상에 힘입어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초등 수학프로그램도 확장하여 탄탄한 입지를 갖추었다. 대치캠퍼스는 개관전 부터 학부모의 전화와 이메일 상담이 이어지면서 꾸준히 재원생이 늘고 있다.



최근 트랜드 ‘사고력 수학과 심화 수학’을 위한 오랜 준비!
수준영재수학학원은 기존의 연산 중심이나 암기식 풀이법을 과감히 버리고 ‘식을 체계적으로 쓰는 습관’을 잡아주면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를 하도록 돕고 있다. 특히 대치캠퍼스는 초등 1학년부터 참여하는 초등과정에서 ‘최상위S와 최상위 수학교재’를 정확하게 배우고 오답노트 작성을 통해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학습을 목표로 한다. 이와 병행해서 ‘교과사고력’이나 ‘1031교재’를 병행하면서 수학 사고력을 업그레이드시켜서 중등수학과 고등수학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만들어준다.
중등과정에서는 ‘①개념학습→②유형정리→③준심화→④실전 심화→⑤사고력 수학’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재원생의 내신 성적을 끌어올려 고교진학 후 상위권 안착을 돕고 있다.



대표원장 직강과 초중고가 연계된 체계적 교재와 융합 프로그램 제공
수준영재수학학원의 수장, 박수준 대표 원장은 15년이 넘는 수학 교육자로서 무의미한 진도 빼기식 속도전을 하는 교육 현실과 어려운 심화문제의 자습형 암기식 풀이법에 힘겨워하는 대치동 어린 학생들의 고충을 지켜보며,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진지한 대안을 고민해봤다고 한다. “대치지역은 유·초등부터 사고력과 최상위 수학에 대한 학부모의 요구가 많은 만큼 2~3개의 수학학원 또는 과외와 학원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학원에서는 사고력과 심화수학을 병행하여 학생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수학 공부가 아닌 중·고등 심화수학으로 자연스럽게 연계시킨다.”며 “학교 시험과 수능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세분화된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고 강조한다. 실제 초등 자녀의 아버지인 박 대표는 2억원을 들여 자체 수학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이로 말미암아 중3 때까지 중위권이던 학생이 수능에서 수학을 100점 받아 연세대에 합격한 신화에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  

시험 적중 확실한 노하우 보유 & 소통의 창(窓)인 블로그와 대치연구소 운영
내신과 수능에서 다수의 만점자를 배출해 온 박 원장은 학교별 트랜드를 읽어내고 높은 내신 문제 적중률로 학생들에게 ‘입시 명인’으로 불린다. 수준영재수학학원은 내신시험에 앞서 지역 중.고 40여개 학교와 강남의 핫한 기출문제를 모두 취합하여 매 시험 마다 담당 강사와 함께 업데이트하며 성적향상을 극대화시키고, 강남권 킬러문항까지도 적중시켜왔다.
또한 학원 개원 이래 매년 입시정보 연구와 시험분석을 병행하고 있는 박 원장은, naver 블로그를 운영하며 입시분석과 전망, 수학 학습의 정도(正道), 학습 효과에 대한 다양한 팁과 지식을 학부모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밖에도 수준영재수학학원에서는 학생의 수학적 역량 강화를 위해 부족한 학생에게는 부진자 보충수업을 제공하고, 책임 강사를 통한 학부모와의 심층 상담을 하는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위한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참조 : https://blog.naver.com/mathlevel
문의 : 수준영재수학학원 대치캠퍼스02-508-8971, 중계캠퍼스 02-938-2211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