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공부하게 만들고, 수학 성적을 올리려면?

대치동 관리형 학원 ‘감성수학’, 1대1 관리시스템으로 입시 판도 바꾼다

피옥희 리포터 2021-03-08

초‧중학교 때 수학 기본기를 다지고 고등학교 때 개념‧이해‧응용 반복 학습으로 수학을 다잡아야만 대학입시에서 최종 승자가 될 수 있다. 올해부터 고교 내신과 수능 수Ⅰ, 수Ⅱ에서 문‧이과 계열 구분 없이 성적이 통합 산출된다. 수학 성적이 입시 판도를 바꾸는 열쇠인 셈이다. 대치동 관리형 학원 ‘감성수학’의 1대1 관리시스템 속에 수학 해법이 숨겨져 있다.  


20명→2,500명, 7개월 연속 재등록률 학생과 학부모들의 이유 있는 선택

 대치동 학원가의 특징 중 하나는 3개월 주기(시험주기)로 원생이 바뀐다는 점이다. 감성수학은 7개월 연속 원생 100% 재등록률을 이어가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든든한 ‘인증’을 받았다. 개원 당시 원생 20명에서 3년 만에 대치본원‧대치별관2‧대치별관3을 포함, 전국 15개 직영‧가맹학원 2,500여 명의 학생이 감성수학을 선택했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대치동 감성수학 이미정 원장님은 “오랜 시간 공들여 구축한 ‘감성수학 시스템’을 믿어주신 덕분이다. 감성수학은 꼼꼼한 관리, 소수정예 수업으로 학생의 수준과 취약점에 맞춰 개별 교재를 사용한다. 초3부터 고3, N수생까지 시중에 있는 모든 교재를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했다. 단원별로 많이 틀리는 문제부터 교재마다 주로 틀리는 문제 등을 단원별‧유형별‧수준별 오답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었다. 학생들이 취약점을 보완하고 고난도(킬러‧준킬러) 문제까지 다잡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수학 공부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오래! 제대로! 수학을 공부시키는 시스템 

수학 성적은 학습량 즉, 효율적이고 집중적인 공부량과 비례한다. 대다수 학원이 2시간 메인 강사 수업, 나머지 시간은 보조 강사(혹은 대학생)가 감독하는 클리닉 형태로 운영한다. 하지만 감성수학은 5시간 동안 메인 강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관리를 책임진다.


빅데이터 오답관리, 주기적인 반복 학습

 감성수학의 오답관리 시스템은 당일‧1주‧2주‧4주 등 주기적인 오답 반복 학습이 핵심이다. 메인 강사가 학생의 풀이 과정까지 일일이 확인해 똑같은 문제를 틀리더라도 학생마다 막힌 부분, 취약한 부분을 세세히 파악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감성수학 빅데이터 오답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약점을 완벽하게 다잡는 오답관리가 이루어진다.


메인 강사가 학생별 문제풀이 분석해 데일리 & 위클리 리포트 제공 

 감성수학은 메인 강사가 ‘데일리 & 위클리 리포트’를 작성하고, 이를 토대로 학생별 수학 학습 방향을 수시로 점검한다. 이 리포트에는 문제를 틀린 이유와 틀린 문제 유형 분석, 진도‧과제‧출결‧테스트 상황 등을 상세하고 빠짐없이 기록해 학부모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모든 학생들은 개인별 교재와 개인별 진도를 나가므로 그만큼 꼼꼼‧깐깐한 개별관리가 이루어진다.


바뀌지 않는 강사진, 최고 실력의 강사진 

감성수학이 잘 가르치는 비결은 두 가지에 있다. 첫째, 학생들이 인정한 최고의 강사진이다. 대치동 최상위권‧상위권 학생들이 신뢰하는 ‘수강샘’을 비롯해, 감성수학 개원초기부터 함께해온 강사진이 직접 모든 수업과 학생 개별 관리를 맡고 있다는 점이다.둘째, 수학을 잘 가르치는 것 외에도, 학생의 감성과 성향에 맞춰 수학적 언어로 지도‧소통하는 강사의 자질과 역량을 들 수 있다. “같은 성적의 아이라 할지라도, 학생의 성격에 따라 다른 방식의 동기부여를 해야만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다”고 이 원장은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이미정 원장은 “감성수학 부설 ‘감성입시전략연구소(소장 한성희)’에서는 ‘전 과목 토탈 케어’와 ‘개인별 입시 컨설팅’도 이루어진다. 2021학년도 입시 사례 중에 모의고사 국‧수‧탐 4‧4‧4‧3등급의 중하위권 학생이 10개월 만에 수능 1‧1‧1‧2등급으로 SKY 대학에 합격했다. 수학과 다른 과목과의 밸런스를 개개인별로 조율하는 것만이 입시에서의 필승 요소”라며 앞으로도 수학의 본질, 공부의 본질에 충실한 감성수학 시스템을 이어나갈 뜻을 내비쳤다.


문의 02-53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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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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