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역에 구멍이 없도록, 국어내신과 수능 완벽대비

실력으로 입증! 가람하지혜국어전문학원, 2021학년도 고등부 12명 중 4명 서울대 4명, 연·고대 진학성과

신현영 리포터 2021-03-08

‘코로나로 인한 수험생의 고충을 충분히 반영했다’는 2021학년도 수능에서도 국어는 여전히 만만치 않은 어려운 과목이었다. 이제 국어가 입시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승부처라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본격적인 입시를 시작한 고1에게는 국어는 반드시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탄탄한 실력을 갖춰 넘어야 할 산이다. 

반포에서 10년 이상 매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가람하지혜국어전문학원에서 내신과 수능 국어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1타 강사의 질 높은 강의와 자료

‘가람하지혜국어’의 하지혜 원장은 이미 여러 온라인 강의에서 1타 강사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EBSi 국어 강사, 메가스터디 온·오프라인, 강남구청 인강 언어영역 전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온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압구정 정보학원, 전문가집단 학원, 강남 정일학원, 분당 이투스 학원, 신설동 비타에듀 등 오프라인에서도 수강생들이 인정한 실력파 강사다. 반포에서는 2009년부터 이름을 걸고 10년 이상 고등부를 지도, 매년 높은 SKY 진학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고등부 12명 중 8명이 서울대 경제학과와 자유전공학, 정치외교학부, 국사학과를 비롯해 연세대 전지전자, 고려대 경영, 건축,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하는 성과를 냈다.

하지혜 원장을 비롯해 모든 강사들이 검증된 실력파 강사들로 국어 전 영역에 구멍이 생기지 않게 꼼꼼하게 지도하고 있다.특히 모든 교재와 자료는 그동안의 축적된 노하우와 실력을 바탕으로 직접 연구하고 편집, 제작한 ‘오독비법(五讀祕法)’이라는 하지혜 원장만의 비법으로 학교별, 내신유형별로 각기 다른 자료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맞춤으로 제공하고 있다.



장점이 곧 단점

‘가람하지혜국어’는 여러 장점들이 있다. 무엇보다 소수로 운영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특성에 맞춰 맞춤 자료와 수업이 가능하다. 또, 국어 전 영역에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 영역을 빠짐없이 지도한다. 성적 향상의 핵심 비법으로 꼽는 방학특강의 경우 수업시간이 주 1회 5시간으로 길고, 또 매일 해야 하는 숙제 양도 많은 편이다. 또 매주 한자어, 고사성어 등 어휘력 테스트와 수업시간에 다루는 문학작품과 비문학 작품도 어마어마하다. 이에 맞춰 성실하게 수업을 따라오는 학생들은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학교를 몇 단계 업그레이드해서 입시를 마무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 고 1때 국어 내신이 4등급, 5등급 받았던 학생이 수능 국어 만점, 내신 1등급으로 치고 올라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반면 성실성이 떨어지거나 멘탈이 약한 경우에는 버겁게 느끼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혜국어에서는 조금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1:1로 세심하게 밀착 관리, 모의고사와 과제를 개별로 피드백하고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공부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하지혜 원장은 ‘공부한 것은 배신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특히 국어 과목은 영역별로 기본기를 제대로 갖추고  학교별 내신과 변형의 유형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고, 이것이 쌓여서 입시의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반포와 서초지역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하지혜원장은 특히 비문학 독서와 문법을 다른 강사들보다 더 명쾌하게 해설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수업 중의 ‘문법 백지 테스트’는 완벽한 문법 공부법으로도 유명하다. 세화고와 세화여고 내신 적중률이 특히 높아 학생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많다.



특히 최상위권 도약을 위한 ‘더 퓨처스리딩 라이프 컨설팅’을 통해 1:1 맞춤 멘토링은 내신과 수능뿐만 아니라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관리, SKY 진학한 선배에게 듣는 면접과 논술 노하우 등 입시컨설팅도 가능하다. 고등부의 뛰어난 실적에 초등부와 중등부 문의가 많아지면서 독서와 국어, 한자어와 고사성어 수업의 초등부, 내신과 수능국어 대비, 독서활동의 중등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문의 02-3482-2588, www.garamhj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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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리포터 syhy01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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