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2022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⑩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식사와 운동법

“아침 꼭 먹어야 하루종일 힘 불끈, 점심에 친구들과 농구, 축구로 건강 지켜”

박선 리포터 2022-06-30

2022학년 1학기를 정리하는 기말시험이 지나면 여름방학이 기다리고 있다. 비대면 수업으로 지내다가 매일 등교하는 올해 1학기는 힘들었을 수도 있다. 공부는 체력싸움이라는 말이 있다. 펜을 들고 문제 푸는 시간도 힘을 낼 수 있는 체력이 없다면 길게 이어지지 못한다.

우리 지역 2022 수시 합격생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식사와 운동법이 있었는지?’ 물었다. 대부분 학생은 아침 식사를 해야 하루 종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고 답했다. 밥과 국을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등교 시간에 쫓겨 간단하게 샌드위치나 요구르트 등으로 가볍게라도 꼭 먹는다고 답했다. 

문제 풀이할 시간도 아까운 학생들이기에 운동하기 위해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는 없지만, 점심 식사 후 친구들과 농구나 축구를 한다는 학생도 있었고 학교나 독서실로 이동할 때 일부러 걸어서 가며 움직이는 시간을 만들었다는 학생도 있었다. 힘든 상황이지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성적도 오르고 학업 만족도도 올라간다. 나만의 체력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박 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박건형 학생
평소 모의고사를 풀어보니 2교시 수학 시험이 진행되는 오전 11시 30분 정도가 되면 배가 너무 고팠어요. 아침을 제대로 먹어야 1교시 국어 시험을 볼 때 문제가 잘 풀리더라고요. 그래서 시험 때가 아니어도 아침은 꼭 먹었어요. 너무 복잡하지는 않게 간단하지만 든든한 밥을 먹었어요, 삼각김밥 틀에 밥을 넣어 2개 정도 먹었어요. 아침에 많이 졸리는 느낌이 있어서 홍삼액을 1포 정도 마시면 잠이 깨고 좋아서 꼭 마시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운동은 몸이 풀어질 정도의 간단한 스트레칭을 했고 쉬는 시간에는 친구들과 농구를 했어요.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김유민 학생
2학년 때는 거의 먹지 않았어요. 아침에 바빠서 시간도 많이 없었어요. 그런데 고3 때는 아침을 챙겨 먹었어요. 밥도 먹고 빵도 먹고 든든하게 오전 시간을 버틸 수 있게 먹었어요. 운동은 특별히 한 건 없었어요.

*서울대학교 수의예과 안유나 학생
저는 아침은 꼭 먹었어요. 하지만 꼭 밥을 먹는 것은 아니었고 누룽지도 먹고 가볍게 시리얼을 먹기도 했어요. 가볍지만 소화가 잘되고 뱃속이 편안해지는 음식들을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건강을 위해서는 비타민을 꼭 챙겨 먹으면서 힘을 낼 수 있도록 했어요. 유산균도 꼭 챙겨 먹으면서 영양을 보충했어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박민서 학생
저는 아침은 잘 먹지 않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비타민은 꼭 챙겨 먹었어요. 비타민은 아침에 먹은 것이 아니라 점심을 먹고 먹었어요. 학교에서 5, 6교시 정도 되면 졸리기도 하고 피로한데 그때 비타민을 먹으면 힘이 나는 것 같아서 먹었어요. 운동은 즐겁게 하려고 했어요. 친구와 야간자율학습 할 때나 쉬는 시간에 유튜브를 보고 춤을 추기도 했고 홈트 영상을 보고 20분~30분을 따라 해 보기도 했어요. 운동하고 다음 날은 영양제를 먹었어요. 힘들기는 하지만 스트레스도 풀리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카이스트 김정빈 학생
아침은 꼭 먹었어요. 영양제도 먹고 홍삼도 먹으면서 힘을 내려고 노력했어요. 운동을 따로 할 시간은 없어서 집에 올 때 버스를 타지 않고 걸어서 왔어요. 걸으면 30분 정도 시간이 걸렸는데 딱 스트레칭이 되는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 이채원 학생
저는 아침을 먹고는 싶은데 너무 무거운 것은 싫었어요. 그래서 아침에 과일을 챙겨가고 학교에 가서 먹었어요. 어떤 때는 빵과 함께 먹기도 했어요. 그리고 종합영양제와 비타민도 꼭 챙겨 먹었어요.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고아현 학생
저는 아침에 밥을 먹으면 등교 시간에 늦을 것 같아 아침을 먹지 않고 출발했어요.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사서 간단하게 먹고 수업을 시작했어요. 커피 많이 마셔도 졸리고 힘들어서 피로회복제도 먹어 보기도 했어요. 수험생용 수액을 맞기도 하면서 힘을 내보기도 했어요. 저는 평소 버스를 안 타고 걸어 다니는 걸 좋아했어요. 등교도 걸어서 하고 학원도 걸어서 갔어요. 체력을 위해서 30분 이상은 매일 걸으려고 노력했어요.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이리수 학생
아침을 먹으려고 노력했는데 꼭 밥을 먹지는 않았어요. 간단하게 샐러드와 샌드위치 정도 먹고 기운을 차리고 하루를 시작했어요. 어머니가 한약을 챙겨 주셨어요. 가끔 정말 피곤하고 기운이 없을 것 같을 때는 수액을 맞기도 했어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학부 염민주 학생
저는 아침 식사를 꼭 하려고 노력했어요. 아침 식사를 해야 기운이 나더라고요. 밥과 국을 꼭 챙겨 먹었고 계란 프라이도 좋아해서 먹었어요. 비타민 약도 먹고 발포비타민을 물에 타서 마시기도 하고 건강을 챙기려고 노력했어요. 고3에 올라와서 초반에 체력을 길러보고 싶어서 헬스장에서 PT(개인 훈련)를 받기도 했어요. 하지만 PT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공부에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공부가 안될 때는 바람을 쐬는 정도로 해서 기분전환을 했어요. 그리고 간단한 걷기도 했고 몸이 찌뿌둥할 때는 조금씩 뛰면서 체력을 유지했어요.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배정민 학생
저는 원래 아침을 잘 먹지 않아요. 특히 긴장하면 밥을 더 못 먹는 편입니다. 하지만 아침밥을 먹는 상태와 안 먹은 상태는 체력의 차이가 커서 비교가 되더라고요. 아침은 밥과 죽 종류로 조금 먹었어요. 힘을 내기 위해 엄마가 챙겨 주신 홍삼과 영양제도 먹었어요. 운동할 시간이나 여유는 많이 없어서 가끔 친구와 산책을 하면서 걷기도 하고 수다도 떨었어요. 

*카이스트 최준명 학생
저는 아침을 꼭 먹는 스타일입니다. 꼭 밥을 챙겨서 제대로 아침 식사를 했어요. 고2 때는 비타민을 챙겨 먹으면서 힘을 내었어요.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지는 못했고 코로나로 인해 집안에서 홈트 영상을 보고 따라 해 보면서 운동했어요. 

*성균관대학교 약학과 권용재 학생
저는 아침 식사를 잘 챙겨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어야 힘이 났고 주로 밥을 먹었어요. 챙겨 먹는 약은 비타민을 계속 먹었고 고3 때는 오메가3를 먹었어요. 특별히 운동할 시간은 많이 나지 않았고 학교 체육 시간에 열심히 몸을 움직이면서 조금이라도 운동을 하려고 했어요.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부 이기현 학생
특별히 챙겨서 먹은 영양제는 없었지만, 아침밥을 꼭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다른 것보다 밥으로 챙겨 먹어야 하루 종일 힘이 났어요. 학교나 학원에 갈 때 버스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도 했어요. 걸어 다니는 것도 자전거로 다니는 것도 은근히 운동이 되어서 체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박시온 학생
저는 몸이 약한 편이어서 홍삼을 꼭 챙겨 먹었어요. 종합비타민도 먹었고 유산균 영양제도 먹으면서 건강을 챙겼어요. 그래서 아침 식사도 꼭 하는 편이었어요. 아침 식사를 제대로 할 시간이 없으면 에너지바와 바나나 등이라도 꼭 챙겨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고2 때는 헬스를 다니면서 PT(개인 트레이닝)를 받았어요. 스포츠클럽에 다니면서 탁구도 열심히 익혔어요. 영일고 교내에서 하는 탁구대회에서 4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탁구는 체력을 기르는데 좋은 운동입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이아영 학생
저는 아침을 먹어야 집중이 되는 스타일입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하루 종일 힘이 납니다. 비타민도 꼭 챙겨 먹었어요. 효과가 많았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먹으면 기분이 나아지기도 했어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황재웅 학생
저는 아침 식사를 꼭 하는 편이었어요. 밥을 먹는 것이 속이 편했고 샐러드와 닭가슴살을 먹으면서 조절을 하는 편이었어요. 따로 비타민이나 영양제 등을 챙겨 먹지는 않았어요. 그 대신 학교 체육 시간에 열심히 참여했어요. 친구들과 시간이 날 때마다 축구도 하고 고2 때는 저녁에 줄넘기나 달리기하면서 체력을 키우려고 노력했어요.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과 최가현 학생
저는 아침 식사는 꼭 했어요. 아침을 먹고 하루를 시작해야 힘이 나고 머리도 잘 돌아가는 느낌이었어요. 아침으로는 밥이든 빵이든 모두 잘 먹는 편이었어요. 또, 아침에는 피로회복제를 먹기도 하면서 영양과 힘의 균형을 챙겼어요. 시기에 따라 한약도 먹으면서 건강을 점검했어요.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어서 특별한 운동은 하지 못했고 영양제만 먹었어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김영 학생
저는 배 속이 비어 있으면 집중이 안 되는 편입니다. 늘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등교해서 공부해야 머릿속이 맑아지는 것 같았어요. 밥을 먹는 것 외에는 홍삼액을 하루 1포씩은 꼭 먹으면서 힘을 내보려고 노력했어요.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나윤 학생
아침을 잘 먹지 않는 편이었어요. 아침에 자는 시간도 부족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여유 시간도 아주 부족한 편이라서 아침을 먹지 않고 등교했어요. 엄마가 종합영양제와 오메가 3을 챙겨 주셨어요. 특별한 운동은 하지 않았지만, 점심시간에는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운동장을 걸으면서 수다도 떨고 움직이려고 했어요.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 박나영 학생
저는 아침 식사는 꼭 하려고 노력했어요. 밥 먹을 시간이 없더라도 요구르트나 시리얼이라도 꼭 챙겨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아침을 먹어야 힘이 나고 생각이 제대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평상시에는 비타민을 꼭 챙겨 먹었어요. 밥 대용으로 단백질을 먹기도 하고 때에 따라 한약도 엄마가 챙겨 해주셔서 열심히 먹으면서 힘을 내려고 했어요. 평소 동선이 학교에서 독서실 그리고 집으로 정해져 있었는데 20분 정도 거리를 두고 위치 해 있었어요. 독서실을 일부러 집과 먼 곳으로 정해두고 그 시간 동안이라도 걸어 다니려고 했어요. 그냥 걸으면 심심하니까 음악을 들으면서 다녔어요.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나 ‘소녀시대의 힘내’, ‘카라의 위 아 위드 유(we are with you)’를 들으면서 걸으면 기분 전환도 되고 다시 힘이 나는 기분이 들었어요.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박동휘 학생
저는 바빠도 아침을 챙겨 먹는 편입니다. 꼭 밥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토스트와 계란 프라이 등을 먹었어요. 영양제는 건강하고 집중되게 해주는 영양제를 먹었어요. 고1, 2 때는 헬스 체육관에 가서 1시간 정도 운동을 했어요. 그리고 일과가 끝난 후 밤 11시에서 12시까지 운동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하곤 했어요. 고3 때는 친구들과 축구를 하면서 운동량을 만들었어요.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과 최동민 학생
아침 시간은 자고 일어나면 바쁘기도 하고 밥이 잘 먹히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아침에는 사과 1개 정도만 먹었어요. 영양제는 오메가 알약 정도만 먹으면서 영양을 보충하려고 했어요.  

*서울대학교 의예과 안성준 학생
저는 아침에는 밥이 먹히지도 않고 시간 여유가 많이 없어서 아침 식사를 거의 하지 않았어요. 영양제는 중학교 때부터 매일 종합영양제 1알씩 먹으면서 힘을 보충하려고 했어요.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태하 학생
저는 아침 식사는 먹고 학교에 가려고 노력했어요. 밥은 많이 먹지는 않고 반 공기 정도 먹었어요. 아침을 제대로 먹고 가면 힘을 내서 공부도 하고 하루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어요. 영양제는 꼬박꼬박 챙겨서 먹지는 않는 편이었어요. 운동은 조금이라도 하려고 했어요. 특히 방학 때는 시간을 정해서 운동을 하려고 했어요. 친구들과 여름 방학 때는 안양천이랑 학교 운동장을 뛰었어요. 조금씩 운동하는 게 활력이 생겨서 좋더라고요.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김건우 학생
아침을 먹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특별히 가리는 것은 없어서 잘 먹는 편이었어요. 영양제는 비타민C를 먹으면서 힘을 내려고 하는 편이었어요. 3학년 2학기에는 체력단련을 하면서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했어요. 일주일에 3번에서 4번은 학교 헬스장에서 운동했어요. 조금씩 지속하다 보면 체력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해군사관학교 박준희 학생
저는 해군사관학교를 준비하고 있어서 식단이나 체력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했어요. 그래서 식단관리와 운동계획을 잘 짜서 실천하려고 노력했어요. 아침 식사는 빵이나 두유, 샌드위치 등으로 준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해군사관학교는 체력 테스트가 있으므로 운동부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고 학교 육상부와 함께 훈련하기도 했어요. 아침에 등교하기 전 안양천을 5~6km를 달리고 갔어요. 아침에 또 운동장을 7~8바퀴로 1시간 돌면서 점점 운동량을 늘려갔어요. 1,500m 달리기를 해야 했는데 처음에는 7분대 초반이 나와서 통과 못 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었는데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5분 15초로 테스트 본 학생 중 2등을 하기까지 했어요. 목표하는 것이 있다면 계획을 정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연세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함지수 학생
저는 아침에 공복은 아닌 상태로 출발하려고 했어요. 꼭 밥을 먹은 것은 아니고 엄마가 과일을 갈아주신 것을 먹고 출발했어요. 다양한 과일을 갈아서 먹으며 지루하지 않게 아침마다 먹었어요. 한약은 아침마다 엄마가 챙겨 주셔서 열심히 먹었어요. 홍삼도 먹고 콜라겐도 먹으면서 영양을 첨가했어요. 운동이라고 이름 붙일 만큼은 아니지만, 산책을 많이 하려고 했어요. 친구들과 함께 걷기도 하고 혼자 음악을 들으면서 걷기도 하는 등 즐겁게 걸으려고 노력했어요.  

*고려대학교 의대 이상진 학생
저는 아침 식사는 거의 먹지 않았어요. 아침 시간이 바쁘기도 하고 입맛도 없어서 안 먹었어요. 영양제로는 비타민을 한 알씩 먹었어요. 점심시간에 운동장을 걸으면서 바람을 쐬는 정도로 움직였어요. 친구들과 걸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기분전환을 하기도 했어요.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전하은 학생
저는 아침 식사는 꼭 하려고 했어요. 빵이나 다른 것보다는 꼭 밥을 먹으려고 했어요. 밥을 먹어서 든든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밥과 국이 있는 한식이 소화도 잘되고 힘이 쌓이는 느낌이라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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