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수학전문 <프라임 수학>

학생 역량에 맞는 1:1 개별 맞춤수업으로, 수학 실력 UP!


조진영 리포터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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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문·이과 통합형 수능인 2023학년도 수능이 지난 17일 시행됐다. 올해 대입에서도 문·이과 할 것 없이 입시 당락을 좌우하는 과목을 꼽으라면 단연코 ‘수학’이라는 입시 전문가들의 의견들이 이어졌다.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인 수학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 고속터미널 반포쇼핑타운 7동 5층에 위치한 초·중·고 수학 전문학원 ‘프라임 수학’ 김 창진 원장을 만나 수학 공부를 위한 효과적인 학습법에 대해 들어봤다.

자신에게 필요한 1:1 개별 학습법 설계
"기본적으로 학부모님이 자신의 자녀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을 오랫동안 가르치며 지켜봐 왔던 학원 선생님은 학생을 좀 더 깊이 파악할 수 있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프라임 수학의 김 원장은 수학은 그러한 기본적인 학습능력의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능력에 맞지 않는 수업이 장시간 이루어지거나 시간 투자가 있더라도 성적의 향상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학생의 잠재력을 찾아서 키우고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개인별 능력의 진단은 매우 중요합니다."  
김 원장은 '허무맹랑한 혹은 무조건적인 열심히 하면 잘할 거야'라는 식의 수학 교습법은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어쩌면 괴로운 ‘희망고문’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하며 우선 수학적 재능뿐만 아니라 공부를 대하는 자세, 더 나아가 학생의 학업 스타일까지도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고 했다. 프라임 수학에서는 학생들을 객관적으로 파악한 후, 그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성적을 향상시킬 것인지 1:1 개별 학생들에게 맞는 최선의 학습법을 설계한다. 특히 고3 학생들에게는무턱대고 잘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가능하지 않은 부분은 객관적이고 솔직한 의견으로 미리 인정하고 가르치는 것이 학생이나 학부모에게도 오히려 바람직한 수학 교습법이 된다고 강조했다.



완벽하게 실력으로 이어지는 피드백 수업
프라임 수학은 학생 한 명의 눈높이에 맞춘 과외 같은 1:1 수업이지만 학생의 수업 성실도가 떨어지면 수업 전체의 성실도가 떨어질 수 있는 과외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학원처럼 선생님의 주도적인 칠판 수업을 병행해서 운영하고 있다. 진도에 맞춘 일률적인 수업이 아니라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수업으로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하나 프라임 수학 수업의 자랑은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주도적으로 설명하는 수업이다. "작은 규모로 운영되는 수업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학생들에게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질문을 많이 하는 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 원장은 ‘자기 자신의 입으로 충분히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만 완벽하게 자기 것이 된다’고 설명하며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고 강조했다. 개념 설명이나 문제 풀이 이해를 제대로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매 수업 후 데일리 테스트를 진행하며 일주일에 한 번 형성평가를 진행해서 수업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과 학습효과를 평가를 하는 것도 프라임 수학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본원칙 중 하나다.

예비 고1 겨울방학 수학 선행학습 필수
겨울방학은 다음 학년으로 올라가기 전 방학으로 많은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기간이 된다. 김 원장은 수학은 대부분 선행학습을 많이 해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데 자기 학년과정과 심화학습에서 사고력이 되는 학생은 자연스럽게 선행학습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선행학습이 반드시 필요한 학년이 있습니다, 고입을 앞둔 예비 고1은 다른 학년과 달리 선행학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 중학교와 달리 어렵고 공부해야할 양이 많은 고등학교 과정은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내신 기간 동안에 심화학습까지 공부하기 어렵고, 시험기간에는 개념만 공부하고 심화는 공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입학한 후 4, 5월에 시작되는 중간고사와 모의고사는 고등학교 성적의 전반을 지배함으로 예비 고1 학생들도 기출문제나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들을 겨울방학 동안 충분히 경험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김 원장은 조언했다.
문의 02-53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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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리포터 cjyoung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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