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입시 현실 앞에서 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하다

지역내일 2022-12-23

미대를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미술과 디자인에 대한 순수한 관심, 학과성적, 미술 관련 진로선택 등의 다양한 동기와 변수를 염두에 두고 미대 입시를 준비한다. 그리고 실지 선택의 시점에서는 본인의 점수와 미술실기 능력을 토대로 학교를 선택하여 지원할 것이다.  
물론 하루아침에 미술 실력이나 성적이 만들어지지 않다보니 이러한 선택이 저학년 때 이루어지는 것이 이상적이다. 하지만 입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전공이나 학업의 방향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시기가 다소 늦어질 수 있고, 여기에 성적과 상황이라는 변수를 고려해서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좋은 디자이너는 좋은 교육과 함께 탄생한다 

오늘은 진로진학의 꿈을 좀 더 일찍 찾아 노력한 사례에 대해 거론하려 한다. 나에게 맞는 전형인지를 비교하고 현재까지의 성적으로 우열을 가려내는 대입제도 하에서 미술진로를 고학년 때 선택한다는 것이 유리한 경우 있다.
하지만 창의력을 무기로 앞으로 세계시장에서 싸워 나가야 할 학생들이 미래비전을 고려하여 저학년 때부터 꿈을 향한 동기를 높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이다. 그래서 본원에서는 수년간의 고민과 준비를 거쳐 치밀하게 미술교육의 차별화에 대해 고민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중등 저학년 때부터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을 키워 예비 디자이너로써 자신의 꿈과 열정을 세상에 선보여 보자! 나아가 자신의 미대입시 준비에 강력한 동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우리는 ‘대한민국 디자인 전람회’를 학생들과 함께 준비하였다. 수많은 아이디어와 즐거운 상상들을 학생들과 함께 조율하여 최종의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디테일한 작업을 한 것이다.

강력한 동기가 낳는 강력한 행동 그리고 결과

누구나 무엇인가가 되고 싶은 꿈이 있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진 학생들의 꿈을 더 크고 강력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의지를 가진 노련한 선생님들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수년간의 연구와 노력으로 학생들과 함께 경험하고 만들어온 노하우를 가진 선생님들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우리 아이들의 만남은 그 자체로 운명적인 만남이었다. 즐거운 생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을 좀 더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하게 만들어 주었다. 또 집요하게 결론을 만들어가게 만드는 근성까지 생각하게 해주는 중요한 동기가 되었다.
‘배를 만들게 하고 싶다면 바다를 동경하게 하라’ 라는 유명한 명언처럼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중학교 시절의 한 페이지를 살아있는 교육으로 채워갔고, 그 결과는 2021년 대한민국 디자인전람회 본상 다수 수상에 이어 2022년 제 57회 디자인 전람회 금상(GOLD PRIZE),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이0연, 송산중)을 비롯, 다수의 본상 수상과 입선 특선을 수상하게 되었다. 수상도 중요한 성과이겠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좀 더 디자인 작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갈 수 있었다는 점과 스스로의 꿈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더욱 소중하다. 그리고 그 꿈을 더 확실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남은 학창시절동안 성적관리와 목표대학을 설정하여 강력한 동기를 가지고 임하게 될 것이다..

성공을 디자인하는 미래 세대를 기대

어쩌다보니 무엇인가가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꿈꾸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식하고 그 방향성을 잃지 않으며 길을 찾아가는 선진교육의 주인공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 글을 마무리 하려한다. 모두가 성공을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는 인생이야말로 가장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생각한다. 꿈을 가진 미래 세대들의 성공을 기원한다.


김종민 수석부원장
일산(주엽) 창조의아침 미술학원
031-904-0393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