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입맛에 맞게 재구성한 인도 음식 ‘카리’

지역내일 2023-01-19

강남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에 위치한 인도 요리 전문점 ‘카리’는 이국적인 맛을 추구하는 미식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인도 요리 특유의 강한 향을 유지하면서도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구성해 언제 먹어도 부담감이 없다. 대표 메뉴인 ‘커리(인도에서는 ‘카리’라고 부름)’는 5성급 호텔에서 경력을 쌓은 일류 인도 요리사들이 인도에서 가져온 향료를 사용하여 한국화된 인도 요리의 차별화된 맛을 보여준다.



커리에는 토마토와 크림으로 만든 ‘티카마살라’, 버터와 생크림의 향연 ‘버터치킨’, 토마토의 새콤함과 크림의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진 ‘마크니’, 시금치와 인도 수제 치즈가 올라간 ‘팔락파니르’ 등이 있으며 가격은 15,000~16,000원 선. 또 각종 향신료와 발효유에 재운 닭고기를 쇠꼬챙이에 꽂아 화덕에서 구워낸 ‘탄두리치킨’은 풍부한 육즙에 불맛까지 첨가돼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메뉴다.



거기에 커리와 함께 먹는, 화덕에서 구워낸 빵 ‘난’과 인도의 요구르트 음료인 ‘라씨’가 환상의 맛을 더해준다.



위치: 서초구 사평대로 205 파미에스테이션 1층 FP122호
영업시간: 평일/오전 11시~오후 9시, 주말/오전 11시~오후 10시, 브레이크타임 오후3시~5시(평일에 한함)
문의: 02-533-3386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