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이 ‘고3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지역내일 2023-02-03

아직 정시합격자 발표가 남은 시점이지만, 예비고 3들은 이미 수험생이란 마음으로 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듯합니다. 두렵고 부담스러운 마음으로 수험생활을 시작하는 고3 후배들을 위해 2023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합격생 선배들이 알뜰살뜰한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었습니다. 선배들의 조언이 고단한 수험생활을 이겨내는 든든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합니다.
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  
 
입시가 끝났을 때 누구보다 행복한 주인공이 되기를
수험생이 된 후배님들, ‘이제 너희가 고3’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부담감으로 다가오기도 하겠네요. 저도 두려움과 약간의 설렘이, 부담감과 또한 약간의 기대감이 공존했던 기억이 나요. 겨울방학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좌절도 하고, 막바지로 다가온 수시도 열심히 챙기느라 힘들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입시를 지나오면서 짜릿하기도 하고, 내 힘으로 실력을 올리는 행복감을 맛보기도 했고, 쑥쑥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에 기뻤답니다! 여러분께서는 분명 성공적으로 입시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겁니다. 입시가 끝났을 때 누구보다 행복한 여러분, 이전의 여러분보다 성장한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순간을 실컷 만끽하고 온전히 느끼고 즐기세요!
서울대 국어교육과 성예빈 학생(일산동고 졸)

자신을 발전시키려는 노력 꾸준히 하길
쉴 땐 쉬고 공부할 땐 공부하기. 수험생활은 단지 쉴 때가 적을 뿐, 쉬지 말라는 법은 아니니 스스로 지치지 않도록 쉴 때도 알아야 합니다. 남들보다 더 나아간 한 걸음이 결국엔 큰 차이를 만듭니다. 수험 생활이 힘들겠지만 결국 지나가는 것이고 흘러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자신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보며 정당화하지 않고, 자신을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고려대 의과대학 김동현 학생(주엽고 졸)

자신을 많이 믿고 사랑해주세요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지 말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미리 걱정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많이 성장해있을 거고 좋은 결과도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수험 생활 중에는 특히 멘탈 관리가 중요한데 본인을 많이 믿고 사랑해주셨으면 해요. 잘될 겁니다!
경희대 Hospitality경영학과 권지은 학생(주엽고 졸)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이 말에 100% 동의!
고3 수험 생활은 냉정히 보면 출발선이 다른 싸움입니다. 중학교 때 수1,2,미적을 다 떼고 고등학교에 들어온 친구나 중학교 3학년 때 수능영어가 1등급이 나왔던 친구 등 지금까지 해왔던 선행의 정도는 학생마다 다 다릅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절대적으로 같을 수밖에 없는 건 바로 수능일까지 남은 시간입니다. 절대적으로 같은 시간의 수험 생활 동안 집중해야 할 것은 자신보다 출발선이 앞에 있는 다른 친구들이 아니라 수능까지 남은 시간 동안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할 것인지에 대한 마음가짐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면 나는 무조건 목표를 이룰 것이다, 자신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입니다. 지난해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유행어가 나왔는데 이 말에 100% 동의합니다. 저는 3학년 때 응시한 모든 모의고사에서 3합 5의 성적이 나왔습니다. 목표한 대학의 최저는 3합 4였지만, 수능 때는 꼭 최저를 맞출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믿음 덕분에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과정의 힘들고 불안한 공부가 아니라, 목표한 곳으로 편하게 걸어 내려오는 내리막길의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수능날 너무 떨지 않고 적당한 긴장 속에서 시험을 봤고 3합 4라는 제 커리어 하이를 찍고 의예과에 합격하게 됐습니다. ‘하면 된다’라는 마인드로 항상 파이팅하세요!
고신대 의예과 황하진 학생(대화고 졸)

“자신을 너무 채찍질하지 마세요”
후배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자신을 채찍질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고3 시절에는 작은 것에 예민해지기 때문에 모든 것이 난관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그런 순간이 올 때마다 자신을 탓한다면 입시라는 장기전을 버텨내지 못합니다.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을 때, 이해할 수 없는 실수를 했을 때, 상황이 나를 도와주지 않을 때. 이건 내 잘못이 아니고, 이후 나의 더 큰 행복을 위해 잠깐의 시련이 찾아왔을 뿐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였으면 합니다.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김민 학생(저동고 졸) 

“불안과 부담감조차 즐기려 노력했던 K-고3 생활”
저는 12년이라는 K-학생으로서의 삶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마음으로 일 년을 보냈습니다. 사실 수능은 최저만 맞추면 되는 시험이었기에 여유를 부릴 법도 했지만 언제 다시 K-고3의 입장에서 공부해보겠나 싶은 생각이 드니 최선을 다하게 되더라고요. 지금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격려, 부담감과 불안감을 즐기며 딱 일 년만 열과 성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슬럼프가 왔을 때 평소 루틴에 맞추려고 안 되는 걸 억지로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슬럼프를 빌미로 그간 열심히 달려왔으니 몸과 마음에 쉴 시간을 주는 겁니다. 하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휴식에 불안함을 느낀다면 과감하게 일탈을 저지르고 다시 시작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제대로 된 수험 공부는 거의 여름방학이 되어서야 시작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엄청나게 긴 내신 기간이라 생각하고 수능을 준비했습니다. 절대 늦은 것이 아니니, 남은 기간을 잘게 쪼개서 지필고사 범위 준비하듯 계획을 세우고 지켜낼 수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양보다 그 시간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박도연 학생(세원고 졸) 

“슬럼프가 올 것 같을 땐 빨리 벗어날 방법을 생각해야”
고3 때 공부를 하다 보면, 하루종일 공부를 하긴 하는데 앞으로 나아가는 기분이 안 들고 헛발질을 하고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그럴 땐 빨리 그 기분에서 벗어나야 된다고 생각해요.  오기가 생겨서 진행이 더딘 공부를 붙잡고 몇 날 며칠을 끙끙거리는 건 시간 낭비, 체력 낭비이고 슬럼프로 가는 지름길이에요. 차라리 하루는 환기를 좀 하거나, 과목을 바꾸거나, 빨리 결과를 낼 수 있는 공부(개념암기)를 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빨리 그 구간을 벗어나셨으면 좋겠어요.
서울대 인문계열 장윤지 학생(풍동고 졸) 

“큰 부담에 얽매인 채로 고 3생활을 하지 마세요”
 저는 고3 1학기에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수험생이 된 입장에서 수능과 진학에 대한 부담감이 크게 다가와서 슬럼프를 겪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와서 돌아보니 그렇게 부담을 느낄게 없었다고 생각하고 당시에 저를 후회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어른들이 수능을 잘 봐야한다고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저의 경우에서 수능 때문에 그 정도로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기억하시고 공부에 대한 부담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광대 치의예과 여채빈 학생(풍동고 졸) 

“작은 시험에 일희일비하지 말 것, 정신력이 가장 중요”
길고 긴 입시를 승리를 이끌어주는 것은 정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고1때 극상위권 점수를 내지 못했던 가장 큰 원인은 약한 정신력이었습니다. 일례로, 고1 2학기 기말고사 때 엄청난 난이도의 수학 시험을 치른 뒤 망쳤다는 좌절감에 다음 시험인 통합사회 마킹 실수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해당 수학 시험은 1등급이 떴고, 마킹 실수한 통합사회는 3등급이 떨어졌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전 ‘항상 별거 아니다’ ‘괜찮다’ 이런 주문을 외우면서 매 시험을 대비했고 그 결과 내신 상승 곡선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작은 시험으로 일희일비하지마시고 강한 정신력으로 시험을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세대 경영학과 김현지 학생(안곡고 졸) 

“자신만의 전략을 세우고 임하는 것이 좋아요”
자신만의 전략을 세우고 고3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이 시기에는 어떤 공부를 해야된다’ 와 같은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학생마다 잘하는 과목, 못하는 과목이 다르고 공부 방법 역시 다릅니다. 고3이라는 시기를 보내기 전 그동안의 공부를 돌이켜 보고 1년간의 공부를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는, 혹은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할 일이나 생각해야 될 것, 고민, 잡생각이 많은 시기일 텐데 공부하기 전에 전부 싹 비우고 할 수 있어야 하며 가장 급한 일부터 해결해나가다 보면 금방 지나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치고 슬럼프가 올 때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서울대 경영학과 이강민 학생(저동고 졸) 

“수능국어 화작과 언매 선택 장단점 잘 알아야”
저는 수능국어에서 화법과 작문을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고2 겨울방학 때 수능공부를 처음 시작하게 되어 수능 공부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언매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는 데 시간이 좀 더 소요되지만 수능 국어에 있어서 등급컷이 화작과 차이가 있고, 문제 푸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1~2등급을 받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언매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수능에서처럼 국어가 쉽게 출제될 경우에는 화작과목은 94점을 맞아도 2등급이 나올수 있다는 점에서 난이도에 따라 등급컷이 크게 좌우될 수 있습니다.
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정유진 학생(안곡고 졸) 

“일정한 마음가짐과 생활로 멘탈 관리 중요”
슬럼프나 번아웃은 아마 한 번씩은 꼭 올 것입니다. 그때는 올 것이 왔구나 하는 마음가짐으로 최대한 멘탈이 흔들리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험생은 항상 일정한 멘탈, 마음으로 일정한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의 하루가 어제와 비슷하고 내일의 삶 역시 오늘과 비슷하게 생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커다란 변화는 생활패턴이 아닌 성적에서만 발생하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단우(저현고 졸) 학생

“슬럼프가 왔을 때는 내가 지쳤구나 생각하고 잠시 쉬어주세요”
저는 고등학교 3년 중에서 3학년이 제일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수시를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었기에 지난 2년간의 노력을 헛되지 않게만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수험생활을 했습니다. 더욱 잘하려는 생각은 스스로를 부담스럽고 지치게 만들 것 같았기 때문에 매 순간 충실히 살며 나중에 돌아봤을 때 후회만 하지 말자는 생각을 항상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슬럼프는 찾아왔습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그 당시 공부가 잘 안 되거나 성과가 잘 보이지 않는 상황이 계속 되었을 때 많이 지쳤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슬럼프가 왔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잠깐이라도 노래를 들으며 휴식을 취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독서실에서 집에 가는 길에 20분 정도 산책을 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수험생활에서는 자기 자신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슬럼프가 와도 괜찮으니 자신이 지쳤을 때를 깨닫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마음이 급해 휴식하는 시간이 아깝고 부질없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지치는 마음을 이겨내고 슬럼프를 극복해낼 때 더 성장할 수 있었고, 공부 또한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박지은 학생(교하고 졸)

‘내가 한다고 될까?’가 아니라 ‘나는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수험생으로서 막막하거나 '내가 한다고 될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던 시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의문이 들기 시작하면 공부하기가 싫어지게 되고 불확실한 결과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다고 될까?' 대신에 '나는 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고3 생활을 해나가시면 좋겠습니다. 고3이라고 너무 지나치게 의미부여해서 자신을 압박하기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길 바랍니다.
연세대 치의예과 권혜원 학생(한빛고 졸) 

“반복하되 제대로 소화하면서 양적 확대해 나가길”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히.’ 근본적 실력, 트레이닝을 요하는 수능이기에 단시간에 몇 주 짧게 공부한다고 해서 실력이 쑥쑥 올라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일 하루하루를 온전히 살면서 실력을 차곡차곡 제대로 쌓아가는 게 중요합니다. 그저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도 매일 피드백하면서 스스로 공부하고 있다면 분명 눈에 보이지 않는 발전이 일어나고 있을 것입니다.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주체적으로 나아가다 보면 뿌듯하게 성장한 나 자신을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반복, 소화, 체화를 잘 한 뒤에 양적 확대를 해나가는 것도 있지 마세요! 그저 지루한 반복, 맹목적인 양적 확대 둘 다 경계해야 합니다. 반복하고 소화하면서 양적 확대를 차츰차츰 해나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3 때는 마냥 불안하기에 남의 떡이 더 커보이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안 좋은 점은 피드백을 통해 개선하는 게 맞지만 그저 불안하니까 수박 겉핥기식으로 이리저리 방황만 하다보면 실력은 안 쌓이고 그저 불안감만 커집니다. 자신이 선택한 길을 주체적으로 뚜벅뚜벅 걸어갈 용기도 필요합니다.
서울대 심리학과 이정웅 학생(운정고 졸) 

“300일은 생각보다 긴 시간입니다.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채우세요”
예비 고3은 수능을 준비하기에 시간이 정말 충분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제가 고3일 때에도 D-300,D-200을 재면서 시간이 정말 남지 않았다는 절망을 느끼기도 했지만, 300일, 200일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될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매일매일을 열심히 채워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성적 하나에 너무 기뻐하지도, 너무 슬퍼하지도 않기를 바랍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기만 해도 수능 날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수험생활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고려대 행정학과 최가영 학생(교하고 졸)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차근차근 부족함을 채워가면 됩니다”
수험생활은 지치지 않고 끝까지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친구들이 앞서 나간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차근차근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며 공부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이수경 학생(교하고 졸) 

“입시가 끝났을 때를 상상하며 힘내세요”
앞으로 있을 열두달보다는 입시가 끝날 때를 상상하면서 수험 생활을 한다면 조금 부담이 덜 될 것 같아요 파이팅!!
서울대 통계학과 유성현 학생(봉일천고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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