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기획] YT영탁영어학원과 함께하는 학교별 영어내신대비법 -가락고

가락고 영어내신 1등급? 이렇게 대비하라!

박지윤 리포터 2023-02-26


“중학교 때 항상 영어 A를 받았으니, 고등학교 내신도 1~2등급은 쉽게 나오겠지?”

많은 예비고1 학생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신을 치르며 영어내신의 높은 벽을 실감하게 되죠.

“중학교 땐 영어가 자신 있었는데, 이젠 영어내신 대비가 너무 어려워요!”

첫 내신을 치른 후 이렇게 호소하는 고등학생들이 많아지는 이유입니다.

특히 내신경쟁이 치열한 송파강동 고교에서는 한 문제로 등급이 갈리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고등학교 영어내신에서 원하는 성적을 얻으려면 중학교 때와는 다른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내신대비에 집중해야 합니다.


‘절대 만만하게 생각해선 안 되는’ 가락고 영어내신 경향과 대비법을 알아봅니다.


Q. 가락고 영어내신이 예전에 비해 많이 어려워졌다는데, 전반적인 경향은?

A. 가락고 역시 다른 송파 고교처럼 해마다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1학년 1학기 중간고사의 경우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만점자가 많이 나왔지만, 기말고사 때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큰 문제는 없었다. 그만큼 내신 난이도 조절이 쉽지 않다는 말이다.

가락고 학생들이 중간고사가 너무 쉽게 나와 가락고 영어내신을 아주 ‘만만하게’ 생각했다가 기말고사 때 성적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아 실망하는 모습들을 본 적이 있다. 문제가 쉽게 나왔다고 자칫 방심하면 기말고사 때 힘들어질 수 있다. 영어내신 시험범위는 교과서 2개과에 모의고사가 포함될 경우도 있고, EBS수능감잡기 등 부교재와 학교 프린트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해마다 조금씩 바뀌지만 전체적인 틀은 큰 변화가 없다,


Q. 가락고 영어내신 중 가장 어려운 문제는?

A. 송파강동 다른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주관식 서술형 어법과 영작이 가장 어렵다. 교과서 내에서 영작문제가 출제되기도 하지만 시험범위를 모두 암기해도 정답을 적기 힘든 주제문완성, 요약문완성 등의 영작문제가 출제되는데 영작실력이 있는 학생들만 정답을 적을 수 있을 만큼 난이도가 높다. 그래서 나름 열심히 시험범위를 암기해서 준비한 학생들도 영작실력이 부족하다면 생각보다 낮은 점수를 받게 될 수 있다.

 어법문제의 경우 객관식일 때는 무난하지만 주관식으로 나올 때는 어려워진다. 가락고 영어내신도 전체적으로 비교할 때 ‘다른 학교들에 비해 다소 쉬운 정도’이지 1등급 받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지난해처럼 중간고사가 쉽고 기말고사가 어려운 경우가 더욱 그렇다.


Q. 그렇다면 가락고 영어내신 어려운 문제들을 어떻게 대비해야하는가?

A. 어려운 문제를 잘 해결하려면 쉬운 것도 잘해야 한다. 당연히 기본적인 영어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어휘, 독해, 어법, 영작실력 모두 키워야한다. 어휘는 수능준비 수준보다는 좀 더 높게, 그리고 독해는 수능 정도면 우선 큰 걱정은 없을 것이다. 어법이 문제인데, 대충 암기하고 시험보고 바로 잊어버려도 됐던 중학교 시험을 생각하면 안 된다. 어법공식을 정확하게 암기해야한다. 객관식 어법문제의 경우 대충 알고 있어도 운 좋게 정답을 찾을 수 있겠지만, 주관식 서술형 어법은 어림도 없다. 더불어 영작실력을 꾸준히 키워야한다. 이제까지 평상시에는 독해위주로 준비하고 시험 준비기간 몇 주 동안 시험범위를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했다면 이제는 바꿔야한다. 평상시에 ‘영작연습’을 해야 한다. 가락고등학교 영어내신범위도 쉽게 암기할 정도의 양이 아니다. 그리고 실력을 키우지 않고 본문만 암기하는 것도 통하지 않는다. 본문 외에서 영작문제가 나오기도 하기 때문이다.

중학교 때처럼 편하게 공부해도 90점, 100점 받을 수 있는 학교는 적어도 송파구 내에서는 없다. 가락고 지난해 1학년 학생 수는 237명(10반)으로 반에서 1등을 해야 1등급(4%)을 받을 수 있다. 아무리 고3 모의고사 100점을 받아도, 내신에는 주관식 서술형 어법과 영작이 40퍼센트 정도 출제되기 때문에 독해실력으로 자신의 내신 성적을 가늠해선 안 된다. 수능영어는 절대평가지만 내신영어는 상대평가란 사실을 잊지말아야한다.


Q. 마지막으로 가락고 영어내신 1등급을 위해 조언을 해준다면?

A. 평상시 주관식 서술형어법과 영작연습을 꾸준히 하기를 바란다. 객관식독해는 당연히 기본이지만 주관식이 훨씬 어렵고 주관식을 극복하지 못하면 상위 등급이 어렵다. 주관식 연습을 꾸준히 하는 학생들이 결국 1등급을 거머쥘 수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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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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