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백화점들이 내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유명 브랜드 세일’에 들어간다.
이번 세일은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 등 대부분의 품목에서 입점에서의 50% 이상이 참여하고, 신상품의 할인율도 10∼30%에 달한다.
롯데백화점은 식품을 제외한 920개 브랜드 중 55%인 500개 업체가 참여, 신사복 가을상품전 등을 개최한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6개점(본점, 무역점, 천호점, 신촌점, 미아점, 목동점)에서 행사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미아점 등 서울 4개점에서 브랜드 65%이상이 참여한 세일을 실시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압구정점 패션관이 26일부터, 수원점 등 기타 점포가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브랜드 세일에 들어가 기획행사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세일은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 등 대부분의 품목에서 입점에서의 50% 이상이 참여하고, 신상품의 할인율도 10∼30%에 달한다.
롯데백화점은 식품을 제외한 920개 브랜드 중 55%인 500개 업체가 참여, 신사복 가을상품전 등을 개최한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6개점(본점, 무역점, 천호점, 신촌점, 미아점, 목동점)에서 행사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미아점 등 서울 4개점에서 브랜드 65%이상이 참여한 세일을 실시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압구정점 패션관이 26일부터, 수원점 등 기타 점포가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브랜드 세일에 들어가 기획행사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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