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검색결과 총 83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요즘 교육에 부는 핫한 클리닉 바람 클리닉 붐요즘 클리닉이란 말을 흔히 듣는다. 클리닉의 사전적 정의는 “특정한 병이나 장애 따위에 대해 포괄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곳”이다. 원래 비만 클리닉, 당뇨 클리닉, 불임 클리닉 등 의료 용어인데, 이것을 다른 범주에서도 사용하여, 보험 클리닉, 금연 클리닉 등 다양하게 응용되어 쓰인다. 교육계에서 사용되는 클리닉도 일반 수업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특정 부분을 지도하여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특별히 치료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클리닉이 먼저다클리닉은 특수한 치료 및 지도를 동반한다. 클리닉은 개인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전문가가 일정기간 지속적으로 도와줌으로써 학생의 본질적인 학습 태도와 방법 그리고 그 학과목의 기본 소양과 능력을 길러준다. 이것은 기본기를 중요시하는 모든 학생과 부모님에게 더 없는 수단이 되고 있다. 영어의 경우, 기초 어휘, 기초 문법, 기초 해석법도 모르는데 모의고사를 많이 풀면 성적이 오를까? 어느 정도 기초는 있지만 문법적 이해가 낮고, 복잡한 문장을 보면 대충 아는 단어로 짜 맞추는데 학원에서 문제 많이 풀고 수업 계속 들으면 성적이 좋아질까? 분명히 의구심이 들 것이다.좋은 클리닉 찾기기초가 부족한 학생에게는 기초를, 문법 용어의 이해와 해석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그에 적절한 지도를 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습니다. 1월 한 달 동안의 좀 더 섬세한 전문적인 클리닉 지도가 80점을 100점으로 만들고, 50점을 80점으로 만들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자신의 학습 역량을 혁신시키려는 학생의 열정과 노력이 더해져야 클리닉이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학생에게 맞는 좋은 클리닉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잉큐브영어학원원장 김종거 2019-12-26
- 중등 및 고등 문법 서술형 영어, ‘효율적인 학습법’ 은? 수능영어 절대평가 도입 이후 2-3년간 영어 학습 방법과 학습 비중 등에 관한 혼란과 시행착오가 있어 왔다. 절대평가 시행 전과 시행 직후에는 ‘절대평가=쉬운 수능영어’라는 예상 속에서 학습 비중을 줄이려는 경향성도 있었다. 하지만 2019학년도 수능시험과 여러 차례의 평가원 모의고사 결과 절대평가 수능영어가 결코 쉬운 시험이 아님이 보여 졌고, 영어 학습량을 줄이거나 소홀히 한 경우에는 그만큼의 힘든 결과에 직면해야 했다.이처럼 수능영어 절대평가 시대에 영어학습량을 줄인 경우 수시 비중이 높은 현재의 입시제도 속에서 수능과 내신에서 노력만큼의 성과가 나지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대구 수성구 굿샘 영어학원(원장 구범모)의 도움말로 지난 2년간의 수능영어 출제 경향과, 영어 절대평가 시대의 학습법의 한계, 그리고 수능과 내신영어에서 성공을 위한 학습법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지난 2018학년도 수능시험 이후 평가원 모의고사와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4.19%~7.92% 사이에서 중간점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학생들의 영어 학습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에서 수성구 영어학원 가의 입시 전문기관들도 시험 직후 1등급 비율을 추정하는데 있어 상당한 혼란을 겪었다고 회고 하고 있다.2019학년도 수능 이후 교육평가원은 “영어 1등급 비율이 상대평가 때의 만큼 떨어진 이유는 수험생들의 학습 준비도가 떨어졌고, 90점 이상만 넘으려는 전략적 학습태도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굿샘영어학원 구범모 원장은 “교육부와 평가원의 입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비율은 너무 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은 5~6% 수준이 아닐까 하는 평가를 해본다. 결국 상대평가 1등급 4%대와 아주 큰 차이는 없는 걸로 보이고 수험생들 입장에서도 조금만 방심하면 목표 등급을 놓치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고 설명한다.특히 수시로 의대나 서울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적절한 학습량을 유지하면서 영어 1등급으로 수능 최저를 맞추는 전략이 효율적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지난해 굿샘에서고3까지 학습하면서 서울대 의대 등을 진학한 졸업생들도 수능 영어 1등급은 필수전략이었으며, 오성고를 졸업하고 의대에 진학한 모 학생은 수능 영어 1등급을 받아 의대 수시 수능 최저를 맞출 수 있었다고 구 원장은 설명했다.특히 향후 정시 확대 기조 속에서 수능영어는 쉬워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출제기관에서는 1등급 6% 전후에서 적절한 난이도로 변별력 확보를 시도 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적극적인 대응과 효율적인 학습이 더 중요해 졌다고 한다.수능영어 절대평가가 예고된 2017년부터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가에서는 ‘절대평가 대비 학습법’, ‘중학교 때 고등 과정 끝내기’ 등의 문구가 등장했고, 이에 ‘주 1회 영어 수업’, ‘짧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학원’ 등을 찾으면서 수학 과학 국어 등 다른 과목에 시간 투자를 확대하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고교진학 후 영어 학습 시간을 줄인 결과로 내신 결과가 좋지 않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상황도 생기게 되었다.따라서 영어공부는 초등학교 때부터 수능까지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기초로, 초등 6학년부터 중2까지는 문법 읽기 듣기 쓰기 등 4대 영역을 학습하고 단계적으로 난이도를 올려주면서 영어에 더 친숙해지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또 이 시기에 문법과 서술형 기초를 확실히 다질 수 있는 커리큘럼도 필요하다. 중학교 3학년부터는 멀리 고등 과정을 보며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하고, 2학기로 넘어가면서 본격적인 예비고 과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중3 때에는 문법 완성, 구문 분석 실력 향상, 서술형 대비 집중 훈련 및 정기적 모의고사로 실력을 다져야 한다.고교 1-2학년은 단계별 어휘, 집중 구문 분석 수업, 실전 문법 수업, 수업 후 서술형 대비 쓰기 연습, 구문 분석 연습 등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고등부는 중간 및 기말 고사 3-4주전부터 정규 수업을 중단하고 학교별로 내신대비에 들어가며 이는 문제풀이가 아니라 내신 범위 전체를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며 마지막 단계로 변형 예상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2019-12-24
- 고등부 영어의 결정적 성적 변화는 베테랑 원장과의 1:1 수업으로 수업에 대한 자신감으로 시범 수업 후 등록 가능해 실력 있는 강사가 진행하는 내게 맞는 수업은 학습효과를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그동안의 학습정도에 따라 수준 차이가 큰 영어 성적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학습 상황에 꼭 맞는 수업이 필요하다. 수내고 근처에 위치한 ‘새움 영어 학원’은 이런 조건에 맞는 학원으로 입소문 나있다. 20년 동안 분당에서 대입 영어를 지도하면서 분당지역 고교 내신은 물론 수능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 잘 아는 고준 원장이 진행하는 1:1 맞춤수업으로 확실히 성적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영어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 채워주는 가장 효과적인 수업20년 동안 대성학원과 송파 청솔학원을 비롯한 재수 종합학원과 분당 대형 입시학원, 이천 정일 기숙학원 등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베테랑인 고준 원장의 수업은 학습 효과가 다르다. 학생들과의 심층 상담으로 잘못된 영어 공부 방법과 개인별로 부족한 점을 찾아내 확실히 채워주는 수업과 관리로 내신과 수능 성적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고 원장은 “어렵고 헷갈리는 문법, 자꾸 잊어먹는 단어, 내신과 수능에서 중요한 구문과 틀리기 쉬운 영어 유형을 1:1로 수업하면서 테스트하고, 학생들이 질문하면 그 질문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줌으로써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자신의 수업을 설명하며 “영어 실력만 높이는데 그치지 않고 가고 싶은 대학과 학과의 입시 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실천할 수 있는 관리까지 함께 해준다”고 덧붙였다.베테랑 원장이 직접 가르치는 1:1 맞춤수업. 실력 UP, 성적 UP“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어느 학원을 다녀도 잘하기 마련”이라는 고 원장. “학원의 진짜 중요한 역량은 스스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의 약점을 콕 찾아내 원하는 성적으로 쏙 올릴 수 있는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절심함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기본 실력을 탄탄히 다져줘 영어 실력을 올리고, 밀착관리와 동기부여로 올바른 공부습관을 형성해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느냐 입니다”라고 강조했다.이런 이유로 선택한 1:1 맞춤수업으로 개별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올리는 고 원장의 수업은 내신에도 강하다. 분당지역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며 축적한 데이터로 직접 제작한 최고의 자료로 진행하는 내신대비 수업은 각 학교에 맞춰 특화되어 있다. 또한 객관식을 다 맞을 수 있는 ‘새움 영어 학원’만의 1:1 영어 내신 방법과 모든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어 서술형(영작, 문법, 단어)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는 해결방법을 제공해 만족스러운 내신 성적을 거둔다.1:1 맞춤수업으로 배우고 풀고 묻고 익히고 외우는 학습 효과 극대화 시켜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문법과 단어 뜻을 배워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익히고 외우는 학습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개별학생에게 맞는 눈높이 설명으로 이해력을 높이고, 배우면서 묻고 익히고 수준별 문제를 풀고 반복하며 제대로 알게 하는 질높은 수업을 진행한다.이처럼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니라 고 원장과의 1:1 피드백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영어를 학습해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수업은 시범 수업 후 등록이 가능할 정도로 자신 있다.즉 지금까지의 학습량과 기본기가 부족해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만 선 학생이라면 ‘새움 영어 학원’의 체계적인 강의와 1:1 맞춤 시스템으로 성적을 올려 목표하는 대입 합격의 결과를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다.문의 031-711-8845 2019-12-24
- GRIT :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이끄는 힘 가장 변화가 많았던 최근의 입시정책에도 불구하고 중고등학교 6년을 지도하여 서울대, KAIST에 합격한 제자 등 지난 15년 가량 만나 본 많은 학생들 중, 좋은 입시 결과를 가져오는 학생들의 영어 학습법에 대해 알아보자.기본, 기본, 기본!많은 중학생들이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본인의 실력보다 지나치게 높은 수준의 교재로 정답을 고르는 연습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는 고등학교에 가면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다. 좋은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일수록 기본에 충실하다. 배운 개념을 충분히 숙지하였는지 스스로 따져보고, 문제를 해결할 때 어떤 개념을 적용해야 할지부터 생각한다. 때론 시험 성적이 좋지 않을 때도 있지만, 낙담하지 않고, 모르는 것을 확인하는 기회로 삼아 빈틈없는 실력을 완성해 나간다. 늘 듣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중위권일수록 당장 다가오는 성적 내기에 급급해, 그런 성취의 기본을 강조하는 선생님조차 많지 않다. 중등 학습, 학습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또한, 개념이 충분하게 숙지되지 않은 아이에게, 문제와 관련된 개념을 곰곰이 생각할 시간도 없이 후다닥 해치워야 간신히 해낼 수 있을 정도로 부여되는 많은 과제의 양은 설탕 같은 존재다. 중학교는 시험 범위도 적고, 지문도 쉬워서, 암기하고 많은 문제를 풀기만 해도 만족할 만큼은 아니더라도 어지간한 성적은 나온다. 하지만, 그런 학습 습관은 공부하고 있음을 밖으로 보여주고 있을 뿐, 온전한 아이들의 실력이 되지 못한다. 실제로, 다수의 아이들이 오답을 냈던 문제와 똑같은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 똑같은 오답을 내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쉽고 빠른, 노력 없이 어떤 일을 이루는 마법은 없다. 마음이 원하는 다른 것들에 우선하여, 꾸준하게 목표를 위해 정진할 수 있도록 옆에서 잡아주고 다그치는 선생님과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하다.백승민원장윈 영어학원문의 031-711-5050 2019-12-24
- 일산 라티움학원 정구승 영어 원장이 전하는 영어 1등급을 위한 공부법 수능에서 영어 절대평가가 시행된 지 올해로 3년째다. 이번 수능에서 90점 이상 1등급 비율은 7.43%였다. 지난해 1등급 비율 5.3%에 비해 높은 수치다. 수능 영어의 초점은 1등급 비율이 아니라 어떤 경우든 1등급을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상위권대를 노리는 학생 대다수가 1등급인 상황에서 2등급을 받는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수능 영어 1등급을 위한 영어 공부법에 대해 라티움학원 정구승 영어 원장의 상세한 설명을 정리해보았다.높아지는 영어 난도 대비 필수고등 영어는 중등 영어와 난도가 다르다. 중학교 때까지는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잘 정리하고, 교과서 본문 암기로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하지만 고교 영어는 내용도 어렵고 구문도 복잡한 독해 지문이 많이 등장한다.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고등 진학 후 영어 공부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고등 영어의 특징 중 하나가 ‘Paraphrasing’이다. 영어의 습성 중 하나로 같은 단어를 반복해 쓰지 않고, 대신 같은 의미를 가진 다른 단어로 대체해 사용하는 특징이다. 이런 특징은 고스란히 학교 내신 시험에 반영된다. 한 단어에 내포된 다양한 의미와 유의어까지 꼼꼼하게 학습하지 않으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또 다른 특징은 방대한 내용이다. 학생 스스로 문법과 지문을 분석해 정리하고, 모든 것을 암기하기엔 공부할 양이 너무 많다. 본질적으로 영어 실력이 있는 학생이라면 스스로 해결할 수도 있겠으나 학교 내신 1등급을 목표로 할 경우엔 이 또한 쉽지 않다. 중학교 때 영어 성적 A가 고교 진학 후 영어 성적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므로 고교 진학 후 높아지는 영어 난도에 대한 대비가 꼭 필요하다.고1 때부터 수능을 목표로어휘는 영어의 바탕이다. 단어 암기는 영어 공부의 기본이자 필수다. 그런데 고1 때 고1 수준의 단어를 외우고, 고2 때 고2 수준의 단어를 외운다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단어 암기는 영어 공부의 하나의 과정일 뿐이고, 단어를 한번 보고 완벽히 숙지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단어 암기는 학년을 앞서가는 공부가 효율적이다. 고1 때부터 수능을 목표로 고3 수준의 어휘를 차근차근 정리하고 반복해야 한다. 고1 고2 때 모의고사가 지나치게 쉬운 반면, 고3 때 모의고사가 급격하게 어려워지기 때문에 영어 실력을 평소에 밀도 있게 다지는 것이 필요하다.시간적 여유가 있는 예비고1이라면 영어 내공을 키우는 방향으로 공부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본질적인 영어 실력을 키워야만 수능에서도, 내신에서도 웃을 수 있다. 단순 이해, 단순 암기 대신 문법과 독해, 정독과 다독 등을 병행하며 총체적인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고3 때는 EBS와 연계된 지문을 1000개 가까이 공부해야 한다. 암기로 해결하기엔 절대 불가능한 양이다. 평소 영어 공부를 깊이 있게 하며 내공을 쌓는 것만이 수능과 내신에서 모두 1등급을 받는 유일한 길이다.SKY 서울시내 주요대학 진학 700명, 입시 실적으로 증명된 수업영어는 꼼수가 통하지 않는 공부다. 단어만 암기하거나 문법만 공부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정구승 원장은 어휘, 문법, 듣기, 읽기, 쓰기 등 균형 있는 학습을 강조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고1 수업에서는 수능과 토플, EBS 교재 등으로 문법과 독해, 어휘를 다양하게 다루고, CNN 뉴스 청취와 미국식 발음법칙에 대한 듣기 수업도 진행한다. 듣기 수업은 2학년 중반까지만 진행하고 이후부턴 수능 고득점을 목표로 직접 개발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한다.정구승 원장이 일산에서 E&Z 이앤지 영어학원을 운영하면서 가르친 제자 중 7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서울대, 연고대, 의대, 교대, 사관학교, 서성한, 중경외시 등 서울소재 유명 대학에 진학했다. 그는 수능과 내신까지 완벽하게 가르치자는 목표로 일산에서 15년간 수많은 학생들을 지도해왔다. 그런 그의 노력은 입시 성과로 고스란히 나타났다.직접 개발한 차별화된 자료, 수능 출제 경향을 분석해 놓은 방대한 자료, 적중률 높은 내신 예상문제와 학교별 기출문제까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정 원장은 항상 준비해놓고 있다.학생 맞춤형 클리닉 수업 진행정구승 원장이 진행하는 예비고1 수업은 문법, 독해, 듣기, 어휘 등 영어의 전반적인 영역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과정이다. 정독과 다독을 중시해 배경지식을 쌓아가는 독해도 꾸준히 진행한다. 내신 4주 전부터는 학교별 본격적인 내신 관리에 들어간다. 학생 맞춤형 클리닉 수업도 강점이다. 일대일 클리닉 수업으로 강의 중 학생이 놓친 부분에 대해 다시 설명해주고, 학생이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 등을 분석해 학생의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해준다.문의 031-812-7075 2019-12-20
- 엄마표영어로 시작하는 우리아이 영어 첫걸음!-⑩ 엄마표영어를 진행하시다 보면, 주변에서 간혹 이런 질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곧 완벽한 영어번역기가 나올텐데 뭘 그렇게 힘들게 영어 공부를 해?!” 얼핏 들으면 그럴 듯하게 들립니다. 영어번역기가 개발되어도 왜 우리는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해야하지는 다섯 가지 이유를 말씀드립니다.영어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것은 단순한 언어능력만이 아니다! 언어의 자유로부터 우리 아이들은 성취감, 기쁨, 자기 효능감, 자존감을 얻게 된다.모국어만 쓰고 사는 사람보다 더 많은 뇌를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모국어 발달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뿐 아니라, 2중 언어체계의 습득으로 상호 보완적인 언어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번역기로는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지 않다. 아무리 완벽한 번역기라도, 실시간 번역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에 따라, 답답함, 피로감이 발생하며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기 불가능하다. 소통에는 Text 이외, 감정, 표정도 필요하다.언어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준다. 언어는 그 나라의 역사, 문화 정신을 담고 있다. 언어 습득으로 간접체험이 되며, 1차 모국어만을 아는 사람이 느낄 수 없는 지적 풍요감을 갖게 된다.언어로부터 자유로워지면 내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 미디어시대, 인터넷시대,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s)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이며 꿈을 이룰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사람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연산을 해내는 계산기가 널리 보급되었지만, 논리력, 사고력 배양을 위해 학생들은 수학을 배워야 합니다. 이와 같이 아무리 영어번역기가 완벽하게 만들어지더라도 우리아이는 영어를 배우고 습득해야하는 합니다.일산센터 / 화정센터 / 파주센터 아이보람김정하 원장문의 031-946-8919 2019-12-20
- 과외식 소수정예로 내신과 수능영어 정복 학교 내신은 물론 수능에서 영어는 주요 과목이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겨울방학을 앞두고 입시를 치를 고등학생들에게 방학 시간은 새 학년 첫 시험을 준비하는 스타트이기 때문이다. 과외식 소수정예 고등영어 전문 부천 상동 에듀핏영어학원으로부터 영어전략에 대해 알아보았다.부천 학교별 영어 난이도 높아졌다에듀핏영어학원의 특징은 한 마디로 ‘과외식 수업의 철저한 내신관리’에 있다. 이곳에서는 수업 자체를 과외식 질문 유도 소수 정예로 강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 주도 학습적 수업 유도에 따라 학생들은 개인별 맞춤스케줄에 따라 공부하고 시간까지 관리된다.특히 이곳 에듀핏영어학원에서는 두뇌학습법을 적용해 학생들의 공부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이곳 한동화 원장은 입시성공에서 일찍이 자기주도형 학습의 장점을 파악해, 자기주도학습 관련 자격증까지 따로 따면서 학습법을 연구한 바 있다.스케줄표에 따른 소수정예 과외식수업과 자기주도형 공부법 지도는 오답을 방지하는 학생 맞춤형 클리닉프로그램과 함께 상위권 영어성적을 내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겨울방학 예비고1 영어 전략수능을 봐야하는 고등영어는 중등영어에 비해 범위도 넓고 지문도 길어진다.여기에 최근 부천지역 고등학교 영어 과목의 내신은 점점 난이도가 높은 본문 이해 및 문장 구성 능력, 어휘 및 어법 능력을 측정하는 문제로 탈 교과서화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따라서 예비고1은 어휘 능력과 독해 능력 향상은 물론, 무엇보다도 어법 능력을 훈련해야 한다. 어법 문제 및 서술형에서 추구하는 문장 구성 능력이야말로 영어의 기본 실력이기 때문이다.또 예비고1일수록 영어 작문이 함께 들어있는 기본 문법서를 방학 때 한번 끝내고, 고등학교 모의고사 지문들을 풀어서, 어휘와 독해 배경 지식을 넓혀 놓는 것이 필요하다.특히 에듀핏영어에서는 예비고1이 고등영어 시험에 적응하도록 풍부한 학습 자료를 통한 내신 및 수능 준비를 한다. 학생들은 한 번의 학교 정기고사를 치르기 위해 약 15권의 내신준비용 자체교재를 사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입시 파이널 시기인 고등1, 2 영어 마무리 학습법내신 및 모의고사 3등급 이하의 고1들은 방학 때 다시 한 번 기본 문법서를 끝내는 것이 좋다. 내신에서 서술형 및 어법 문항에 대비하고, 수행 평가의 작문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여기에 1, 2등급의 학생들은 독해 중심의 문제 풀이 및 어휘력 향상에 중심을 두고, 고2, 3학년의 모의고사 및 EBS에 나왔던 독해 지문들을 풀어보는 것이 도움 된다. 고2는 3학년을 앞에 두고 있는 만큼 수능을 대비한 독해력이 강조된다. 또한 EBS 연계에 나왔던 수능특강, 영어독해, 수능완성 지문을 꾸준히 풀어보는 것이 필요하다.한 원장은 “영어공부는 수능 내신 모두를 염두에 둬야하기 때문에 어법적 기초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따라서 어법 기본서 보다는 어법 문제 응용에 초점을 맞춘 교재들을 선택해서 준비하는 것이 보다 실용적”이라고 조언했다. 2019-12-19
- 중등영어 책임 관리시스템으로 수능영어 완성 최근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수능과 정시비중이 높아졌다. 따라서 주요과목에 대한 대비가 더 필요해졌다. 그 중에서도 입시에서 중요과목인 영어를 중등부터 내신은 물론 수능실력까지 높여 책임지도 하는 부천 상일중과 부인중 전문 임팩트7학원의 지도 노하우를 알아보았다.책임 관리가 철저한 학원이란부천 상동에 자리한 임팩트7영어학원은 이미 학부모들 사이에서 학생 책임관리가 철저한 학원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이를 위해 이곳에서는 먼저 1명의 담임 책임제에 따라 학생들이 공부한다.담임교사가 출결부터 영역별 수업을 담당하는 책임관리를 하는 이유는 학생개인별 취약점 분석을 통한 지도와 대처는 물론 학부모의 수업진도와 상담관련 요구사항을 철저하게 반영하기 위해서이다.책임관리 외에도 부천상동 임팩트7학원에서는 등원 시 단어시험을 시작으로 영역별수업 및 당일학습내용을 써머리 노트한다. 배운 내용을 안보고 스스로 작성해 완전학습을 확인하고 귀가하는 시스템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서술형 대비 영작테스트도 함께 병행된다.왜 중등과정은 상일중과 부인중 학생만 지도 하는가책임관리시스템이 철저한 임팩트7영어학원의 또 하나의 특징은 중등부문 상일중과 부인중 학생만 지도하는 영어 특화전략에 있다. 부천 시내 중학교 중 두 학교만을 선택해 지도하는 이유는 따로 있는 것일까.부천 상동 초중고 영어전문 임팩트7학원 윤필선 원장은 “현재 중등과정은 자유학년제와 절대평가 등으로 인해 중학생 실제 실력이 성적으로 포장된 거품이 있는 게 사실이다. 대부분의 예비고1들이 고등학교 첫 시험을 치르고 하락된 중등대비 고등 점수와 전교 석차에 충격을 받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따라서 임팩트7학원에서는 상일중과 부인중 재원생 대상 1학년에게는 연 4회의 기출 및 예상문항에 따른 자체시험과 말하기 등의 수행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출결과 과제수행 및 수업태도가 파악된 일일기록장은 문자 메시지와 함께 매월 학부모에게 성적표를 발송하고 있다.수능 영어 전략은 탄탄한 초등과 중등 영어 실력에서 출발임팩트7영어학원이 책임관리제도와 상일과 부인중 두 학교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데에는 변화된 입시제도에 따른 수능 영향력 때문이다. 지금까지 부천지역 수험생들이 전형 비중은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전형의 수시 대세였다.하지만 정시비중을 늘이는 교육정책 발표로 인해 수능실력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 수도권 주요 대학들은 입시에서 수시 수능최저점수는 물론 정시전형을 늘임에 따라 수능영향력의 중요성은 더욱더 높아질 전망이다.윤 원장은 “수능영어는 그 특성상 폭넓은 배경지식은 물론 지문 내용 파악을 위한 독해능력 등 범위가 넓고 다룰 내용이 많다. 짧은 시간에 습득해 내는 데는 분명한 한계가 뒤따른다. 본원에서 초등 고학년부터 수능관련 훈련을 강화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위치 부천시 소향로25 서해프라자 7층 2019-12-19
- “집중력 있는 차별화된 수업으로 수능 1% 영어 성적 만든다” 최근 발표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르면 주요 대학의 정시비율이 40% 수준으로 확대되고 장기적으로 고교학점제 등 지금과는 다른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처럼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서 어떻게 하면 대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안산 고등영어학원으로는 드물게 수능 영어 1%의 최상위권 학생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 케이엔(KN)영어학원 전은영 원장은 “영어의 변별력이 과거에 비해 약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영어 1등급을 받지 않으면 사실상 서울권 주요 대학 합격이 불가능하고, 안산 지역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중상위권 대학들의 정시 영어환산점수를 살펴보면 등급별 점수차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영어 학습을 소홀히 할 경우 대입에서 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것 또한 현실이다. 그렇다면 시간 대비 효과적인 공부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수능 1% 케이엔영어학원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단어·독해·문법·듣기, 숙제까지 한 권으로 해결, 자체 교재 케이엔 1% 비밀노트케이엔(KN)영어학원은 2012년 개원, 고등부만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영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 원장은 “변화하는 입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내신과 수능 공부를 병행해야 한다”며 “특히 수능 영어 1%를 원한다면 실력과 노하우가 있는 학원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전 원장이 이처럼 자신 있게 말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케이엔은 직접 만든 자체교재를 사용한다. 전 원장의 노하우가 집약된 교재로 한 권 3개월 과정이다. 모의고사 빈출 단어, 독해, 문법, 듣기, 숙제까지 한 권에 모두 집약되어 있다. 그래서 교재의 이름도 ‘케이엔 1% 비밀노트’이다.수업은 학생들이 온전히 수업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학생들은 굳이 필기를 할 필요가 없다. 네이버 클라우드를 통해 그날 수업 내용과 필기해야 할 내용을 모두 다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 원장은 학생들이 알아야 할 모든 내용을 교재에 직접 필기하고 클라우드를 통해 학생들이 다운 받아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수능은 다독이 중요한 시험… 초집중 수업의 비결!영어 실력을 올리려면 최대한 많이 읽어야 한다. 아무리 노하우가 있고 실력이 좋은 선생님이 가르친다 해도 학생이 많이 읽지 않으면 성적이 오를 수 없다.전 원장은 “학생들이 지금부터 나는 영어 성적을 올릴거야, 라고 결심을 했다면 대학 원서를 봐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춰야 한다”며 “그런 실력은 다독이 아니면 만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때문에 케이엔영어학원에서는 학생들이 학원에 오면 수업시간에 15지문을 다루고 학생 스스로 비슷한 지문 15개를 더 읽도록 한다. 또 과제로 15개의 지문을 읽도록 한다. 1회 수업에 총 45개의 지문을 읽게 되는 것이다. 수업은 주 2회 총 90개의 지문을 읽는다는 결과가 나온다.하지만 여기서 질문. 어떻게 그 많은 지문을 읽을 수 있을까. 영어만 공부하라는 뜻인가. 이에 대해 전 원장은 “학원에서의 수업은 풀이와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지만 훈련으로 익숙해지면 학생 스스로 15개의 지문을 보는 데는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또 수업을 시작하기 전 매회 모의고사를 30분 동안 보고 수업이 끝난 후 단어 테스트를 진행한다. 단어 테스트는 1대1로 조교 선생님과 함께 진행된다. 수업시간에 전 원장이 강조한 내용으로 단어 시험을 보기 때문에 수업의 집중도는 그만큼 커질 수밖에 없다.전 원장은 “자신이 좋아하거나 매료되는 일을 할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경우 뇌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30분이다. 하지만 케이엔의 수업은 학생들이 초집중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진행된다”며 “모의고사와 단어 테스트 시간을 제외한 순수 수업시간은 1시간 30분이지만 학생들이 그 시간 동안 전수받는 내용은 상당하다”고 말했다.“수능 영어 1%를 내 것으로 하고 싶다면 케이엔영어학원으로 와. 반겨줄게. 너의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내는 시간이 될 거야.” 2019-12-19
- 예비고1 겨울방학 영어학습 어떻게 하면 내년 3월12일 전국모의고사와 1학기 중간고사 영어 좋은 점수와 등급을 받을 수 있을까? 겨울방학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등부 학생들은 이번 겨울방학에 부족했던 영어실력을 보완하여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간이다.특히 겨울방학동안 예비고1 수능영어와 내신영어의 효율적인 영어 학습방법을 살펴보겠다.현재 중3인 예비고1이 수능영어를 치르는 2022년도 수능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현재 EBS 수능영어의 70% 연계율이 50%로 감소된다는 것이다. 절대평가로 어느 정도 높아진 수능영어의 난이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다음은 2017년 대학수능 까지는 수능영어 상대평가에서 2018년도 대학수능에 처음 시행된 수능영어 절대평가에서 1등급은 10.5%로 난이도 조절이 실패 됐던 해이다. 2019년 대학수능에서는 1등급이 5.3%로 반 토막이 났다.현 중3인 예비고1 학생들이 수능을 치르는 2022년도에는 EBS 영어교재 연계율이 현재 70%에서 50%로 감소된다는 것은 결국 수능 비연계율이 30% 에서 50%로 늘어난다는 것이고 이는 학생들의 수능 체감난이도가 높아진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정시모집 인원 30% 이상의 비율확대로 결국 수능영어의 실력이 더욱 더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는 것과 같다. 대학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정시비율이 45%이상으로 확대될수 있다.어느 고등학교 진학을 선택하든지 상대평가인 고등학교에서 좋은 등급을 받으려면 탄탄만 어휘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어법실력과 속독속해의 변별력 높은 서술형 영작문제들의 해결을 위한 Writing 능력이 겸비돼야 합니다. 특히 내신영어에서는 어휘력과 체계적인 문법실력이 있는지 물어보는 객관식과 서술형문제들도 많다는 것이다.수능 영어실력이 탄탄하면 결국 내신영어 등급도 잘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수능영어와 내신영어를 마치 전혀 별개의 것으로 영어학습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 이다.지금부터 열심히 수능 영어학습을 해야 내년 3월 전국모의고사와 1학기 중간고사에서 좋은 내신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우리아이가 입학한 고등학교에서 영어 내신등급1등급은 전교4%까지, 2등급은 7%까지,3등급은 12%까지이며, 결국 영어내신 3등급이내는 진학할 고교에서 전교 23% 이내에 들어가야 하는 무한경쟁 체제인 것을 알 수 있다.12월19일인 지금부터 내년 3월 전국모의고사 때까지 우리아이의 영어실력을 탄탄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3월 모의고사에서 1등급을 받을수 있어야 모의고사 이후에 치르는 4월말이나 5월초에 시작하는 고교별 내신영어 1학기 중간고사 시험대비가 수월하고 좋은 영어내신 등급을 받을 수 있 것이다.중학교의 영어시험 난이도와 고등학교의 내신영어의 시험의 난이도는 비교 될 수 없다는 것은 아실 것이다. 또한 고등학교의 영어 시험범위와 교과서 영어의 지문 수들과 분량들, 학교별. 부교재와 학교 프린트물들과 모의고사가 중간고사범위에 들어가는 학교들의 지문 수들은 꽤 많다고 볼 수 있다. 고등학교 내신영어 시험을 제한된 시간 내에 객관식 문항들과 단답형 및 서술형 문제들은 풀기 위해서는 시험범위내의 영어 지문들은 완전히 숙달암기가 돼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완벽한 지문숙달 암기는 기본이며 거기에 풍부한 어휘실력과 체계적인 문법실력과 응용력 , 독해실력과 영작문제들을 무난하게 풀 수 있는 Writing 능력이 겸비돼야 좋은 영어 내신등급을 받을 수 있다.영어등급이 잘 안 나오는 학생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부족한 것은 일단 어휘력과 문법실력이다. 수능어휘는 물론 수능 유형별. 실전문제들을 지속적으로. 풀고 틀린 문제의 오답노트를 꼭 하라고 강조 하고 싶다.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특히 이과생들이 수학이나 과탐 과목들에 비중을 많이 두고 영어과목을 소홀히 했다가 영어가 대학진학에 디딤돌이 아닌 발목을 잡는 걸림돌이 되는 경우를 주변에서 종종 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예비고1 어머님의 자녀들이 위에서 제시된 효율적인 영어학습을 실천하여 내년 3월12일 전국 모의고사와 1학기 중간고사에서 좋은 영어점수와 등급을 받기를 기원합니다.글 : 에이플러스영어 원장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