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우리 지역 2024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① 용기 가득 끌어 올린 나만의 동기부여

“꿈을 크게 가져라!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박선 리포터 2024-02-16

고3이 되고 수험생활을 시작하면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진다. 시간도 부족한데 할 일은 많고 생각보다 성적이 많이 오르지도 않는다. 우리 지역 2024 수시합격생들에게 물었다. ‘어려운 수험생활에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에 수시합격생들은 다양한 답변을 해주었다. 가족들과 교사, 친구들의 애정 어린 조언에 감동받기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며 뮤지컬을 보거나 책을 읽는 학생들도 있었다. 좋아하는 가수의 의미 있는 가사가 들어간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는 합격생들도 있었다. 기사를 읽어보면서 힘을 낼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내기를 바란다.  

박 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

*서울대학교 의예과 김예찬 학생

-저는 부모님께서 힘이 되어주었어요. 정신적인 도움은 당연하고 시간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동시간이 촉박할 때 부모님께서 차로 운전을 해서 데려다주며 제가 차에서 식사도 하고 잠깐 쉬고 갈 수 있도록 해주어 고마웠어요.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김승현 학생

-학교에는 자습하는 자습실이 따로 있었어요. 그 교실에서 자습할 때 옆에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저와 비슷한 목표로 공부하는 친구들과 하루 종일 생활하면서 공부 면에서 얻어가는 것이 많았어요. 그리고 공부 의욕이 떨어졌을 때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어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오지수 학생

-6, 9월 모의고사를 보며 많이 좌절하기도 했어요. 생각보다 성적이 좋게 나오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어요. 그때마다 교사들과 친구들이 “어차피 수능까지 가봐야 하는 거야. 수능도 아닌 모의고사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어. 모의고사는 그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기 위한 보완책일 뿐 결국 수능을 잘 보면 되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고 말해준 부분이 크게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또, 수능 전날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며 앞으로 일어날 수많은 삶의 사건 중 조그만 관문일 뿐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부모님의 말씀도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동의대학교 한의예과 김재원 학생

-제가 좋아하는 넷플릭스 미국 드라마에 “Even when things don’t work out, they do work out.”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이 말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그들은 잘 해결한다’라는 뜻입니다. 이 말이 제가 힘들 때마다 다시 일어나게 해줬던 것 같아요. 수험생활이 굴곡 없이 평탄하게만 흘러갈 수는 없어요. 그런데 결국에는 잘 풀릴 거예요. 나중에 지나고 보면 그때는 너무 크게 느껴졌던 일이 별일 아니었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수행평가 하나, 내신 시험 하나. 모의고사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아도 돼요. 일이 잘 안 풀릴 때 ‘난 어차피 잘될 거고 이 시간 또한 지나갈 거다’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안서영 학생

-저는 3학년 5, 6월쯤 생기부에 대한 부담감,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 때가 있었어요. ‘해야 한다’라는 것은 알겠는데 아무 생각도 하기 싫고 무언가를 할 의지조차 안 들어서 며칠을 거의 아무것도 안 했던 것 같아요. 저 혼자서 해결이 안 돼서 주변 사람들한테 ‘나 지금 힘든 것 같아’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때 한 친구가 저에게 ‘너는 왜 마라톤을 42km를 달려왔는데 멈추려고 하니?’라는 말을 해줬는데 그게 갑자기 확 와닿더라고요. 그 말 듣고 엉엉 울면서 마음을 다잡았어요. ‘조금만 더 하자.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잖아’라고 스스로 되뇌었던 것 같아요.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이승연 학생

-저는 주기적으로 공부가 하기 싫은 시기가 찾아오기도 했고 많은 유혹으로 공부에 집중하기 힘든 일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럴 때마다 과목을 바꿔서 공부하거나 실전 모의고사를 풀 때 시간을 정하고 풀면서 생각을 환기하려고 노력했어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박준한 학생

-저는 항상 정신력이 흔들리는 경우 ‘이 정도로 부서질 거면 시작도 안 했다’라고 스스로를 잡았던 것 같습니다. 시험 성적이 안 나오거나 공부가 매우 잘 안될 때 주변 인간관계나 수행평가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정말 힘들어서 다 그만하고 싶을 때 스스로 되뇌면서 공부했어요.

 또, 저는 공부의 효율성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공부를 했어요. 잠을 줄여가면서 공부하던지, 하루 공부가 잘된다고 더 많은 시간을 공부하는 데 쓰는 건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친구들과 배드민턴을 치거나 떠들거나 게임을 했어요. 힘들고 공부가 너무나도 안 되고 문제를 풀 때마다 좌절감이 들 때, 아플 때 등은 일찍 집에 가서 쉬었어요. 결국 365일이라는 긴 레이스이기에 하루를 쉰다고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어요. 오히려 효율성이 좋은 공부를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서울대학교 수의예과 안성현 학생

-수험생활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든 저에게 항상 응원의 말을 보내주고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게 만들어 준 교사들, 부모님, 자습실에서 같이 공부한 친구들이 가장 버팀목이 되었던 것 같아요. 물론 저의 경우 그림 그리는 것을 취미생활로 가졌고 맛있는 음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주변 사람들이 가장 큰 의지가 되었어요.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노해인 학생

-딱히 동기부여는 없었지만, 다른 잘하는 것이 없는 상황에서 공부도 안 하면 어쩔 거냐 하는 색으로 했어요, 원하는 대학 캠퍼스를 직접 가서 둘러보거나 인터넷으로 대학과 관련한 내용을 찾아보면서 대학 생활을 상상하는 것도 종종 했어요. 하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보다는 불안이 더 큰 편이었던 저는 좋은 걸 상상하는 것보다는 나쁜 걸 피하는 방향이 좀 더 맞는 편이었기에 공부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의무의 느낌으로 공부하는 게 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명예욕이 있는 사람이라서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높은 대학을 가고 말겠다’, ‘상위 n%를 찍어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솔직히 하면서 마음을 다잡았어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김경서 학생

-저는 친구들과 주변 교사들에게서 힘을 얻었던 것 같아요. 서울대에 가고 싶다고 친구들에게 말할 때마다 친구들이 ‘할 수 있다고. 네 피는 Blue Blood가 흐르고 있고 서울대는 너의 운명이다’라고 말해줄 때마다 든든함을 느끼고 불안을 떨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교사들이 너의 학교생활은 너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자신을 믿을 수 있도록 해주었던 것 같아요.

 또, 저는 당일치기나 1박 2일의 짧은 여행이라도 여행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고3 시절 여행을 가보지 못했기에 추천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고3 때 지치고 번아웃의 모습이 많이 나타났었기 때문에 고3이라도 사람이기에 재충전하는 기회를 스스로 주면 오히려 장기적으로 수험생활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으로 점심시간에 놀았어요. 점심시간에 공부했던 기억이 손에 꼽을 정도로 그때는 친구들과 계속 수다를 떨었던 것 같아요. 지치고 힘들 때 목적 없이 순수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은 정말로 소중하다는 것을 꼭 알고 쉴 때는 제대로 쉬었으면 좋겠어요.

*홍익대학교 자율전공학부 이수아 학생

-저는 다양한 곳에서 동기부여와 힘을 얻었어요. 먼저 제가 늘 가슴 속에 품고 살아온 문구는 ‘꿈을 크게 가져라.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입니다. 이 말을 처음 마주했을 때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 들었어요. 꿈을 가지면 이루어야만 한다는 부담감이 늘 따라왔던 것 같은데 이 문구를 마주한 이후로 제 꿈을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고 꿈을 향해 더 힘차게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깨져도 그 조각이 클 테니 열심히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저의 가장 큰 동기부여는 고1 때부터 저를 가르쳐주셨던 학교 국어 교사입니다. 특히 제 꿈이 국어 교사였기에 더 존경하고 본받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지쳤을 땐 힘을 주었고 기쁠 때는 함께 기뻐해 주었어요. 학생들을 진심으로 생각해 주고 늘 웃어주는 모습에 꼭 저런 어른으로 자라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학업적인 면에서 여러 관계의 면에서 최고의 멘토가 되어주었어요. 덕분에 더 열심히 공부했고 학교생활에도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장서진 학생

-저는 스트레스 풀기 위한 특별한 방법은 없었고 평소 노래 듣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힘들 때는 평소처럼 노래를 들으면서 생활했어요.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최지훈 학생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기간 조바심을 두고 계속 공부하는 것보다는 힘들 때는 가끔 여유를 가지고 휴식을 가진 후 다시 공부했어요. 그냥 하던 공부에서 좀 멀리 보면서 스트레스가 줄어들 때 공부를 다시 하면서 집중도를 올릴 수 있었어요.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박혜인 학생

-저는 가수 하현상이 수험생활에 있어서 큰 힘이 되었어요. 학교 자율학습실에서 밤까지 공부하고 집으로 돌아갈 때마다 하현상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았어요. 특히 노래 ‘집에 가는 길’의 가사 중 ‘그늘진 마음 해가 비치게 견딜 게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는 하늘이 있으니 거짓말들 같은 기적이 올 테니’라는 가사가 알 수 없는 미래에 불안한 마음이 들 때마다 마음을 다시 다잡을 수 있게 해주었어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수험생들도 이 노래를 듣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교육과 장은비 학생

-저는 수능 후처럼 너무 먼 미래를 생각하면서 버티기보다 이번 중간고사, 기말고사, 모의고사처럼 가까운 시험을 생각하고 끝나면 그때 며칠 쉬고 다시 또 달리면서 공부했어요.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다 생각하고 하루 계획, 한 주 계획, 한 달 계획을 다 마무리한 걸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또 그걸로 나아갈 원동력을 얻은 것 같습니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정하윤 학생

-저는 수학학원 강사가 해 준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수능 시험장에서의 승자는 얼마나 좋은 성적을 받았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승자는 시험장에 들어가는 그 순간에 결정됩니다.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했고 이 이상 열심히 할 수 없을 정도로 값진 1년을 보냈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당신은 이미 승자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박주영 학생

-저는 후회를 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현재에 충실하자고 생각하며 수험생활을 보냈습니다, 힘들다고 생각 못 하고 있었지만, 아무리 마인드 컨트롤을 해도 공부를 하면 자꾸 딴생각이 나고 몸이 여기저기 아픈 것 같을 때가 있었어요. 만약 학교에서 그럴 때는 아예 책을 덮고 잠을 자거나 친구들하고 놀며 그 시간만큼은 공부를 잊으려고 했어요. 독서실에서 그럴 때는 책을 덮고 밖에 나가서 산책하거나 좋아하는 음료수를 사 오거나 일찍 귀가했어요. 그러면 다시 힘이 생겨 다음날부터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어요. 공부를 너무 하다가 지칠 때는 공부와 멀어져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돌아갈 수 있을 정도로 멀어져야 합니다. 또, 공부하기 싫을 때 휴대폰을 보는 것보다는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산책하거나 잠을 자는 것을 추천합니다.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계열 이다인 학생

-저는 연대와 고대 응원가를 들으면서 저 학교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뮤지컬 인기 노래를 듣거나 뮤지컬을 보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공부 외에 몰입할 수 있는 것을 하나 이상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세대학교 융합과학공학부 김예원 학생

-수능 시험 2주 전에 수학 학원이 종강했어요, 학원 마지막 날에 담당 강사가 해준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1년 동안 고생 많았다. 그동안의 노력이 빛날 수 있게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자’라는 말입니다. 이 말이 힘이 되어 남은 2주 힘들지 않게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공학계열 장영환 학생

-저는 수능을 볼 때 국어를 보고 정신력이 약해질 뻔했어요. 친구들이 같이 위로해 줘서 그 위기를 쉽게 이겨나갔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어려운 일의 해결책이 될 수 있으니까 좋은 친구가 있는 것이 수험생활의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김세빈 학생

-저는 정신력이 엄청나게 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시험 기간마다 많이 흔들렸어요, 그럴 때마다 새옹지마를 되새기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어요. 또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친구와 수다를 떨면서 산책하면서 불안감을 다스렸던 것 같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스스로에 대한 보상으로 좋아하는 밴드의 공연을 보러 가기도 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유정욱 학생

-저는 이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승엽 야구 선수의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입니다.

가끔 노력을 안 하는 것 같은데도 성적이 잘 나오고 잘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런 친구들을 보면 부러움이 생기겠지만,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원하는 결과를 이룰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공부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권순규 학생

-나름대로 계속 조금씩 발전하는 실력이 도움이 되었어요. 독서실 밖에서 잠깐씩 친구들이랑 떠들고 이야기하는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기 실력을 믿고 시험 때마다 큰 기대하지 않으며 마음을 비우고 임하는 태도가 도움이 되었어요.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강민석 학생

-부모님께서 제가 열심히 하는 것을 인정해 주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어요, 그 덕분에 제가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상황에서도 버티면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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