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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기 능력이 그 사람의 경쟁력이다 입시제도가 바뀌고 사회 변화에 따라 말하기 능력이 새삼 강조되고 있다. 이제 스피치는 단순한 의사전달을 넘어, 자녀의 학교생활은 물론 시험과 각종 입시와 취업 및 승진면접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방학기간을 맞아 말하기 능력의 중요성 및 훈련과정에 대해 알아보았다.인간관계부터 학교수업과 입시까지 필요한 말하기 능력인간관계 소통방식의 상징인 말하기는 생각한 것보다 많은 영향을 끼친다. 대화와 발표 및 친구 사귀기 등의 첫 단추가 대부분 말하기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학교나 모임에서 말 잘하는 사람이 리더가 되곤 하는 경우 또한 이 때문이다.여기에 해가 거듭될수록 스피치능력이 그 사람의 능력을 좌우하는 경쟁력의 지표로 삼아지고 있다. 특히 학교 시험이나 입시 및 직장 승진에서 말하기 면접은 빼놓을 수 없는 관문이자 당락을 좌우하곤 한다.부천석세스스피치리더십센터 유호연 원장은 “스피치 능력이 입시와 리더십 등의 필요성과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요즘 아이들의 말하기 능력을 과거보다 뒤떨어진 게 사실이다. 따라서 평소 조리 있고, 명확하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훈련을 통해 발표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찾아 줘야한다”고 말했다.학교수업과 입시, 직장에서 필요한 스피치란말하기는 바뀐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부터 고등까지 학교수업과 시험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부천지역 초중고에서는 지필고사 외 수행평가 비중이 무려 50%이상을 상회할 뿐만 아니라 매년 높아지는 추세이다.학교 수행평가에서는 수업과정에서의 발표력과 태도 등이 과제수행능력 측정을 하는 수단이 된다. 따라서 내성적 성격이나 부정확한 발음, 발표경험이 부족한 학생일수록 평소 훈련이 필요하다. 말하기는 오랜 시간 반복에 걸쳐 형성된 습관의 일종으로, 하루아침에 고치기 쉽지 않은 특성이 숨어있기 때문이다.학교시험평가와 입시면접 외에도 말하기는 성인들에게도 중요해졌다. 취업 시 면접은 물론 직장승진면접 및 리더십이 필요한 기업지도자들에게 있어, 말하기 기본능력과 때와 장소에 맞는 말의 기술은 그 사람의 신뢰도와 함께 각종 시험에서 경쟁력으로 당락을 좌우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방학기간을 이용한 발표력 훈련과 CEO스피치리더십과정따라서 방학기간은 말하기 습관을 점검하고 발표력을 키워 새 학년에 대비하면 좋다. 부천석세스스피치리더십센터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방학특강프로그램을 마련했다.청소년 대상 방학프로그램에서는 발표, 토의토론, 발음교정, 성격개선, 면접 준비 등을 배우게 된다. 또한 공무직 종사자를 위한 프로그램에서는 기본스피치능력점검, 보고서발표, 승진면접, 프레젠테이션 방법 등을 다룬다.여기에 내용전달이 필요한 CEO스피치리더십과정에서는 존경받고 소통하며 스티브잡스처럼 브리핑에 능해 신뢰받는 지도자자질로 기업을 키우도록 도울 예정이다.유 원장은 “각 과정에서는 발음교정부터 목소리 톤, 복식호흡훈련을 기본으로 주제와 목적에 맞게 논리적으로 말하기와 정해진 시간에 내용전달하기, 자신을 효과적으로 어필하기 등을 진행 한다”고 말했다. 2019-12-19
- 리포터가 간다_갈산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 및 전시회 지난 10월 25일 갈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작품발표 및 전시회가 열렸다. 약 100여명이 수강생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갈산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 및 전시회는 심재철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등이 참석하는 등 주민들과 수강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갈산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 및 전시회에 다녀왔다.13팀 100여명 참석,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갈산동 주민자치센터는 국선도 3개 반을 비롯하여 탁구, 요가, 프롭테라피 등 건강프로그램과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프로그램, 댄스스포츠, 고전무용, 라인댄스 등 댄스프로그램, 노래교실, 팬플릇, 통기타, 민요&장구 등 음악프로그램, 서예&문인화, 캘리그라피 등 서화프로그램 총 16종 22개 반이 운영되고 있다. 갈산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475명 정원에 대부분 강좌가 모집정원을 채우고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갈산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 및 전시회는 해가 갈수록 수강생과 주민들이 같이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갈수록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함께 배우고 즐겨요~양정모 주민자치위원의 재치 있는 사회로 진행된 이번 발표회에는 서예와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비롯하여 11팀 100여명의 수강생이 작품발표에 참여하였다. 요가와 프롭테라피의 강의 동영상 상영을 시작된 작품 발표회는 커플로 진행되는 댄스스포츠 공연이 시작되면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댄스스포츠 복장을 갖춰 입고 차차차와 지루박을 추는 모습은 춤의 화려함을 떠나 보는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다. 유일한 부부 참가자가 함께 추는 모습에 관객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70~80대의 어르신들이 하얀 한복에 곱게 화장한 모습으로 아리랑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에는 마음이 뭉클해진다. 이혜자(76)어르신은 “고전무용은 격렬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움직여 몸의 균형이 잡히고 운동도 된다”며 “발표회 준비하는 과정이 즐겁고 재밌었다”며 웃는다. 공연이 끝난 후 함께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이 마치 소녀같다. 주민자치프로그램 중 가장 오래되고 인기있는 ‘국선도’는 수강생들이 직접 나와 주요동작을 시연하기도 하였다. 팬플룻반은 10여명의 수강생들이 ‘라노비아’와 ‘진주조개잡이’를, 통기타 교실은 ‘옛시인의 노래’와 ‘담다디’를 연주하며 노래했다.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같이 노래를 따라부르며 흥겨운 분위기에서 공연이 진행됐다. 팬플룻과 통기타 공연에 모두 참여한 왕효분(66) 씨는 “중국어교실까지 3개의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다”며 “매일 프로그램을 수강하러 다니며 바쁘게 생활하는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노래교실은 수강생들이 율동과 함께 ‘코스모스 피어있네’와 ‘언니 멋져’를 부르며 흥을 돋우웠다. 허소례(74) 어르신은 “노래교실에서 함께 노래 부르는 시간이 즐겁다”며 노래교실을 적극추천했다. 화려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민요를 부르는 민요반도 인기를 끌었다. 라인댄스는 2팀이 나와 공연을 진행했는데, 흥겨운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추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고, 관람객의 부러움을 유발시켰다. 많은 여성 참가자 사이에서 라인댄스를 춘 이종백(77) 어르신은 “음악에 맞춰 라인댄스를 추는 것이 너무 즐겁고 재밌다”며 “남자라고 꺼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 공연은 중국어반의 중국어 노래 제창이었다. 중국 청나라 시절 모자를 쓰고, 머리모양 하고 중국어 노래 ‘야래향’과 ‘나그네설움’ 중국어 버전을 노래한 중국어반도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중국어 박화 강사는 “중국어반은 매년 중국어 활용 경험을 늘리기 위한 중국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갈산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수강자의 평균 연령대가 60대 이상이며 수강료를 부담하지 않고 무료 수강하는 70대 이상의 어르신 수강자가 90여명임에도 발표회에 임하는 자세는 여느 젊은이들 못지않게 열정을 보여준 발표회였다. 양정모 주민자치위원은 “수강생들이 늘어나고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서 좋은 반면, 행정복지센터의 시설이 따라가지 못해 아쉽다”며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갈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이 빨리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11-06
- 학교시험과 수행평가에서 발표와 토론 능력 필수 학교 교육과정과 입시가 바뀌면서 학생들의 역량 평가도 변화를 맞고 있다. 이미 학교에서는 지필고사 보다는 토론과 발표를 통해 배운 지식을 표현하는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수행평가 시험을 비롯해 과정중심평가는 물론 입시 면접에서 필요한 스피치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킹스스피치 상동캠퍼스로부터 알아보았다.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나만의 생각으로 어필하는 발표 능력개정된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공부하는 자녀들은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를 기반으로 수업 시간 내 참여도나 발표 수업을 주된 평가 항목으로 삼는 수행평가를 받아야 한다. 특히 바뀐 교육과정에서는 결과 보다는 과정 중심의 평가를 시행 중이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학생들에게는 기획 독서와 논리적인 발표 능력 등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스피치의 중요성이 요구된다. 여기에 교육부는 최근 발표에서 필기시험 대신 발표나 과제, 토론 등으로 평가하는 수행평가 비중을 더 높이겠다고 밝혀 주목이 간다. 학교 내 시험과 입시 평가도 객관식 보다 서술과 구술형 문제가 늘어난다는 의미이다.킹스스피치 상동캠퍼스 온새미학원 정승재 원장은 “이제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펼칠 수 있는지, 교과연계 주제토론이 가능한지 등에 초점을 맞춘 교육평가를 받는다. 따라서 발표와 토론 스피치 능력을 길러 바뀐 교육과정에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100%교과연계 수행평가 발표토론킹스스피치가 학부모들로부터 환영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교과서와 연계된 교육과정에 있다. 킹스스피치는 기초부터 전문까지 모두 5단계 과정으로 짜여졌다. 때문에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라도 자기표현을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계발시켜 나가기 쉬울 뿐만 아니라, 한 단계마다 이뤄가는 성취감에 즐거워하며 교육적이다.먼저 기초단계에서는 자기표현부터 마인드맵과 비주얼씽킹, 하브루타 등을 통해 다룬다. 또 도약단계에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내용을 구조화해서 발표한다. 따라서 교과연계 주제중심 수행평가 형 수업인 셈이다.정 원장은 “학부모들이 달라진 교육과정에 익숙지 않기 때문에 막상 수행평가 준비에서 무엇을 준비할지 당황해한다. 킹스스피치 프로그램은 주제별 유형별 토론과 질문하는 수업이기 때문에 평소 수행평가와 말하고 토론하는 능력을 기르며, 더 나아가 나만의 스피치와 기획 및 연설까지 가능해 반장 선거는 물론 전교 학생회 선거 등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전문아나운서 지도로 발표력과 사고력 확장‘킹스스피치’ 프로그램의 자체 개발한 수행평가 전문 교재는 19레벨 36종으로 구성된다. 또한 교육 강사들은 본사를 통해 해당 교재에 대한 교육을 충분히 이수하고, 한국직업능력개원 인가 정식자격증까지 갖춘 전현직 아나운서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정 원장은 “특히 개정 교육 과정에서 가장 중요시 되고 있는 수시, 상시 수행평가 평가방법을 주제와 레벨별로 다룬다. 여기에 실제로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내용을 구조화하고 수행평가 유형으로 활동하고 발표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킹스스피치 프로그램의 대상은 초등과 중등과정의 학생이다. 또한 수업은 주 1회 90분 활동으로 주요과목을 학습하는 데 부담 없이 선택하도록 시간과 내용을 집중화시켰다. 스피치프로그램은 알고 있는 지식을 나만의 창의력과 사고력으로 표현하는 훈련으로 향후 상급학교 입시 면접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19-02-20
- 리서치 중심 발표와 쓰기 역량 강화 학습 선경어학원은 초등에서 대입까지 이어지는 영어 학습의 장기적 로드맵으로 학년별, 시기별로 최적의 커리큘럼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선경어학원에서는 기존의 초등부 프로그램을 더욱 보강해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관련 주제에 대해 흥미를 갖고 심화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리서치 기반의 발표와 쓰기 중심의 수업을 새로이 진행 중이다.문제에 대한 자기주장 근거 찾고 효과적으로 구성하는 리서치 능력 배양초등부의 ‘리서치 중심 발표&쓰기 학습’이란 소위 영어라는 언어를 활용해 명확한 의사표현 능력을 배양하는 수업이다. 이번에 새롭게 강화된 선경어학원의 ‘리서치 중심 발표&쓰기 학습’을 주관하고 있는 Vanessa Y. Kim 소장은 선경어학원 Writing Center의 소장이자 런던대학교(ULC) 교육대학원 강사로 University of Bristol의 응용언어학 박사다. Vanessa Kim 소장은 “이제는 단순히 영어로 말만 잘하던 단계를 넘어서 영어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며 특히 할 말을 명확히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리서치 중심 발표&쓰기 학습’에서는 아이들이 수업에서 배운 주제를 바탕으로 관련 자료를 흥미를 갖고 리서치를 하면서 스스로 관련 정보를 종합하고 이해하는 활용능력을 키워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리서치 중심 발표&쓰기 학습’은 기존 초등부 수업의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보다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기존 ‘Core Literacy Program’에 학생 주도 리서치 역량 강화선경 초등부의 기본 프로그램은 ‘Core literacy Program’으로 6단계로 수업이 이루어진다. 모든 수업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 과목별로 연계된 통합수업으로 포괄적인 주제로 확장, 응용하여 학습하도록 해서 넓고 깊게 공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업과정 속에서 학습 내용의 내재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Core Literacy Program’은 공부하는 ‘과정’에 핵심을 둬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올바른 학습 습관을 익힐 수 있다. 초등시절에 일찌감치 바로 잡힌 좋은 학습 습관은 중, 고등 시기에 들어서 폭발적인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한다. 특히 공교육의 수행 평가는 물론이고 상급학교 진학과 나아가서는 사회생활 다방면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치는 필수 핵심 역량이 된다.초등부의 ‘리서치 중심 발표&쓰기 학습’은 이와 같은 ‘Core Literacy Program’에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발표와 쓰기를 더욱 강화해 이루어진다.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하는 힘을 리서치를 통해서 길러주자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로 자료에 대한 자신의 선별력을 높이고 선택한 자료를 통합해 정리한 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높여준다. 아이 스스로 탐구하고 알아가는 리서치를 거쳐 발표와 쓰기가 이뤄진다면 보다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내용을 담은 발표와 쓰기가 가능하다고 한다.멀티미디어/디바이스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방식과 학습활동초등부의 ‘리서치 중심 발표&쓰기 학습’의 수업방식은 자신감 있는 발표와 독창적인 내용으로 쓸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고 관심 있는 분야를 연구할 수 있게끔 다양한 멀티미디어/디바이스를 활용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때 강사의 역할은 교사 주도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정말 알고 싶은 것을 찾아서 연구하고 글을 써 발표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보며 가이드 해주는 훌륭한 보조자로 변신한다. 이를 위해 ‘리서치 중심 발표&쓰기 학습’수업시간에는 다양한 멀티미디어/디바이스가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아이들은 혼자 힘으로 원하는 자료를 얻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고 혹은 반대로 아이디어는 좋은데 영어 실력이 부족해 효과적으로 표현을 못하는 경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선택한 자료 통합 구성,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이 최종 목표‘리서치 중심 발표&쓰기 학습’의 학습과정은 학년에 따라 조금씩 수업 순서가 달라진다. ‘리서치 중심 발표&쓰기 학습’의 기본 틀을 살펴보면 단어와 문법의 경우 단계별 학습으로 이뤄지며 독해, 쓰기 그리고 리스닝과 말하기는 리서치를 통한 지식을 기반으로 상호간 보완 학습이 이뤄진다.초등 정규 프로그램은 현재는 6단계 레벨로 구성되어 있다. 6학년은 상급학교 연계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대비가 가능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4~5학년은 기존 커리큘럼 시간표대로 진행되며 수요 특강은 Literacy Club 형태로 Reading & Writing 중심 수업이 진행되며 온라인 리딩을 결합한 특강 형식이다.Vanessa Kim 소장은 무엇보다도 자신이 직접 찾아보고 발표한 것은 기억에 오래 남을 뿐만 아니라 자신감 있고 확신에 찬 발표로 이어져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상대방과 소통 능력을 높여준다고 강조했다.문의 02-568-9001 201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