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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 고려대 한문학과 1학년 강윤지(세화여고 졸)
강윤지 학생(세화여자고등학교 2026년 2월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전형으로 고려대학교 한문학과에 합격해 1학년에 재학 중이다. 학교 안에서 융합형 탐구 활동으로 사고의 깊이를 더하고, 신문과 뉴스를 자주 접하며 사회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가졌다. 매일 공부 계획을 실천하며 논술 역량과 수능 경쟁력을 쌓았다. 강윤지 학생의 고교 3년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진로 설정>불분명했던 진로, 삶의 지혜 알려준 독서 강윤지 학생은 고등학교 3년 내내 진로를 확정 짓지 못했다며, 진로 고민 과정을 진솔하게 밝혔다. 대다수 학생이 입시와 맞물려 최대한 빨리 자기 진로를 설정하고 그에 맞춰 학교 활동을 하지만, 강윤지 학생은 ‘무엇을 할지’, ‘무엇에 끌리는지’ 고민하는 시간의 연속이었다고 말한다.“저는 단순히 ‘인문사회 계열’로 진로를 작성했을 뿐, 확실한 꿈이나 목표는 없었습니다. 뚜렷한 진로는 없었으나 입시 방향을 설정하는 시기에 논술전형을 고려하면서,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었던 분야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 『논어』, 『한비자』 등 동양 철학 사상을 담은 책을 읽고 여러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논술전형을 준비하면서 관심 분야를 떠올려 보았고, 고려대 한문학과로 지원했습니다. 대학교에 진학해 공자, 맹자, 한비자, 장자 등 과거 동양 사상가들의 철학을 깊이 탐구해 보며 진로를 더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유의미한 학교 활동>① 동아리 활동, 기술·사회·인문학 주목 강윤지 학생은 ‘인문사회 계열’로 진로 방향을 잡았으나 동아리는 융합 활동에 주목했다. 뚜렷한 진로가 없었기에 다방면의 분야를 탐색해 보며 관심사를 탐닉해 나갔다. “저는 동아리 ‘AI 응용공학부’에서 활동하며 친구들, 후배들과 ‘지속 가능한 소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현대인들의 소비 습관이 상당한 낭비와 환경오염을 초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지속 가능 소비 시스템 앱’을 직접 설계해 보았습니다. 기술을 개발하는 건 ‘공학 계열 전공자의 몫’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근본적인 문제점을 인식하고, 기술의 필요성을 인지하기까지는 사회 문제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인문학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② 수능과 논술, 자연스럽게 대비강윤지 학생은 논술전형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하면서 국어 과목의 독서, 문학 제시문을 빠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저는 철학, 문학, 경제학, 물리학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책들을 쉬는 시간 틈틈이 읽었습니다. 특히 『현진건 단편집』, 『원미동 사람들』 등의 책들은 수능과 연계된 문학 작품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학생부 세특>사고의 깊이를 더해 준 교과 탐구강윤지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융합적 탐구 활동이 눈에 띈다. 이러한 활동은 자연스럽게 사고를 확장하며 논술의 힘을 길러준 밑거름이 되었다.<논술 역량 강화>신문, 뉴스를 접하며 사회 문제에 관심강윤지 학생은 학교 안에서 사고하고 탐구했던 경험과 신문, 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논술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고 말한다.“저는 인문논술 준비를 거의 하지 않았는데요, 고려대 논술 기출문제를 뽑아서 몇 번 풀어본 경험이 전부였습니다. 논술은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시험을 본 학교의 논술 문제는 사회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림과 연계해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작성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평소에 신문, 뉴스를 자주 접해 현대 사회의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있는 것이 논술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습 태도 & 수능 준비>수능 시간표에 맞춘 성실한 일과 강윤지 학생은 논술전형에 지원한 뒤, 착하게 수능 준비를 했다고 한다. 막연한 불안감에 휘둘리기보다는 성실한 학습 태도를 유지하고자 노력했다.“국어 과목은 처음 보는 지문이라도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 지문이 낯설게 느껴지더라도 그 자리에서 바로 해석하고 문제를 푸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곧 점수와 직결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보면 이미 알고 있는 분야와 처음 보는 분야의 지문을 풀 때 대하는 태도가 전혀 다릅니다. 따라서 평소에 인문, 예술, 물리, 화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지문을 거리낌없이 접하고, 다방면의 지식을 쌓아나가면 새로운 지문을 접했을 때 익숙한 소재라고 느끼며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입니다. 방학 때는 수능 시간표에 맞춰서 이른 아침에는 국어 문제를 풀고, 이어서 수학, 영어, 탐구(사탐) 과목을 푸는 방식으로 ‘수능 사이클’에 맞춰서 공부했습니다. 개학 후 학기 중에는 수능 시간표에 맞추어 공부하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방학 때 이런 습관을 미리 체화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매일 아침 실천한 학습 플래너강윤지 학생은 매일 아침 계획표를 세우고 공부했다고 한다. 대신 계획표를 방대하게 세우는 것이 아닌 하루 단위로 계획을 세워 공부한 덕분에 학업 슬럼프를 겪지 않았다고 말한다.“저는 하루에 공부할 수 있는 양만 정해 그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능 공부를 100이라 가정했을 때, 보통 100을 채울 생각을 하면 무기력해지고 슬럼프가 빠르게 오게 되는데, 눈앞에 주어진 1만큼의 양을 매일매일 해나간다는 식으로 공부하면 수능이 다가왔을 때 100을 훨씬 넘는 공부가 이미 완성되어 있을 것입니다.” <후배들에게>친구는 나를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 강윤지 학생은 세화여고에서 입시를 준비하며 주위 친구들이 모두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에 동기부여가 되어 더 열심히 입시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학교의 면학 분위기는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입시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친구들을 경쟁 상대라고 느끼는 것보다는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는 좋은 동료이자 더 나아갈 수 있게 돕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후배들도 그런 마음으로 고등학교 3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입시를 준비할 때는 수시전형이나 정시전형 어느 하나에 올인하는 것보다는 두 전형을 병행해서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대학에 진학할 길을 하나 더 만든다는 느낌으로 둘 다 열심히 준비하면, 결국 어느 곳에서든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특히, 학교 수업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내신과 수시를 포기하지 않으면, 이것이 곧 정시와도 연결되어 수능 공부를 준비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수시와 정시를 둘 다 챙기는 것이 정시에서든, 수시에서든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논술의 힘 길러준 진로 추천 도서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이 책은 논술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을 쓸 때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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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1학년 유수환(중산고 졸)
유수환 학생(중산고등학교 2026년 2월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전형으로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에 합격해 1학년에 재학 중이다. 변수가 많은 대입의 큰 틀 안에서 자기만의 입시 전략을 수립하고 학업에 매진한 것은 물론, 적극적인 학교 활동과 다양한 관심사를 깊이 있게 파고들었다. 유수환 학생의 진솔한 입시 경험담과 적극적인 학교 활동 참여는 단순히 입시전형의 유불리와 전략적인 입시 준비 그 이상의 의미로 다가온다. <진로 설정>관심사를 고려한 진로 모색 유수환 학생은 중산고에 입학한 뒤 1학년 때부터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했다. 진로를 모색할 즈음, 학교에서 열린 외부 강사 진로특강은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되었다. 다만, 입시 변수에 따라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차선책을 모색하며 전공을 선택했음을 진솔하게 밝혔다. “제가 원래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고자 했던 전공은 항공우주공학과입니다. 중산고 진로 특강 초빙 강사로 오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님의 강연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회사에서 하는 일과 현재 우주 관련 산업, 미래 전망 등을 설명해 주셨을 때 처음으로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분야로 진로를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기에는 저의 내신 성적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3학년 때 논술전형으로 입시 준비 방향을 잡았습니다. 제가 논술전형으로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에 지원한 이유는, 일단 연세대에 항공우주공학과가 없었고, 제 성적 대에서 합격 가능한 학과 중 가장 흥미가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학교생활>적극적인 학교 활동으로 사고 확장유수환 학생은 논술전형으로 연세대에 합격했지만 3학년 1학기까지 내신을 포기하지 않았다. 또한, 지적 호기심을 해소할 다방면의 탐구 활동으로 계열적합성과 진로 역량을 키워나갔다. “자연계열 전공 분야의 기본은 ‘화학’ 즉, ‘물질’라고 생각하여, 동아리는 1학년 때 테스트와 면접을 통해 화학부에 들어가 3년간 활동했습니다. 통합과학 수업 시간에는 신소재와 환경 관련 분야의 심화 탐구 발표를 하면서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계했습니다. 이 외에도 Watt캠프, 중산 모의 국제기구회의 등 학교에서 진행하는 좋은 프로그램이 많아서 최대한 참여하며 역량을 쌓았습니다.”<학생부 세특>다방면의 탐구로 지적 호기심 충족유수환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심화 탐구 활동이 돋보인다. 논술전형으로 합격했지만, 탐구 역량을 기르고 자기 성장을 꾀한 과정이 상세히 담겨 있다. <논술 준비>논술 준비 과정의 경험담유수환 학생은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부터 논술 준비를 시작했다고 한다.“처음 1~2월은 수학Ⅰ·Ⅱ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3~4월은 미적분이 포함된 문제를 풀었지만, 미적분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적분과 수학Ⅰ·Ⅱ가 섞인 문제를 풀려니 너무 어려웠고, 저 스스로 한계를 느꼈습니다. 여전히 수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수능 준비도 미진한 상태에서 수리논술 문제를 푸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5월부터 과감하게 논술 준비를 쉬었습니다. 아직 3학년 1학기 내신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저에게 부족한 미적분을 열심히 공부하였고, 내신이 끝난 7월 중순부터 수리논술을 다시 시작해서 연세대 논술시험을 치르는 9월까지 논술 공부에 매진한 뒤 나머지 시간은 수능에 집중했습니다.” 약점을 보완한 자기주도학습 시간“수리논술에는 미적분이 포함되는데, 저는 2학년 때까지 미적분을 한 번도 공부한 적이 없었습니다.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직후 12월부터 2월까지 미적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지만, 미적분은 저에게 어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3월 모의고사를 본 뒤 큰 결심을 했는데요. 4월부터 7월까지 한두 과목만 남기고 수리논술 수업을 비롯한 대부분의 학원을 그만두고 자기주도 학습에 매진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이 기간에 저를 믿고 모든 걸 맡겨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연세대 논술을 준비한다면 내가 부족한 과목(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을 충분히 익힌 뒤 논술 준비를 시작하기 바랍니다. 저에게 4~7월의 집중적인 자기주도학습 기간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학업역량 강화> 유수환 학생은 학교 수업에 집중하는 것이 학업과 논술 역량을 다잡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① 학교 수업 내용 복습, 체화“학교 내신 수업에서 다룬 문제는 반드시 여러 번 복습하면서 제 것으로 체화했습니다. 중산고는 내신 수학이 매우 어려운 학교로 유명하지만, 내신만 열심히 준비하고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모의고사 성적이 향상됩니다. 내신에서 가장 초점을 둔 건 반복적인 개념 파악과 정확한 풀이 과정을 쓰는 연습이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풀이 과정을 암산하고 생략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를 바꾸기 위해 꾸준히 의식적으로 연습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개념을 잘 잡고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생님의 지도로, 풀이 과정을 꼼꼼하게 쓰는 연습과 오답 서술식 문제 풀이를 했고, 한 문제가 틀리면 4개의 유사 오답 문제를 풀면서 익히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한 것이 내신은 물론, 논술에서도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② 내신 준비가 논술과 수능의 원동력“저는 중학교 3년간 코로나19 시기를 겪었던 코로나 세대입니다. 중학교 3학년 초반에 대치동으로 이사를 왔고,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대치동과 이촌에 있는 중학교로 통학하며 중학교를 마쳤습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건 3학년이었으며, 그 이전까지는 제대로 공부해 본적이 거의 없어서 고1 때 내신 등급이 매우 낮았습니다. 그때 ‘수능으로 대학에 가야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주변의 조언과 컨설팅을 받은 결과, 내신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해 3학년 1학기까지 내신을 챙겼습니다. 중산고 내신 특성상 영어는 내신 기간의 준비보다 기존의 실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아서 2학년 때부터는 영어, 국어 과목 대신 수학과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과목에 더 집중하면서 내신 등급을 올렸습니다.” <후배들에게>입시 나침반이 되어 준 학교와 선생님유수환 학생은 학교생활 전반이 입시에 도움이 되었다며 후배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중산고에는 특별반이 없어서 성적과 무관하게 자신이 노력만 한다면 학교생활기록부를 내실 있게 챙길 수 있습니다. 학기 말마다 창의융합발표 기간이 있어 자신이 원하는 과목이나 주제로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고, 세특을 채우기에 매우 유리했습니다. 또한, 중산고 선생님 모두 친절하시고 입시와 진학 상담을 요청하면 학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십니다. 더욱이 반 분위기가 3년 내내 좋았습니다. 석식도 있어 굶지 않아도 되고, 틈틈이 학년별 구분된 꿈담학습카페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선생님, 학우, 분위기, 석식, 그리고 저까지 모든 것이 체계적으로 잘 짜여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교우간의 관계인데요. 남학교지만, 3년 동안 학교폭력이 한 건도 없었고, 조용하고 건전하면서 학업 분위기가 좋은 학교였습니다. 학교 활동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중 중산 모의 국제기구회의, 동아리, 직업인과의 만남, 전공멘토링, Watt캠프(1박 2일)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 이유는 국제적 감각뿐만 아니라 선후배와의 협동심, 리더십, 조직에서 역할을 통해 제가 겪어보지 못한 정보를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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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가 떴다! 서초구 잠원동으로 신축 이전 개교한 ‘청담고등학교’ 탐방
2026년 3월 3일 잠원동으로 신축 이전 개교한 청담고등학교(교장 채영이, 이하 청담고)는 학생들의 활기찬 기운이 가득하다. 새 교사에서 새롭게 출발한 청담고가 만들어갈 교육 시너지 효과도 한층 기대된다. 최신 시설과 우수한 교육 환경이 돋보이는 청담고의 면면을 리포터의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았다. 전인적 성장 돕는 교육 환경 둘러보기- 도서관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도 학생들이 자주 찾는 도서관. 전면 통창으로 개방감을 주어 학교 정원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 휴게 공간학생들의 자유 토론과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휴게 공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샘솟는 공간이자 학생들이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재충전 공간이다. - 스마트 자전거실과 급식실학생들에게 사랑받은 스마트 자전거실과 급식실. 청담고에는 별도의 체력단련실 외에도 스마트 자전거실이 마련되어 있어 체력 단련과 건강을 도모할 수 있다. 급식실은 따뜻한 색감의 의자가 아늑함을 더해, 청결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을 자아낸다. - 중앙 계단과 유리 천장나무 재질의 중앙 계단은 통창이 옆에 있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 중앙 정원과 강당중앙정원은 학교 건물이 병풍처럼 둘러 있어 어디서든 정원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 건축 미학이 돋보이는 강당은 학교 건물과 연결된 브리지 구조로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공교육의 힘, 청담고의 오늘과 내일 청담고의 중심은 언제나 학생들이다. 이에 학교는 지난해 12월 말, 재학생들이 신축 이전하기 전에 학교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고 막연한 불안감 대신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브리지 주간을 운영해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었다. 청담고 조한숙 교감은 “모든 교과와 연계해서 ‘청담고 삼행시 짓기’와 ‘애착하는 장소’의 순위를 매기기도 하고, 감사의 편지와 졸업생 방문의 날을 운영했습니다. 학교 이전에 대한 상실감과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해, 새로운 교육 환경에 안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잠원동으로 이전해 개교한 후 재학생들은 새로운 학교 환경을 접하며 ‘더 열심히 해야지’라는 희망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올해 신입생도 270여 명이 들어와서 학교에 활력이 넘칩니다. 학생들의 밝고 긍정적인 기운이 자기 성장을 돕는 에너지의 원천이 되고, 가정에서 올바르게 교육해 주시는 학부모님들의 사랑과 정성이 학교까지 연결되어 따뜻한 심성을 가진 학생들이 청담고의 오늘과 내일을 만들어 가리라 기대합니다.”라고 새로운 시작의 다짐을 덧붙였다.최신 시설과 우수한 교육환경, 고교학점제와 입시에 최적화된 맞춤 교육과정과 뛰어난 교사진이 만들어가는 수업의 질,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담고의 내일이 더 기대된다. MINI INTERVIEW 청담고등학교 채영이 교장“청담고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학생이 자기의 적성에 맞게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교육을 지향하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대합니다. 저는 학업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나 사회생활 등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 학생들이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사회의 어느 곳에 있든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학부모님들은 학생들이 자립적이고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뒤에서 불 밝혀주시는 등불 역할을 해 주시기에, 청담고 모든 선생님이 더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담고는 학생·교사·학부모가 따뜻한 교육공동체로서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 하겠습니다.”
2026-04-02
- [교육 기고] 유아 때부터 수학 정서 만들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수학 학습의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완주하기 위해서는 초등 시기부터 형성되는 ‘수학 정서’가 매우 중요하다. 이는 단순한 감정을 넘어서 학습 효능감과 자신감의 근원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유아 시기는 수학에 대한 첫인상이 형성되는 중요한 때라서 부모와 함께하는 수학 학습 경험이 아이의 수학 정서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님들이 이 과정에서 실수를 하게 된다.가장 큰 실수는 ‘결과 지향적인 태도’를 보이는 거다. 수학은 다른 과목과는 달리 정답이 명확하게 보이는 과목이다. 그러다 보니 학부모님들은 답을 못 내거나 우물쭈물하는 아이를 보면 답답해 한다. 그때 “이렇게 쉬운 것도 못 푸니”라는 식의 반응은 아이의 자존감에 큰 상처를 줄 수 있다. ‘누가 그렇게 하나요? 저는 최대한 참습니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런 마음은 말만 하지 않았을 뿐 행동과 표정에서 다 드러난다. 차라리 무반응을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그것도 아이가 잘했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반응이다.영어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자연스럽게 노출을 통해 학습할 수 있지만 수학은 그렇지 않다. 아이가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수준이 될 때까지 부모님의 지도와 태도에 크게 영향 받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르는 게 당연해. 모든 걸 다 잘 알 수는 없지.’‘틀리는 건 당연한 거야. 틀리는 데서 더 많은 걸 배우니까 괜찮아’이 말들은 단순히 마음을 위로하는 말이 아니다. 그냥 ‘사실’이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중고등학생을 가르치는 것보다 초등 저학년을 가르치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 이미 기초 지식이 있는 중고등학생과는 달리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기초 개념을 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려면 매우 전문적인 스킬이 필요하다. 아이의 심리를 세심히 살피고 성장기이기에 발생하는 당연한 차이를 인정하면서 동시에 인내심을 발휘해야만 한다. 그러니 학부모님은 처음부터 완벽한 설명을 하려고 하기보다는 아이와 함께 ‘나도 수학을 배워 가는 중이다’라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좋다. 작은 성공의 경험이 쌓이고 그 과정에서 부모의 지지와 격려가 더 해질 때 만들어진 긍정적 정서는 힘든 수학 학습 여정에서 아이를 지탱해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파워영재학원 최승일 원장문의 02-508-6567 2026-04-02
- [교육 기고] 학교별로 달라지는 과학 중간고사, 준비 방법도 달라야 한다. 중학교 과학은 암기 과목이라는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실제 학교 시험은 개념 이해와 자료 해석, 서술 능력을 함께 평가하는 종합형 시험 방향으로 출제되고 있다. 특히 경원중, 신동중, 신반포중, 세화여중은 같은 교육 과정을 사용하면서도 문제 유형과 난이도에서 차이를 보여 중간고사를 앞둔 시점에서 학교별 맞춤 전략이 필요하다.1. 경원중 : 교과서와 수업 프린트를 중심으로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를 묻는 문제가 많은 편이다. 실험 과정이나 용어 정의를 묻는 문항이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교과서 본문뿐 아니라 그림과 표, 활동 내용까지 꼼꼼히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서술형에서도 교과서 표현을 그대로 활용하는 연습이 도움이 된다.2. 신동중 : 그래프와 표를 활용한 자료 해석형 문제가 자주 출제되는 학교다. 단순히 개념을 묻기보다 자료를 분석해 결론을 도출하는 문제가 많아, 평소 문제 풀이를 통해 자료를 읽고 핵심을 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특히 과학에서는 실험 결과 그래프를 해석하는 능력이 점수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3. 신반포중 : 개념을 응용하는 문제가 변별력을 만든다. 한 단원의 내용을 다른 상황에 적용하거나 여러 개념을 연결해 묻는 문제가 등장해 상위권 학생 간 점수 차이가 벌어지기도 한다. 개념 정리 이후에는 반드시 응용 문제를 통해 이해 수준을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4. 세화여중 : 서술형 문항 비중이 비교적 높은 편으로, 실험 원리나 결과를 문장으로 설명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답을 알고 있어도 논리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면 감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노트 정리 단계에서부터 개념을 문장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과학 시험은 같은 교과서를 사용하더라도 학교별로 평가 방식이 달라 학생들이 체감하는 난이도 역시 달라진다. 따라서 다른 학교의 공부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자신의 학교 기출 문제와 수업 방식에 맞춰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내신 대비 방법이다. 더 많은 문제를 플기보다 학교 시험이 무엇을 평가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준비해야 한다.안쌤의 쉬운 과탐 학원 안수빈 원장문의 02-537-0517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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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K-Move스쿨 일본 新청해진대학 사업 선정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해외취업연수사업’에서 K-Move스쿨 3개 과정과 新청해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영진전문대학교는 재학생들의 해외 기업 진출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올해 사업에서 이 대학교는 K-Move스쿨에 △일본 기계자동차설계 전문가 연수과정(AI융합기계계열) △일본 전자회로설계 전문가 연수과정(반도체전자계열) △일본 AI·DX 기반 SW 엔지니어 양성과정(글로벌시스템융합과) 등 3개 과정이 선정됐다.新(신)청해진대학 사업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과 직무교육, 해외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글로벌 취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부터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존의 교육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직무·산업 중심의 ‘해외취업 연계형’으로 개편돼 글로벌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영진전문대학교는 그동안 K-Move스쿨과 청해진대학 사업을 통해 해외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일본 기업과 국제연계 맞춤형 주문식 교육과 현지 취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최근 10여 년간 매년 100명 이상의 졸업생을 해외 기업에 취업시키며 국내 전문대학 해외취업을 선도해 왔다.2026년 1월 발표된 교육부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에 따르면 이 대학교는 졸업생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하며 전국 전문대학 중 최다 실적으로 1위를 기록했다.또한 최근 10여 년간(2016~2026년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기준) 해외취업 인원은 총 1,043명으로 전국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해외취업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을 진출시키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 모델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최재영 총장은 “이번 해외취업연수사업 선정은 그동안 축적해 온 해외취업 연수사업 노하우와 산업체 네트워크가 반영된 결과”라며 “어학과 직무교육, 현지 취업 연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의 해외 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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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재우 의원, 사토 매각 논란 구미시 대책 마련 촉구
구미시의회 김재우 의원(문화환경위원장/ 형곡1,2동·송정·원평)은 지난 17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사토 매각 논란과 관련해 구미시 행정의 책임 구조를 지적하고 명확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재우 의원은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토가 성분 분석 없이 매각되었으며, 경찰 감정 결과 해당 토사가 단순한 흙이 아닌 공사용 골재 수준으로 확인되었다.”며 “매각 단가 대비 실제 가치가 최소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 16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담당 과장, 팀장, 주무관 등 실무자 3명이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지만, 수십억 원의 사업 규모에서 이뤄진 거액의 공공자산 매각임을 고려하면, 단가 결정이 실무자들만의 판단으로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구미시 사무전결 처리 규칙은 권한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고 책임의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제도”라며 “그럼에도 이번 사안에서 책임이 실무선에서만 멈추고 상급자의 관리·감독 책임이 어디까지였는지 명확히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공공자산을 시중 단가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매각하고 운반비 일부까지 부담하는 구조가 형성되었다면 이는 특정 업체에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구조”라며 “만약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지 않았다면 이러한 문제는 그대로 지나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를 표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이번 사업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했다면 다른 행정 분야에서도 유사한 구조가 반복되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 없다.”며 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끝으로 김재우 구미시의회 의원은 △사무전결 규칙에 따른 책임 범위 공개 △관리·감독 책임의 명확한 설명 △손해액 산정 근거와 환수 계획 공개 △사업의 향후 처리 방향 제시 등을 구미시에 촉구하며 “행정의 권한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르며, 시민의 자산에 대한 책임은 시민 앞에 분명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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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천원의 아침밥’ 대학생 식비부담 경감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대학생들의 식비부담 경감과 균형 잡힌 식생활 습관을 위해 올해도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 등 청년층에게 아침밥을 1천원에 제공,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미대는 3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8개월(방학 제외) 동안 주 5회(월~금) 아침밥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 예산소진시까지다.‘천원의 아침밥’1식은 총 4천 5백원으로 학생 1천원, 정부 지원금 2천원, 구미대 1천5백원(지자체 지원금 포함)을 각각 부담한다.이승환 총장은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학생들이 아침밥 먹기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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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대학도서관 특성화 사업 한강 이남 전문대 유일 선정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학 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미래 교육과 연구 혁신을 지원하고, 대학 도서관의 자율적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모 사업이다. 올해는 영진전문대를 포함해 전국 9개 대학(4년제 6개교, 전문대 3개교)만 선정돼 대학 도서관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특히 영진전문대학교는 한강 이남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영진전문대 도서관은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해 2학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의 핵심은 대학 도서관이 보유한 다양한 학술 자원과 서비스를 활용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있다. 단순한 정보 검색 능력을 넘어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프롬프트 작성과 정보 분석 능력을 갖춘 미래형 정보 문해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교육 과정은 △전자자료 활용 △생성형 AI 활용 △리포트 작성법 △AI 윤리 △주제별 정보자원 활용 △뉴스 읽기와 팩트체크 등으로 구성되며, 한 학기 동안 15주 차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민간자격증 발급도 추진된다.또한 개발된 강의 콘텐츠는 지식 공유와 확산을 위해 KERIS가 운영하는 KOCW(대학공개강의)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송혜영 도서관장(교수)은 “이번 사업은 대학도서관 사서가 직접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의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통해 사서의 역할이 단순한 자료 관리 기능을 넘어 교육과 연구를 지원하는 전문 교육자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는 등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대학 구성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선도하는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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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청솔학원, 대입 준비 학부모 위한 ‘학부모 입시교실’ 연다
일산청솔학원이 대입 준비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입시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시를 처음 접하는 학부모는 물론, 변화하는 대입 전형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싶은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4월 8일(수)과 4월 22일(수) 오후 7시 두 차례이며, 장소는 일산청솔학원이다.이번 학부모 입시교실은 복잡하고 어려운 입시 제도를 보다 쉽게 풀어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부모들은 학생부, 교과전형, 종합전형, 수시와 정시 등 다양한 입시 용어와 전형 구조를 이해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정보가 너무 많고 해석도 제각각이어서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일산청솔학원은 이러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자녀의 진학 방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이번 강의를 기획했다.입시 기초부터 차근차근 정리하는 1강1강은 4월 8일 오후 7시에 ‘학부모 입시교실 기초편’으로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복잡한 입시 용어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대입 전형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또 각 전형을 어떤 기준으로 바라봐야 하는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입시 전반의 구조를 먼저 이해하고 싶은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수시전형 핵심 짚는 2강2강은 4월 22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수시전형 자세히 알아보기’를 주제로 한다. 학생부 교과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주요 대학별 입시 결과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방향까지 짚어줄 예정이어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의는 이투스에듀 입시센터 조대웅 부센터장이 맡는다. 현장 경험과 입시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일산청솔학원 관계자는 “입시는 학생 혼자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학부모의 이해와 판단도 중요한 만큼, 이번 입시교실이 자녀의 진학 로드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주화로 50(주엽동 104)문의 031-903-9001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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