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초 충남북과 경북 등지에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 복구비가 8827억원으로 확정됐다. 중앙재해대책본부장(허성관 행자부 장관)은 중앙재해대책본부회의를 열고 국비 3165억원을 포함한 8827억원의 복구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복구비용은 국고 3165억원, 지방비 656억원, 의연금 25억원, 융자 등 4981억원이다.
시도별로 복구비용은 충남 4297억원, 충북 2721억원, 경북 867억원, 대전 820억원 전북 122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결정했다. 복구 비용에 대한 결정은 중앙합동피해조사가 완료된 지 2일 만에 확정됐다. 전호성기자 hsjeon@naeil.com
복구비용은 국고 3165억원, 지방비 656억원, 의연금 25억원, 융자 등 4981억원이다.
시도별로 복구비용은 충남 4297억원, 충북 2721억원, 경북 867억원, 대전 820억원 전북 122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결정했다. 복구 비용에 대한 결정은 중앙합동피해조사가 완료된 지 2일 만에 확정됐다. 전호성기자 hsje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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