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나 디지털카메라·캠코더 등 고가의 디지털 기기만 대여가 가능했던 IT 렌탈사업이 솔루션과 하드웨어 등으로 확대된다.
한국IT렌탈산업협회는 24일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
IT렌탈산업협회는 KT, 하나로통신, 데이콤 등 소기업네트워크화사업의 주사업자와 코인텍, 넥서브 등 ASP사업자, 영림원소프트랩 등 어플리케이션사업자 등이 회원사로 참여하며 초대 회장으로 이용경 KT 사장을 추대했다.
렌탈협회는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각종 IT솔루션과 HW를 빌려쓰는 문화를 조성하고 정보화 인력까지 아웃소싱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IT렌털 산업의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 및 정책제안 △국내 IT렌털 사업자 및 사용자에 대한 인센티브 등 지원 △공동 마케팅 및 교육 △IT렌털 사업 환경 개선을 위한 표준 및 인증 관련 사업 △우수 사업자 및 이용자 시상 △기술 동향 및 통계 조사 등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IT렌탈산업협회는 24일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
IT렌탈산업협회는 KT, 하나로통신, 데이콤 등 소기업네트워크화사업의 주사업자와 코인텍, 넥서브 등 ASP사업자, 영림원소프트랩 등 어플리케이션사업자 등이 회원사로 참여하며 초대 회장으로 이용경 KT 사장을 추대했다.
렌탈협회는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각종 IT솔루션과 HW를 빌려쓰는 문화를 조성하고 정보화 인력까지 아웃소싱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IT렌털 산업의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 및 정책제안 △국내 IT렌털 사업자 및 사용자에 대한 인센티브 등 지원 △공동 마케팅 및 교육 △IT렌털 사업 환경 개선을 위한 표준 및 인증 관련 사업 △우수 사업자 및 이용자 시상 △기술 동향 및 통계 조사 등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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