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제 46회 정기 주주총회 성황리에 마쳐
사진있음 - 사진명 ‘벽산건설’
3월 25일 벽산건설 주식회사의 제46회 정기 주주총회가 여의도 소재 산은캐피탈빌딩 8층 대강당에서 약 200여명의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지난 회기부로 임기가 만료되는 현 대표이사 회장 김희철과 대표이사 사장 정종득을 경영정상화를 성공적으로 이룩한 점을 인정하여 연임시키기로 했고, 김대연 현 새롬기술 고문을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또한, 주요 안건중 하나는 서울도심재개발 명동 4구역내에 위치한 중앙시네마 극장 부지를 향후 도심재개발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매입했으며, 그 일환으로 영화관 운영업을 사업목적에 추가 했다.
지난 해 액면가의 2%인 주당 100원을 배당했던 이 회사는 보통주를 지난해 대비 50%인상된 3%, 우선주는 100% 인상된 4%를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사진있음 - 사진명 ‘벽산건설’
3월 25일 벽산건설 주식회사의 제46회 정기 주주총회가 여의도 소재 산은캐피탈빌딩 8층 대강당에서 약 200여명의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지난 회기부로 임기가 만료되는 현 대표이사 회장 김희철과 대표이사 사장 정종득을 경영정상화를 성공적으로 이룩한 점을 인정하여 연임시키기로 했고, 김대연 현 새롬기술 고문을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또한, 주요 안건중 하나는 서울도심재개발 명동 4구역내에 위치한 중앙시네마 극장 부지를 향후 도심재개발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매입했으며, 그 일환으로 영화관 운영업을 사업목적에 추가 했다.
지난 해 액면가의 2%인 주당 100원을 배당했던 이 회사는 보통주를 지난해 대비 50%인상된 3%, 우선주는 100% 인상된 4%를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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