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1일 오후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삼성증권 재무관리 실장을
맡고 있는 반용음 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임시 이사회는, 황영기 前삼성증권 사장이 우리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됨에따라 現삼성증권 등기이사 중 한 명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기 위해 열렸다.
한편, 반용음 대표이사 체제는 정기 주주총회 전까지 유지되며,
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될
예정이다.
반용음 대표이사는 58년생으로(만 46세)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81년 제일모직에 입사후 2000년 삼성투자신탁 증권 경영관리 실장을 역임 하였고
삼성투자신탁증권과 삼성증권의 합병 이후, 삼성증권 강남지역 사업본부장을 거쳐
2001년 8월부터 재무담당 임원으로 재직중이다.
맡고 있는 반용음 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임시 이사회는, 황영기 前삼성증권 사장이 우리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됨에따라 現삼성증권 등기이사 중 한 명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기 위해 열렸다.
한편, 반용음 대표이사 체제는 정기 주주총회 전까지 유지되며,
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될
예정이다.
반용음 대표이사는 58년생으로(만 46세)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81년 제일모직에 입사후 2000년 삼성투자신탁 증권 경영관리 실장을 역임 하였고
삼성투자신탁증권과 삼성증권의 합병 이후, 삼성증권 강남지역 사업본부장을 거쳐
2001년 8월부터 재무담당 임원으로 재직중이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