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및 집단에너지 공급 회사인 LG파워 안양열병합발전소가 발전 설비와 집단에너지공급 설비를 동시에 운영하는 업체로서는 최초로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 받았다.
LG칼텍스정유의 자회사 중 하나인 LG파워는 안양과 부천에서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면서 사전 예방적인 환경관리를 수행하고 지속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수행하는 등 그동안 환경보전을 위해 많은 노력 해 왔다.
그 중 안양열병합발전소는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청정연료를 사용하고 친환경적 경영기법을 적극 도입한 점 등을 크게 인정받아 이번에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LG칼텍스정유의 경우 지난 96년 이후 3회 연속으로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 받는 등 정유업계에서는 유일하게 환경친화기업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재호 기자 khkang@naeil.com
LG칼텍스정유의 자회사 중 하나인 LG파워는 안양과 부천에서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면서 사전 예방적인 환경관리를 수행하고 지속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수행하는 등 그동안 환경보전을 위해 많은 노력 해 왔다.
그 중 안양열병합발전소는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청정연료를 사용하고 친환경적 경영기법을 적극 도입한 점 등을 크게 인정받아 이번에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LG칼텍스정유의 경우 지난 96년 이후 3회 연속으로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 받는 등 정유업계에서는 유일하게 환경친화기업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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