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기아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1000cc급 승용차 ''모닝''이 극심한 내수침체속에서도 인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2월 216대, 3월 2806대, 4월에는 2470대가 팔리는 등 지금까지 총 5492대가 판매되어 기아차 승용차중 최고의 베스트 셀러카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아직 1200여대 정도가
출고대기로 기다리고 있다.
이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경제성과 기동성이 한 몫하고 있기 때문. 연료 절약형 차량으로 적격일 뿐 아니라 준중형차 못지않은 기능성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2월 216대, 3월 2806대, 4월에는 2470대가 팔리는 등 지금까지 총 5492대가 판매되어 기아차 승용차중 최고의 베스트 셀러카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아직 1200여대 정도가
출고대기로 기다리고 있다.
이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경제성과 기동성이 한 몫하고 있기 때문. 연료 절약형 차량으로 적격일 뿐 아니라 준중형차 못지않은 기능성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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