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사장 김 진)는 대전 서남부택지개발지구 집단에너지 사업자로 선정되어 47.4MW급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전 서남부지구 택지개발지구는 지난해 3월 산업자원부에서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구로 지정 공고된 바 있으며, 1단계로 2011년 6월까지 177만평에 2만 3676호를 건설할 계획으로 현재 개발계획이 승인된 상태이며, 추후 2단계로 288만평에 4만 5000여호가 추가로 건설될 예정으로 있다.
이번에 건설되는 열병합발전소는 천연가스(LNG)를 사용 2010년 6월경부터 냉·난방을 공급하며, 주공은 현재 인천논현택지개발지구에 24MW급 열병합발전소를 건설 중에 있다.
주공관계자는 이로써 사업초기부터 택지, 공동주택 및 지역난방시설 등의 인프라를 종합관리할수있어 최적의 사업추진을 기할수 있을 뿐만아니라 공원, 운동장 등 주민친화형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의 편익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 서남부지구 택지개발지구는 지난해 3월 산업자원부에서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구로 지정 공고된 바 있으며, 1단계로 2011년 6월까지 177만평에 2만 3676호를 건설할 계획으로 현재 개발계획이 승인된 상태이며, 추후 2단계로 288만평에 4만 5000여호가 추가로 건설될 예정으로 있다.
이번에 건설되는 열병합발전소는 천연가스(LNG)를 사용 2010년 6월경부터 냉·난방을 공급하며, 주공은 현재 인천논현택지개발지구에 24MW급 열병합발전소를 건설 중에 있다.
주공관계자는 이로써 사업초기부터 택지, 공동주택 및 지역난방시설 등의 인프라를 종합관리할수있어 최적의 사업추진을 기할수 있을 뿐만아니라 공원, 운동장 등 주민친화형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의 편익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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