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19일 ‘공무원 수화교실’ 수료식을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장애인에 대한 행정서비스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0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공무원 수화교실’을 진행했다.
시청 제1회의실에서 수료식을 개최, 처음에 참여했던 40여명 중 1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안산시 민원봉사가 이정숙씨는 “민원인들을 자주 대하는 민원봉사과 직원들과 보건소 직원들이 가장 열성적으로 배웠다”며 “초급과정만 배웠기 때문에 수료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중급과정을 진행할 지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산 채현 기자 hchai@naeil.com
안산시는 장애인에 대한 행정서비스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0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공무원 수화교실’을 진행했다.
시청 제1회의실에서 수료식을 개최, 처음에 참여했던 40여명 중 1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안산시 민원봉사가 이정숙씨는 “민원인들을 자주 대하는 민원봉사과 직원들과 보건소 직원들이 가장 열성적으로 배웠다”며 “초급과정만 배웠기 때문에 수료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중급과정을 진행할 지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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