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 등 우리생활 속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30일 안전과 관련한 대규모 국제회의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김용달)과 주한 유럽상공회의소는 오는 30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COEX 4층 컨퍼런스룸에서 ‘안전한국’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학교안전 △생활안전 △공공안전 △산업안전 등 4개 분야에서 한국과 유럽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안전문화의 성공사례와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산업안전공단 관계자는 “최근 만두파동 등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리사회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계기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김용달)과 주한 유럽상공회의소는 오는 30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COEX 4층 컨퍼런스룸에서 ‘안전한국’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학교안전 △생활안전 △공공안전 △산업안전 등 4개 분야에서 한국과 유럽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안전문화의 성공사례와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산업안전공단 관계자는 “최근 만두파동 등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리사회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계기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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