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5월부터 운영중인 기흥연구센터(사진 아래)는 “국내 최대 규모”다.
회사측 발표에 따르면 지상 8층,연면적 3000평의 규모로 모든 시설이 자동제어로 통제되는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운용된다. 회사측은 “기흥 연구센터 가동을 계기로 연구개발 투자를 획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 180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대 제약회사인 동아제약 연구소 역시 기흥에 있다. 동아제약은 1위 업체 답게 지난해 23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했다. 규모로는 한미약품이 최대라면 연구비로서는 동아제약이 최대다. 두 연구소의 경쟁이 기대된다.
회사측 발표에 따르면 지상 8층,연면적 3000평의 규모로 모든 시설이 자동제어로 통제되는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운용된다. 회사측은 “기흥 연구센터 가동을 계기로 연구개발 투자를 획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 180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대 제약회사인 동아제약 연구소 역시 기흥에 있다. 동아제약은 1위 업체 답게 지난해 23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했다. 규모로는 한미약품이 최대라면 연구비로서는 동아제약이 최대다. 두 연구소의 경쟁이 기대된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