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사장 이지송)이 서울시 9차 동시분양을 통해 정릉 현대홈타운 2차 113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정릉 현대홈타운 2차는 성북구 정릉동 43-18번지 외 25필지에 정릉 제일연립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지하 4층 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건립되며, 총 222세대 중 △32평형(A~D 타입) 33세대 △33평형 10세대 △35평형(A, B, Ba 타입) 70세대 등 113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입주는 오는 2007년 4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9월 30일 대치동 현대건설 주택문화관에 설치될 예정이다.
/성홍식 기자
정릉 현대홈타운 2차는 성북구 정릉동 43-18번지 외 25필지에 정릉 제일연립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지하 4층 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건립되며, 총 222세대 중 △32평형(A~D 타입) 33세대 △33평형 10세대 △35평형(A, B, Ba 타입) 70세대 등 113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입주는 오는 2007년 4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9월 30일 대치동 현대건설 주택문화관에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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