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을 찾아 나서는 이동식공연장 ‘서울열린극장 창동’이 오는 9월 10일 개관한다.
이번에 개관하는 서울열린극장 창동은 약 3500평 부지에 800명에서 12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11일에는‘청소년을 위한 라이브 잼 콘서트’가 열리며 UN, 유진, 서문탁, 노을, 이정, 김종국, 듀크 등 국내 대중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또 12일에는 김덕수 한울림예술단, 장사익, 안숙선과 함께하는 ‘우리 음악 신명 콘서트’가 열린다.
(문의, 02)994-1465∼6)
/김병량 기자 brkim@naeil.com
이번에 개관하는 서울열린극장 창동은 약 3500평 부지에 800명에서 12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11일에는‘청소년을 위한 라이브 잼 콘서트’가 열리며 UN, 유진, 서문탁, 노을, 이정, 김종국, 듀크 등 국내 대중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또 12일에는 김덕수 한울림예술단, 장사익, 안숙선과 함께하는 ‘우리 음악 신명 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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