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중소업체 수출지원을 위해 해외 101개 무역관을 총동원하는 전방위 수출마케팅활동을 벌인다. 또 무역수지 흑자폭을 늘리기위해 최근 경쟁력이 강화되는 부품 소재업체들이 해외진출을 위해 부품 바이어를 초청하는 해외 전시상담회를 대폭 강화한다.
KOTRA는 지난해 처음으로 해외무역관을 중소기업의 해외지사로 활용하는 사업을 시작해,중소기업 322개사가 292건 4800만달러를 수출하는데 도움을 줬다.
KOTRA는 해외지사화 업체를 올해는 600개로 확대해 최근 중소기업이 종합상사를 통하지않고 자체 시장개척을 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또 지난해 130개의 해외전문 전시회에 2780개사를 참여시켜 64억2800만달러의 상담과 7억4300만달러의 수출을 계약한 데이어 올해도 130개의 해외전문전시회에 중소기업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지방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활동을 강화하기위해 65회의 해외시장개척단도 파견한다.특히 내수위주 및 수출비중이 낮은 기업 400개를 발굴,무역실무부터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수출기업화 육성사업도 전개한다.
부품소재기업의 해외수출도 적극 지원한다.
황두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은 “KOTRA전체 예산의 60%를 해외무역관에 집중 ,KOTRA의 서비스가 수출업체 지원에 집중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부품 소재 산업의 수출확대를 위해 전문바이어를 집중 공략,수출확대에 직접 연결되도록 하겠다”말했다.
KOTRA는 오는 3월 일본 오사카와 나고야에서 도요타, 다이하쓰 자동차부품 바이어를 초청,자동차부품 전시상담회를 갖고 4월에는 국내 전기 전자부품 금속관련 생산업체 25개사가 참가하는 국제자재조달 포럼전을 동경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또 3분기중 도쿄 한국부품산업전도 연다.
KOTRA는 차별성이 없는 일반 산업 정보제공보다는 개별업체가 필요로 하는 정보제공을 위해 1만2000여건에대한 신규바이어 발굴과 5000여건의 상품 및 산업정보를 수시로 조사,회원업체에 제공할 계획이다.
북미 자동차 부품시장에 대한 진출 지원을 위해 디트로이트 및 토론토에서 한국자동차 부품전을 개최,미국 자동차 업계의 글로벌 소싱추세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KOTRA는 또 지난해부터 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이 확대됨에따라 미주와 유럽등에대한 벤처기업 해외진출방안을 집중조사해 벤처기업의 시장개척에 활용할 계획이다.
KOTRA는 지난해 처음으로 해외무역관을 중소기업의 해외지사로 활용하는 사업을 시작해,중소기업 322개사가 292건 4800만달러를 수출하는데 도움을 줬다.
KOTRA는 해외지사화 업체를 올해는 600개로 확대해 최근 중소기업이 종합상사를 통하지않고 자체 시장개척을 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또 지난해 130개의 해외전문 전시회에 2780개사를 참여시켜 64억2800만달러의 상담과 7억4300만달러의 수출을 계약한 데이어 올해도 130개의 해외전문전시회에 중소기업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지방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활동을 강화하기위해 65회의 해외시장개척단도 파견한다.특히 내수위주 및 수출비중이 낮은 기업 400개를 발굴,무역실무부터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수출기업화 육성사업도 전개한다.
부품소재기업의 해외수출도 적극 지원한다.
황두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은 “KOTRA전체 예산의 60%를 해외무역관에 집중 ,KOTRA의 서비스가 수출업체 지원에 집중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부품 소재 산업의 수출확대를 위해 전문바이어를 집중 공략,수출확대에 직접 연결되도록 하겠다”말했다.
KOTRA는 오는 3월 일본 오사카와 나고야에서 도요타, 다이하쓰 자동차부품 바이어를 초청,자동차부품 전시상담회를 갖고 4월에는 국내 전기 전자부품 금속관련 생산업체 25개사가 참가하는 국제자재조달 포럼전을 동경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또 3분기중 도쿄 한국부품산업전도 연다.
KOTRA는 차별성이 없는 일반 산업 정보제공보다는 개별업체가 필요로 하는 정보제공을 위해 1만2000여건에대한 신규바이어 발굴과 5000여건의 상품 및 산업정보를 수시로 조사,회원업체에 제공할 계획이다.
북미 자동차 부품시장에 대한 진출 지원을 위해 디트로이트 및 토론토에서 한국자동차 부품전을 개최,미국 자동차 업계의 글로벌 소싱추세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KOTRA는 또 지난해부터 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이 확대됨에따라 미주와 유럽등에대한 벤처기업 해외진출방안을 집중조사해 벤처기업의 시장개척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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