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단합할 수 있는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관악구가 준비한 열린음악회는 1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대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청소년과 가족 등 2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서울방송 ‘서민정의 기쁜우리 젊은날?이 공개 방송되고, 이수영 유진 클릭비 이승기 서문탁 등 11개 팀이 출연한다. 같은날 오전 10시부터는 낙성대공원과 구민운동장에서 각각 낙성인헌제와 구민체육대회가 열린다.
낙성대 인헌제는 강감찬 장군 추모제가 재현되고 구민백일장, 궁도대회, 3대 구민가족사진 찍어주기 등 행사가 열린다.
/내일신문 김병량 기자 brkim@naeil.com
관악구가 준비한 열린음악회는 1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대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청소년과 가족 등 2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서울방송 ‘서민정의 기쁜우리 젊은날?이 공개 방송되고, 이수영 유진 클릭비 이승기 서문탁 등 11개 팀이 출연한다. 같은날 오전 10시부터는 낙성대공원과 구민운동장에서 각각 낙성인헌제와 구민체육대회가 열린다.
낙성대 인헌제는 강감찬 장군 추모제가 재현되고 구민백일장, 궁도대회, 3대 구민가족사진 찍어주기 등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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