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공동주택 우수 관리 시상 및 공동주택관리정책 강연회를 오는 25일 양천구 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아파트에 대한 시상과 수범사례 발표회도 동시에 개최한다. 구는 외부전문가로 아파트 평가단을 구성, 지난 4월과 10월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3개 단지와, 임의관리대상 아파트 5개단지를 대상으로 평가작업을 벌였다.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중 최우수상에 목동 12단지 아파트, 우수상에 목동 8단지 아파트와 목동 9단지 아파트가 각각 선정됐다. 임의관리대상 아파트로는 최우수상에 신월1동 소재 태형아파트가 선정됐다.
특히 우수상중 부문별로 선정된 아파트는 환경?에너지 절약 부문에 신정5동 팰리스필 아파트, 놀이터·녹지관리 부문에 신월7동 길훈아파트, 주차 ?안전관리 부문에 신월1동 해주아파트가 선정됐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이번 행사에는 올해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아파트에 대한 시상과 수범사례 발표회도 동시에 개최한다. 구는 외부전문가로 아파트 평가단을 구성, 지난 4월과 10월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3개 단지와, 임의관리대상 아파트 5개단지를 대상으로 평가작업을 벌였다.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중 최우수상에 목동 12단지 아파트, 우수상에 목동 8단지 아파트와 목동 9단지 아파트가 각각 선정됐다. 임의관리대상 아파트로는 최우수상에 신월1동 소재 태형아파트가 선정됐다.
특히 우수상중 부문별로 선정된 아파트는 환경?에너지 절약 부문에 신정5동 팰리스필 아파트, 놀이터·녹지관리 부문에 신월7동 길훈아파트, 주차 ?안전관리 부문에 신월1동 해주아파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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