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사장 김진호)는 11월 6일 ‘사랑의 전동 휠체어 보내기’ 모금운동을 위한 ‘토공인 한마음 자전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과 가족들은 총 160여명으로, 한국토지공사 본사 대운동장에서 출발해 수서 광평교까지 총 40㎞를 왕복했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이 모은 성금과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회사가 출연한 기부금 등 이번 대회를 통해 조성된 성금은, 비인가 지체장애우 시설인 ‘임마누엘의 집’에 기증할 전동 휠체어 구입자금으로 쓰여지게 된다.
/장병호 기자
이날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과 가족들은 총 160여명으로, 한국토지공사 본사 대운동장에서 출발해 수서 광평교까지 총 40㎞를 왕복했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이 모은 성금과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회사가 출연한 기부금 등 이번 대회를 통해 조성된 성금은, 비인가 지체장애우 시설인 ‘임마누엘의 집’에 기증할 전동 휠체어 구입자금으로 쓰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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