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업난해소를 위해 ‘1만개 일자리 만들기’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시는 관내 기관단체 및 기업체와 공동으로 장단기적 일자리를 창출하여 경제 활성화와 실업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선 공공 건설공사를 조기에 발주하여 지역경기를 진작시키고 기업환경 개선과 보조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기업체 창업, 우수기업 유치, 빈 일자리 나누기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미취업 저소득자와 청년·노인층 등의 취약계층 자활사업, 인턴사원 지원, 아르바이트 등 단기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 유기적인 협조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만성적인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 취업정보센터 신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취업상담, 관련 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 등 취업지원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안양 선상원 기자 won@naeil.co
시는 관내 기관단체 및 기업체와 공동으로 장단기적 일자리를 창출하여 경제 활성화와 실업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선 공공 건설공사를 조기에 발주하여 지역경기를 진작시키고 기업환경 개선과 보조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기업체 창업, 우수기업 유치, 빈 일자리 나누기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미취업 저소득자와 청년·노인층 등의 취약계층 자활사업, 인턴사원 지원, 아르바이트 등 단기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 유기적인 협조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만성적인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 취업정보센터 신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취업상담, 관련 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 등 취업지원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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