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배정충 사장은 28일 목동 실내링크를 방문, 2006년 토리노 동계 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하는 아이스슬레지 선수단에게 유니폼과 부속장비 등 1000만원 상당의 장비를 전달하고 1일 체험훈련을 펼쳤다고 밝혔다.
5년 전부터 매년 장애인 스포츠 지원사업을 펼쳐온 삼성생명은 지난 2000년 경기용 휠체어 지원을 시작으로 2001년 척수장애용 스키세트, 2002년 장애인 양궁세트, 2003년 장애인 사격팀 총기세트 등을 전달하는 등 장애인 스포츠 선수 육성에 기여해 왔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5년 전부터 매년 장애인 스포츠 지원사업을 펼쳐온 삼성생명은 지난 2000년 경기용 휠체어 지원을 시작으로 2001년 척수장애용 스키세트, 2002년 장애인 양궁세트, 2003년 장애인 사격팀 총기세트 등을 전달하는 등 장애인 스포츠 선수 육성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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