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는 12월 27일(월) 20층 강당에서 지난 11월 28일 실시한 제2회 전국고교증권경시대회의
개인수상자 및 우수학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증권업협회가 주관하고 증권거래소 등 5개 유관기관과 삼성증권 등 5개 대형 증권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210개 고교, 1,507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고, 평균점수가 57.24점(100점 만점)을 기록하였다.
최우수상으로는 대구 능인고 최병길 군이 94.94 점으로 최고 점수를 차지하여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했다.
최 군은 수상소감으로 장차 “경제학도가 되어 경제구조와 빈곤퇴치에 대한 연구를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설명 : 사진 우측에서부터 박만주(우수상, 명덕외고), 손석준(장려상, 대원외고), 김혜영(장려상, 대원외고),
황건호(한극증권업협회 회장), 최문일(장려상, 잠실고), 오혜신(장려상, 백석고)
개인수상자 및 우수학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증권업협회가 주관하고 증권거래소 등 5개 유관기관과 삼성증권 등 5개 대형 증권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210개 고교, 1,507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고, 평균점수가 57.24점(100점 만점)을 기록하였다.
최우수상으로는 대구 능인고 최병길 군이 94.94 점으로 최고 점수를 차지하여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했다.
최 군은 수상소감으로 장차 “경제학도가 되어 경제구조와 빈곤퇴치에 대한 연구를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설명 : 사진 우측에서부터 박만주(우수상, 명덕외고), 손석준(장려상, 대원외고), 김혜영(장려상, 대원외고),
황건호(한극증권업협회 회장), 최문일(장려상, 잠실고), 오혜신(장려상, 백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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